[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경제 6단체가 한미 통상 협상 타결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경제 6단체는 31일 논평을 통해 "대미 통상 협상 타결을 환영한다"며 "이번 합의를 계기로 한미 경제협력을 포함한 양국 관계의 획기적인 개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제 6단체는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다. 이들 단체는 "이번 합의는 수출 환경 불확실성 해소는 물론, 우리 기업들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주요국과 같거나 더 좋은 조건에서 경쟁하는 여건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국 간 산업협력 고도화를 위한 펀드에 대해 "우리 기업들이 조선,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에너지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 미국 및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는데 있어 중요한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우리의 제조 경쟁력과 미국의 혁신 역량, 시장을 결합해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시장을 크게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경제 6단체는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국회의 법안 처리도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경제계는 대외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국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신용보증기금이 경상북도, 아이엠뱅크와 지역맞춤형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신보는 지난 30일 경북도, 아이엠뱅크와 업무협약을 체결, 경북도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의료·체육·문화시설 등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신보는 민간사업자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한 신용보증을 제공하고, 사업성 분석, 리스크 관리 방안 등 전문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역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인프라 사업을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돕는다. 특히, 지역균형발전 및 인구소멸위기 대응을 위해 정책적 효과가 큰 사업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아이엠뱅크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맞춤형 금융지원을 담당한다. 특히, 신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성에 기반한 최적의 금융 구조를 설계, 지역 인프라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영우 신보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역지자체와 공공기관, 금융기관이 함께 지역 인프라 활성화를 지원하는 새로운 협력모델이 구축됐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지역맞춤형 민간투자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CJ온스타일은 자체 여성 패션 브랜드 '더엣지(THE AtG)'가 29CM·W컨셉 등 패션 버티컬 플랫폼에서 연평균 230% 이상 성장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더엣지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누적 주문액만 1조원을 돌파하며 CJ온스타일 여성 패션 부문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브랜드다. CJ온스타일은 더엣지의 인기에 힘입어 2021년 29CM 입점을 시작으로 무신사, W컨셉 등 패션 버티컬 플랫폼으로 외연을 넓혀왔다. 특히 29CM에서 지난해 더엣지 매출은 2021년 대비 1045% 급증했다. W컨셉에서도 올해 상반기 매출이 이미 전년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CJ온스타일은 더엣지를 독립 브랜드로 육성하며 여성 패션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브랜드 콘셉트를 전면 리뉴얼하고 3040 여성 고객층에서 높은 선호도를 지닌 배우 임지연을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 가을 시즌부터 다양한 스타일 콘텐츠와 숏폼 영상을 선보이며 CJ온스타일 여성 패션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품 전략도 채널별로 차별화한다. CJ온스타일 자체 채널에서는 보이핏 자켓·수트 셋업 등 실용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에센셜 컬렉션을, 외부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올해 상반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규모가 21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례보금자리론 종료 등 정책성 대출이 줄면서 주택저당채권(MBS) 발행이 감소하고, 여신전문금융사의 ABS 발행 규모도 축소됐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 중 자산유동화계획을 등록하고 발행한 ABS 발행액은 전년 동기 대비 6조5000억원 감소한 21조원이다. 유동화자산별로는 대출채권과 매출채권 기반 ABS가 모두 줄었고, 중소기업 회사채를 담보로 발행하는 채권담보부증권(P-CBO)만 소폭 증가했다. 대출채권 가운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기반 ABS는 전년보다 390% 넘게 급증했는데,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및 공동주택 개발 사업 등이 진행된 데 따른 영향이다. 다만, 정책모기지 축소로 MBS 발행은 크게 줄면서, 전체 대출채권 기반 ABS는 약 21% 감소했다. MBS 발행은 지난해 1월 특례보금자리론이 종료된 이후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매출채권 기반 ABS 발행도 카드·할부금융·기업매출채권 모두 줄면서 전체 발행 규모가 40% 이상 줄었다. 특히 카드사 등 여전사의 ABS 발행이 절반 수준으로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우리은행은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지급보증을 활용해 2100억원 규모의 원화 커버드본드(이중상환청구권부 채권)를 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급보증부 커버드본드는 은행이 보유한 우량자산(주택담보대출채권 등)을 담보로 발행하는 채권에 주택금융공사의 지급보증을 결합해, 금리를 낮추고 안정성을 높인 구조의 금융상품이다. 