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민의힘 군위군수 경선을 앞두고, 장욱 전 군위군수와 신태환 전 군위군수 예비후보가 김진열 군위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은 경선을 앞둔 시점에서 지역 정치권의 향후 흐름과 군정의 안정적 운영에 대한 공감대 속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대구 편입 이후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는 군위의 미래를 위해서는 연속성과 안정성을 갖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자리에는 군위군의회 의장을 역임한 심칠, 조승제, 김윤진 전 의장도 함께해 이번 지지 선언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 정치와 지방행정의 흐름을 오랜 기간 지켜봐 온 원로 인사들이 한자리에 함께했다는 점에서, 이번 선언은 단순한 지지 표명을 넘어 군위의 화합과 안정, 그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바라는 지역사회의 뜻이 담긴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장욱 전 군위군수와 신태환 전 군위군수 예비후보는 “군위의 지속적인 발전과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위해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며 “지금 군위는 대구 편입 이후 중대한 변화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만큼, 지역의 연속성과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 환경시설사업소(소장 김대형)는 16일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소각장) 전정에서 자인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3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훈련에는 경산시 7명, 소방대원 10명, 운영사 직원 50여 명, 소방차 등 장비 3대가 동원되어 실전과 같은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특히, 이번 훈련은 단순한 대피를 넘어, 실제 화재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예방하기 위하여 대피 유도 점검, 옥내 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진압,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부상자 구조 및 응급처치 등 소방서와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산시 환경시설사업소장은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서 대응 능력을 직접 체감하고 보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철저한 시설 점검을 통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 청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화식)는 1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행복반찬 드리미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조기 발굴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화식 민간위원장은 “작은 반찬 나눔이지만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따뜻한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청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17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결산검사위원은 지난 제3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선임됐으며, 손덕수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하고 재정 및 회계 분야의 실무 경험이 있는 민간위원들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총 20일간 실시되며, 세입ㆍ세출의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예산이 당초 목적과 법령에 따라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예산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검사 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손덕수 대표위원은 “단순한 수치 확인을 넘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하며 “지난해 예산 집행 과정 중 부적정한 사례와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세밀하게 분석하여 영덕군의 재정 건전성을 한 단계 높이는 생산적인 결산검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성호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의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일”이라고 하며, “내실 있고 효율적인 결산검사로 영덕군의 재정운영이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검사에 만전을 기해줄 것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은 17일, 군청 광장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성화 맞이 및 봉송 출발 행사를 개최하며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과 홍성두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군 체육회장, 성화 주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도민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화합의 불꽃’을 함께 맞이했다. 특히, 창녕읍 풍물패의 신명 나는 풍물놀이와 팝페라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김해 구지봉에서 채화된 성화가 군청 광장에 도착하자 참석자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성화를 반겼다. 성화는 창녕읍을 시작으로 14개 읍·면 전역을 순회하며, 각 읍·면별 7명씩, 총 98명의 주자가 지역 곳곳에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한 뒤, 개회식이 열리는 함안군 공설운동장으로 향했다. 심상철 권한대행은 “성화 봉송에 함께해 주신 주자들과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98명의 주자 모두가 안전하게 봉송을 마치고, 이번 도민체전이 330만 도민이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최초로 창녕군과 함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경남 체육의 새로운 역사가 될 ‘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포항 오어사 동종’의 국보 승격과 ‘포항 법광사지’의 국가유산구역 확대 지정을 추진하며 국가유산의 가치 선양과 체계적 보존 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열린 ‘경상북도 문화유산위원회 동산문화유산분과 회의’에서 오어사 동종을 국가지정 문화유산(국보) 승격 신청 대상으로 선정하는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1216년(고려시대) 주종장 순광이 제작한 오어사 동종은 제작 시기와 제작자, 봉안 사찰이 명문으로 명확히 기록된 유물이다. 특히, 전통 양식을 계승하면서도 통형 음통과 독특한 당좌 양식 등 고려 후기 특징을 보여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1995년 오어사 경내 정비 과정에서 발견돼 1998년 보물로 지정됐으며,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국가유산청의 최종 검토를 거쳐 국보 승격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신라 왕실 원찰인 법광사지의 국가유산구역 확대도 추진한다. 지금까지 10차례에 걸친 발굴조사를 통해 통일신라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건물지와 유구, 3,380여 점의 유물이 확인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실시된 표본조사에서는 기존 지정구역 외곽에서도 주요 유물과 유구의 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구, 이남진)는 1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20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으로 추진하였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아침부터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재료를 손질하고 삼계탕을 직접 끓인 뒤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따뜻한 위로와 마음을 함께 전했다. 김영구 위원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좋겠고,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필요한 자원과 관심을 더 기울이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남진 중앙동장은 “삼계탕 나눔 행사에 힘써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