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체기사 보기

대구시, 민선9기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 추진키로

김정기 권한대행 “미래 백년을 위한 행정통합, 정부 의지 확인한 지금이 적기” 경상북도 및 지역정치권과 속도감 있게 협의 추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가 경상북도와 지역정치권과 함께 속도감 있게 행정통합을 협의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정통합 논의를 위해 1월 19일(월) 대구시의회 의장 면담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도지사, 대구시교육감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도 지속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대구와 경북은 민선 7기부터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논의를 전국 최초로 시작했으며, 특히 대구시는 민선8기 때 압도적인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12월 행정 통합에 대한 대구시의회의 동의를 받았다. * (’24.12.) 대구 68.5%, 경북 62.8% 찬성 하지만, 이후 경북 북부권의 반대와 중앙부처의 권한이양 및 특례 부여에 대한 구체적 지원 내용 발표 부재 등으로 인한 주민 공감대 부족과 지방선거 등 정치 일정을 고려해 민선9기 이후에 추진키로 했다. 그러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대구의 미래를 위한 백년대계로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등 주요 현안을 돌파할 수 있는 대안이다. 정부의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에 대한 지원발표(1.16)로 새로운 정책 여건이 마련된 상황에서 통합 논의를 가장 먼저 시작한 대구·경북도 지역정치권과 협의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