이번 발행은 우리은행의 첫 커버드본드 발행 사례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채권은 5년 만기, 연 2.76% 고정금리 조건으로 발행됐다. 발행금리는 28일 종가 기준 국고채 5년물 금리에 스프레드 0.15%포인트(p)를 가산해 산정됐다. 동일 만기 은행채 민간평균금리 대비 약 10bp(1bp=0.01%포인트) 낮은 수준으로 조달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급보증부 커버드본드 발행으로 조달비용을 절감하고 장기자금 조달 기반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금리변동 리스크를 최소화한 장기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유럽진출을 희망하는 혁신·벤처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IBK창공 유럽 액셀러레이팅 in Germany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유럽과의 공동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8개의 혁신·벤처스타트업(▲티엠이브이넷, ▲모디전스비전, ▲모빌위더스, ▲씨아이티, ▲와따에이아이, ▲다이나믹인더스트리, ▲일만백만, ▲인텔렉투스)이 참여한다. 선발된 기업은 국내에서 현지 전문가와 함께 기업진단, 사업모델 점검, 진출전략 수립 등 사전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독일에서 1주일 동안 IR, 비즈니스 미팅, 협업기관 네트워킹 등 현지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 받을 예정이다. 지난 29일 IBK창공 마포센터에서는 프로그램 참여기업과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 행사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참가자 모두가 프로그램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독일 현지의 협업기관(KIST 유럽, KOTRA)과 공동 기획되어 참여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럽을 포함한 해외진출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가공유 '서울우유 초당옥수수'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고품질 원유에 초당옥수수 특유의 높은 당도와 진한 옥수수 향이 더해져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220㎖ 소용량으로 한 번에 마시기에 부담이 없으며, 병 형태로 출시돼 휴대도 간편하다.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서울우유 공식몰(나100샵),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새로운 맛 경험을 찾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여름 대표 인기 간식인 초당옥수수를 낙점했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삼성전자의 강력한 에너지 효율과 AI 기능을 갖춘 'AI 가전 3대장' 에어컨∙냉장고∙세탁기가 본격적인 무더위 속에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에어컨 사용이 집중되는 여름철을 맞아, 삼성전자 가정용 스탠드와 벽걸이 에어컨의 7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이상 증가했다. 무더위에서 음식을 신선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비스포크 4도어 냉장고'의 7월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약 20% 늘었으며, 특히 빌트인처럼 가구장에 꼭 맞게 설치 가능한 키친핏 냉장고의 판매량은 같은 기간 기준 90% 이상 증가했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하나로 합친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역시 빨래 양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7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늘었다. 'AI 절약모드' 등 혁신 AI 기능 인기, 여름철 필수 가전으로 자리매김 삼성전자 'AI 가전 3대장'은 강력한 에너지 효율을 갖춘 것은 물론, 'AI 절약모드'를 통해 한번 더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어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다. 2025년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에어컨 신제품은 공간의 습도에 맞춰 섬세하게 냉매를 조절해 열교환기를 꼭 필요한 만큼만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NH농협은행은 기업여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기업신용평가시스템 개선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도입한 머신러닝(ML) 기반 신용평가모형의 성과를 바탕으로 자체 구축한 ML데이터마트 내 금융·비금융 데이터를 적극 활용한다. 보다 정교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ML데이터마트는 머신러닝 기업신용평가 모형 개발 시 신용평가 데이터 항목 2200여개를 적재하고 향후 모형 개발과 데이터분석 등에 활용하기 위해 구축한 것이다. 주요 개선 과제는 ▲ 비재무 벤치마크 모형 리모델링 ▲ 인수금융 모형 신규 개발 ▲ 신용평가 프로세스 개선 등이다. 연내 개발을 완료하고 단계적으로 업무에 적용하게 된다. 신용평가·리스크관리 등 유관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으로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양재영 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은 "정교한 신용평가모형은 은행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데이터 기반 평가체계로 리스크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Sh수협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올해 3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수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하반기 기업금융 확대와 건전성 관리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첨단산업과 우량기업 금융지원 강화, 철저한 여신 사후관리를 강조했다. 금융 소외계층과 취약차주들에 대한 적극적 금융지원도 당부했다. 