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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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백신 바뀌면? 접종간격 못 지키면?…접종실수 A to Z

코로나19 백신 접종 가속도…접종실수 속출 1차 화이자·2차 모더나→추가 접종 안해 1차 mRNA 백신·2차 AZ→mRNA백신 2차접종 원래 정해진 날짜보다 ± 4일은 접종으로 인정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가 빨라지면서 의료 현장에서 권고된 용량보다 많거나 적게 투여되거나 다른 백신을 접종하는 등 접종 실수가 잇따르고 있다. 1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13일 누적 1차 접종자 수는 1180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23%에 해당한다.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백신 접종 과정에선 한 치의 실수도 없어야 하지만, 접종 수칙 등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마상혁 대한백신학회 부회장(경남이사회 감염병대책위원장)을 통해 자세히 알아봤다. -백신 접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 유형은 "접종자 이름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접종 백신이 바뀌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접종 부위나 주사기 각도가 잘못 돼 피하에 주사된 경우, 권고된 적정한 양이 적게 들어가거나 많이 들어간 경우, 1·2차 접종 백신 종류가 바뀌는 경우 등이 있을 수 있다." -백신 접종 부위인 '삼각근'에 주사하지 않거나 주사기 각도가 잘못됐다면 "(질병관리청은)윗어깨 삼각근에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는 지침을 정하고 있는데 피하로 주사하거나 이두박근(속칭 알통)등에 접종하는 경우가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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