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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례신사선 신속예타 통과…기본계획 즉시 공고

신속예타 도입 후 도시철도 첫 사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서울시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에 대한 신속예비타당성조사가 10일 기획예산처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신속예타 제도 시행 이후 도시철도사업에 적용된 첫 사례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신사역(3호선)을 잇는 경전철 노선이다. 총연장 14.8㎞, 정거장 11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위례신사선은 서울시 도시철도 위례선 트램·2·3·7·8·9호선 환승이 가능하다. GTX-A와 C, 신분당선 등 광역철도와 연계된다. 전체 11개 중 7개 정거장이 환승 정거장이다. GTX 삼성 정거장을 통해 서울 전역과 수도권을 연결한다. 12월 개통 예정인 위례선 트램과의 연계를 통해 신도시와 서울 도심간 접근성을 향상시킨다. 위례중앙역과 신사역을 24분에 연결해 기존 대비 32분 단축한다. 서울시는 예타 통과 당일인 10일 기본계획 수립용역 공고를 낸다. 통상 예타 통과 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발주되기까지는 예산편성과 계약 관련 심의 등 사전 절차를 이행하는데 최소 4개월 이상 소요되지만 시는 각종 사전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이 밖에 서울시는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부선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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