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올해 4년제 대학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원으로 전년 대비 14만7000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대학정보공시는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며, 올해는 총 403개 대학이 공시 대상이다. 4월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에 대해 공시한다. 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 192개교,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정보공시 내용에 대한 분석을 실시한 결과, 4년제의 경우 2026학년도 등록금은 192개교 중 130개교(67.7%)가 인상했으며, 62개교(32.3%)는 동결했다. 학생 1인이 연간 부담하는 평균 등록금은 727만원으로 전년 712만원 대비 14만7000원(2.1%) 상승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사립은 823만원, 국공립은 425만원이었으며, 수도권은 827만원, 비수도권은 662만원이다.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3만원, 예체능 834만원, 공학 768만원, 자연과학 732만원, 인문사회 643만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 다산면 자율방재단(단장 이대원)은 지난 26일 단장 및 방재단원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산면 관내 주요 도로인 군도5,7호선 및 지방도 905호선 일대에서 배수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배수로에 쌓인 낙엽 및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여 다가올 우기 및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도로변 배수구 정비 등 재해예방을 위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대원 다산면 자율방재단 단장은 “앞으로도 재해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활동 및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윤종백 다산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방재단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지원과 점검을 통해 지역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이번 활동 외에도 연중 다양한 재난 대비 활동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는 27일부터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과 관련하여 부정 유통 및 불법 거래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 대상은 ▲개인 간 거래를 통한 현금화 ▲가맹점의 허위 결제 및 실제 거래금액 초과 수취·환전 ▲명의도용 등이며, 이상 거래에 대해서는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통해 엄정 대응 할 방침이다. 부정 유통 적발 시 사용자나 가맹점 모두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된다. 사용자가 지원금을 현금화할 경우, 지원금 반환 및 제재부가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가맹점의 허위 결제 및 명의도용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명의를 빌려준 가맹점도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경산사랑카드 가맹점이 부정 유통에 가담한 경우 가맹점 등록이 취소되거나 2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는 ‘부정 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시민 제보를 수시로 접수하고, 온라인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세무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 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원금을 사칭한 문자 결제 사기(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28일 대구광역시와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열렸으며, 국가-지방정부 산불합동대응센터 설치로 산림재난의 신속한 대응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을 위한 시설물 및 인력 지원’, ‘국·사유림 구분 없는 신속한 공동대응’, ‘진화력 상승을 위한 전문교육 및 합동훈련’,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등 산불예방 분야 협력’, ‘산불 정보공유 및 감시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 진화에 있어 핵심은 신속한 초동 대응이며, 이를 위해 인력 확충과 효율적인 배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합동대응센터 구축으로 대구 도심권 및 경북 남부지역 산불대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대구시와의 협조체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은 27일 울진 국립소광리산림생태관리센터에서 국가숲길의 효율적 운영·관리 및 지역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국가숲길 운영·관리 지역협의회’를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협의회는 ‘국가숲길 운영·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관련 지자체, 마을주민, 산림·관광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하고 국가숲길인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의 운영·관리계획과 지역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5월 2일부터 개방을 하는 울진금강소나무숲길 생태적 보호 및 탐방객 안전 등 현장이야기와 지역마을 활성화 연계 방안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남부지방산림청 이종규 과장은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이 가진 가치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숲으로 국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안전하고 체계적인 국가숲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던 2025-2026절기 코로나19 국가무료예방접종 기한을 오는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접종 대상자는 2025-2026절기 코로나19 백신을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 및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다. 이미 2025-2026년 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5월 1일부터 최소 접종간격(90일) 경과 시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1회 추가 접종 할 수 있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울진군보건소 또는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 8개소에 방문하면 되고, 방문 전 의료기관의 백신 보유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코로나19의 유행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예방접종은 질병의 중증화 위험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며“군민들께서는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개인과 지역 사회의 건강을 함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지난 4월 25일부터 1박 2일간 구수곡 자연휴양림 등 울진군 일원에서 진행된 미혼남녀 커플 매칭 프로그램 ‘구수곡 숲속의 인연캠프 시즌2’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초 남녀 각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93명이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군은 10명을 추가 선발해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최종 선발된 참가자 전원이 행사에 참석해 높은 참여 열기를 입증했다. 행사 첫날은 평생학습관에서 오리엔테이션과 결혼 소통 특강으로 시작됐다. 이어 런치데이트와 요트 체험, 로테이션 매칭 토크 등을 통해 참가자 전원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구수곡 자연휴양림에서는 커플 운동회와 팀 빌딩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날에는 그룹별 조식과 참가자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일대일 매칭 토크, 런치데이트, 민물고기 생태체험관에서의 랜덤데이트 등 다채로운 일정이 이어지며 모든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울진의 청정 자연 속에서 교류를 이어가며, 친분을 쌓았고, 최종적으로 8쌍의 커플이 성사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