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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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86.9대 1 경쟁 뚫었다…경찰대 입학식 개최

신입·편입·경위공채 등 150명 입학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경찰대학이 2026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 경위공개채용자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경찰대학은 3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 이순신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한 제46기 신입생들은 필기시험과 신체검사,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학교생활기록부 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합산한 결과, 전국 86.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50명(남 31명·여 19명)이 최종 선발됐다. 수석은 김성윤(경기 일산대진고) 입학생이 차지했다. 제42기 편입생들은 일반전형과 재직전형으로 나뉘어 각각 25명씩 선발됐다. 일반전형 경쟁률은 40.4대 1, 재직전형 경쟁률은 8.6대 1이다. 일반전형 수석은 이재운(한양대), 재직전형 수석은 이효민(서울청) 입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편입생은 해당 학년으로 편입돼 정규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경찰관으로 임용된다. 제75기 경위공채자는 일반·세무회계·사이버 등 세 분야로 나뉘어 6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50명이 선발됐다. 수석은 서경원(성균관대) 입학생이다. 김성희 경찰대학장 직무대리는 "오늘 이 자리는 입학생 여러분이 경찰의 길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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