신 행장은 "어려움을 마주한 기업과 어업인에게는 신속한 금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우리가 마주하는 고객과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돼야 한다"고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또 차별화된 마케팅과 동반성장과 관련해 "영업점과 본부의 작은 변화가 혁신의 밑거름이 된다"며 "경쟁자가 가지 않는 길에 주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중국 IT 기업 샤오미의 첫 전기 크로스오버 SUV 'YU7'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를 신차용 타이어(OET)로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아이온 에보 SUV는 전기차 특유의 강력한 토크와 높은 하중을 감당할 수 있도록 고하중 대응 타이어 프로파일을 적용해 접지 압력을 균일하게 분산하고, 코너링 강성을 10% 향상시켰다. 또한 고속 주행 안정성을 위해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보강벨트를 사용하고, 사계절 안정성을 보장하는 EV 전용 컴파운드를 도입했다. 여기에 회전저항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저온 균일 고무경화 기술로 전비 효율은 최대 6% 개선되고 마일리지는 15% 증가했다. 이번 타이어는 19, 20인치 두 규격으로 공급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협업을 통해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BYD와 메르세데스-벤츠 합작 브랜드 덴자(DENZA), 립모터(Leap Motor), 세레스(Seres) 등 현지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하나은행은 실물경제 회복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신보)과 기술보증기금(기보)에 107억원을 추가 특별출연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위기극복을 지원하고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혁신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앞서 하나은행은 올 상반기 311억원을 출연해 1조2702억원의 금융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추가 특별출연을 통해 신보기보와 개별 협약을 맺고 보증비율 우대(90% 이상) 혜택이 적용된 보증서와 보증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42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금융지원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중소기업이 경제 성장의 원동력으로서 실물경제 회복을 주도할 수 있도록 은행이 가능한 모든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을 위해 '중소법인 금융비용 경감 특별 프로그램'도 시행 중이다. 5%를 초과하는 중소기업 대출금리에 대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주)한진이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한진이 전 세계적인 야생동물 불법 거래 근절을 위한 버킹엄궁 선언에 서명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종합물류기업이 버킹엄궁 선언에 참여한 것은 한진이 최초다. ‘버킹엄궁 선언’은 지난 2016년 3월, 전 세계 운송 및 물류 기업들이 자사의 운송망을 이용한 야생동물 불법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결성한 국제적인 공동 선언이다. 이번 선언 동참은 한진이 추진 중인 WWF(세계자연기금)와의 파트너십 이행 과제 중 하나로,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가진 기업으로서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 경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버킹엄궁 선언’이란? 운송 산업의 글로벌 연대 전 세계적으로 연간 230억 달러(약 31조 5천억 원) 규모로 추정되는 야생동물 불법 거래는 코끼리, 코뿔소, 호랑이 등 수많은 멸종위기종을 위협하고 생태계 파괴를 가속하는 심각한 범죄다. 범죄 조직들은 합법적인 항공, 해운, 육상 운송망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밀거래를 시도하고 있어, 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운송업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 버킹엄궁 선언은 ▲불법 야생동물 거래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선보인 새로운 투자 서비스 'MMF박스'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잔고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MMF박스는 머니마켓펀드(MMF)를 기반으로 한 '파킹형 투자 상품'이다.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면서 운용성과에 따라 하루 단위로 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직전 1개월 기준 연 환산 수익률은 2.67%(24일 기준)다. 누적 고객 수는 20만명을 넘어섰다. 연령별 비중을 살펴보면 30~40대 고객 비중은 약 60%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50대(19.49%), 20대(14.45%) 등이 뒤를 이었다. 인당 평균 가입금액은 약 396만원이다. 투자 최대한도인 5000만원까지 가입한 고객은 2000여 명이다. 카카오뱅크는 "상대적으로 복잡한 금융 상품을 카카오뱅크만의 재해석 역량으로 쉽고 친근하게 풀어내 많은 고객의 선택을 받은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내년에 출시될 앱 내 '투자' 탭을 통해 MMF 박스 이용 고객이 다른 투자 서비스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새마을금고는 전국 새마을금고 영업점 1682곳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새마을금고 영업점 내 대기공간 등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해 오는 9월 30일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새마을금고 영업점 영업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새마을금고는 무더위 쉼터 운영 영업점에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방문해 에어컨 바람을 쐬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영업점에 따라 생수나 부채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를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안전한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며 "국민생활안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