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8일부터 공영주차장에 5부제(요일제)가 적용된다.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관광지 주차장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공영주차장 월 주차(정기권) 이용자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정기권이 끝날 때까지 5부제 적용에서 제외된다. 이후 새로 정기권을 발급할 때부턴 5부제가 반영된다. 국립대·국립대병원 임직원은 2부제 대상이며, 국립대 재학생은 5부제를 따르면 된다. 다만 국립대병원을 방문하는 외부인은 운행 제한 없이 차량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날부터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에 대한 2부제(홀짝제)도 시행된다. 8일인 이날의 경우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0시부로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노상·노외 유료주차장 약 3만곳에서 5부제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5부제는 자동차번호판 끝번호가 1·6번이면 월요일, 2·7번은 화요일, 3·8번은 수요일, 4·9번은 목요일, 5·0번은 금요일 운휴에 들어가는 방식이다. 주말과 공휴일은 운행이 가능하다. 제외되는 공영주차장도 있다. 전통시장·관광지 인근 주차장 등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환승주차장 등 대중교통 이용에 영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상(군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4월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으며, 도내 보건의료 관계자와 보건단체,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함께 이뤄졌다. 의성군의 이번 수상은 군민 생활 가까이에서 건강을 지켜온 공공보건의 현장 실천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동안 의성군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건강서비스 확대, 생활밀착형 건강증진사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공공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 체감도 향상에 힘써 왔다. 농촌지역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여건 속에서도, 의성군은 찾아가는 보건서비스와 지역 중심 건강관리 기능 강화를 통해 주민 건강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수상 역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4일 전국에서 실시된 2026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고사장인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시험에 응시한 문경시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합격을 응원하며 꿈드림 사업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는 그동안 『꿈드림』에서 학습 멘토링, 인터넷 강의, 학습자료 등을 지원받은 청소년들 가운데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1명,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17명이 응시했다. 센터는 학습 및 학력 취득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1:1 학습멘토링, 문제 해설 중심의 검정고시 대비 공부방 운영, 교재 지원 등 맞춤형 학습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시험 당일에는 이동버스 운행과 함께 간식, 점심 도시락, 필기구 등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검정고시에 응시한 한 청소년은“시험이 다가오면서 불안했지만, 꿈드림의 학습 멘토링 지원을 통해 기초 개념을 차근차근 익힐 수 있었다. 혼자 공부할 때는 막막함이 컸지만, 선생님과 함께 준비하면서 점차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서옥자 센터장은“지금까지 검정고시를 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새마을회(지회장 김현수)와 밀양시새마을회(지회장 이선동)는 6일(월) 오후 1시, 문경시새마을회 사무실에서 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단체는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협력 자원 발굴 및 정보 공유·네트워크 구축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실천 ▲지역 간 독서문화운동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며, 지역 간 교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새마을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문경시 김현수 지회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지역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공동사업과 교류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충혼탑에서 참배후 오전 11시 망정우로지생태공원 야외 무대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난 8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영천’ 완성 의지를 200여명의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3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최 예비후보는 연설에서 “정치는 말이 아니라 구체적인 지표와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지난 8년간 영천은 눈에 보이는 성과로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왔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영천은 민선7·8기 동안 누적 4조 3528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며 산업 기반을 획기적으로 강화했고, 2025년 상반기 고용률 68.3%로 경북 시 단위 1위를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전반에서 괄목 할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영천은 법인지방소득세가 4년 연속 증가하며 자생적 성장 기반을 더욱 든든히 다졌다는 평가이다. 인구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났다. 영천은 합계출산율 전국 시 단위 1위와 귀농 인구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아이 낳기 좋은 도시, 사람이 모여드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행정 혁신 성과 영천시가 종합청렴도에서 경북 최고 수준을 달성하였으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식목일을 맞아 보문관광단지 내 호반광장에 대형 구상나무를 식재하고, 이를 중심으로 한 사계절 관광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구상나무 식재 장소는 지난해 완료한 ‘APEC 야간경관 개선사업’의 핵심인 알 조형물과 3D 입체 영상 연출 구역 인근으로 기존의 화려한 야간경관에 자연의 생동감을 더해 보문의 상징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특히, 식재 한 구상나무 하부에는 신라 문무왕 17년 2월 25일(677년, 양력 4월5일)에 당나라 세력을 국내에서 몰아내고 실질적인 삼국통일을 이룩한 날을 기념한 식목일의 유래와 의미를 담은 바닥돌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더불어 교육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공사는 이번 식목일 행사를 시작으로 2026년 중순 착공 예정인 ‘한국관광 1번로’의 완전 개통에 맞춰 관광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 할 계획이다. 개통되는 인도변을 따라 스마트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을 구축,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밤거리를 조성해 야간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식목일에 심은 구상나무를 정성껏 관리해 매년 겨울철에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5일까지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열린 ‘2026 안동 벚꽃축제’가 5일간 총 16만 2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날’을 주제로, 방문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와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었다. 축제 기간 내내 만개한 벚꽃은 봄의 정취를 가득 담아내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벚꽃 따라 철길 여행’ 걷기행사를 비롯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집, 학교 등 다양한 단체 방문객이 시간대별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면서 축제장 곳곳은 활기로 가득 찼다. 예년과 달리 평일 낮 시간대에도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식당가와 푸드트럭 등이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이번 축제는 타 지역 관광객들에게 안동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렸으며, 비가 내렸던 날에도 오후부터 날씨가 맑아지자 행사장에는 다시 인파가 몰리며 축제 열기를 이어갔다. 특히,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화창한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