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매월 소개하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시리즈의 6월 주제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경북 초록빛 관광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6월의 경북은 완연한 봄을 지나 초여름으로 접어들며, 산과 들, 그리고 도심 곳곳이 생기 넘치는 짙은 초록빛으로 덧입혀지는 시기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선선한 바람과 함께 나무 그늘 아래를 걸으며 산책을 즐기기에 6월만큼 완벽한 달은 없다. 자연이 내어주는 천연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짙은 녹음이 만들어내는 청량한 풍경을 마주하면 묵은 스트레스가 씻겨 내려가는 듯한 해방감을 느낄 수 있다.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고 다가오는 여름을 상쾌하게 맞이할 수 있는 6월 추천 관광지로 경주 천년숲정원, 영천 생태공원 메타세콰이어길, 청도 청도읍성 3곳을 소개한다. ① 경주 천년숲정원 ― 50년의 기다림이 빚어낸 초록빛 비밀 정원 경주 남산 자락에 자리한 ‘천년숲정원’은 경상북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무려 50여 년간 산림 연구를 위해 일반인의 출입을 제한하다가 최근 개방된 숨겨진 생태 보고다. 오랜 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11일 오후, 대구 엑스코 동관 4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올해 엑스포는 ‘색즉시공 공즉시색, 누구나 좋아하는 공놀이’를 주제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전통불교문화 상품전과 불교 예술전, 사찰음식 체험, 법문 및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불교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11일 IM뱅크 제2본점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1970년 4월 22일 새마을가꾸기운동 제창일을 기념하여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 현대사를 바꿔놓은 위대한 역사이다. 새마을회 가족 여러분들의 숭고한 발자취 덕에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더 단단해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똘똘 뭉쳐 우리는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냈다. 대구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낼 강력한 원동력인 새마을회의 실천 정신을 이어받아 대구광역시장직을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민선9기 청도군정의 성공적인 출범과 미래 비전을 설계 할 '박권현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11일부터 본격적인 군정 파악을 위한 업무보고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 공식 출범한 인수위는 박종규 위원장을 필두로 박신득 부위원장 등 각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수위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기획행정 ▲사회문화 ▲농산경제 등 3개 분과로 조직을 세분화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인수위는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군정 전반의 현안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특히, 이번 분과위원회 활동은 군정 파악을 위한 부서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화되며, 각 분과에서 심도 있게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민선9기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군정 목표와 방침, 주요 공약사항 등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규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의 역할은 당선인이 군정 철학을 확고히 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견고한 기초를 다지는 것”이라며, “겸손과 소통, 그리고 책임감을 바탕으로 군민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목) 오후,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 민기 국무총리비서실장, 김성열 산업부 산업성장실장 등 대구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방문하여 로봇산업 현장을 시찰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로봇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AI 로봇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총리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대구시의 로봇산업 현황 보고를 듣고 액츄에이터, 로봇손 등 핵심부품의 국산화율 제고가 필요하다며 언급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이를 뒷받침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대구가 그동안 축적해 온 로봇산업 기반 위에 AI 기술이 더해진다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구가 가진 로봇 인프라 활용을 강조했다. 이어서 김 총리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내 제조AX 상설전시관(ROBEX)과 첨단로봇 실증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제조공정 로봇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위험·기피 공정 자동화 등 근로환경 개선 성과를 살펴보고, 실제 공장 기반의 실증 인프라를 확인했다. 또한, 대구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은 10일 노단이정수장에서 식용수 사고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도·먹는물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정수장 내 깔따구 등 소형생물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와 상황별 대응 요령을 숙지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참가자들은 사고 상황 인지부터 보고, 현장 확인, 원인 분석, 조치 시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수행하며 대응요령을 점검했다. 또한, 관계자 간 협업 체계와 행동 매뉴얼에 따른 역할 수행 과정을 확인하며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식용수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군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수장 운영관리와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식용수 사고는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초기 상황 판단과 신속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경찰서는 지난 8일 16시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각 기능 과장, 계·팀장, 지역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3대 김미향 영천경찰서장 취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미향 서장은 간담회에 앞서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서장은 어르신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교통사고 예방과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관계성 범죄에 대해서는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기본업무와 자기관리에 충실해야 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영천경찰이 되어야 한다”며 “안전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김미향 영천경찰서장은 1987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한 이후 서울청 강동서 수사과장, 제주청 범죄예방대응과장, 경찰병원 총무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번에 제73대 영천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10일 청년센터 ‘청년고도’에서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 창업팀 개소식 및 현판 전달식을 열고, 올해 선정된 청년 창업팀 8곳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청년 창업을 지원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창업팀을 포함해 모두 33개 팀이 지역에서 창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창업팀은 지난해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말모이글모이(독립서점) △포션(전통주 바) △느그시(문화복합공간) △메이코(뷰티케어숍) △멕시코코(타코 전문점) △상상곰탕(곰탕 전문점) △남산서가(전통 찻집) △신라온스튜디오(제스모나이트 공방) 등 8개 팀이다. 이들 창업팀은 약 1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사업장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영업과 창업 활동에 들어갔다. 선정된 창업팀에는 상가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창업지원금 3,500만원이 각각 지원됐으며, 창업 아카데미와 맞춤형 컨설팅 등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됐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23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제9대 영덕군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의ㆍ의결하고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세입ㆍ세출결산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은희) 활동을 진행한다. 첫날인 10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승인안(제안설명) ▲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제안설명)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 11일부터 진행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은희)는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 재정 운영의 건전성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목적에 맞게 집행되었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승인안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을 처리하는 것으로 제9대 영덕군의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날 김성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의회의 첫걸음을 내디뎠던 순간이 엊그제만 같은데 시간이 흘러 마지막 회기를 맞이하게 되니 감회가 깊고 아쉬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10일 출범 직후 이틀동안 아침부터 밤 늦도록 고강도의 실・국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추 당선인은 조직·예산현황, 당면현안과 주요사업 등을 밀도 있게 보고받고, 경제대개조, 신공항 건설, 기업투자 유치, 도시공간대개조, 글로벌공연장 조성 등 핵심공약을 실무적으로 점검해 정책다듬기에 돌입했다. 추 당선인은 첫날 재난안전·경제분야에 집중하며 시민안전확보와 민생경제 최우선에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으며, 때론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날카로운 지적으로 긴장감을 높이기도 했다. 추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대구시의 현주소를 면밀히 뜯어보니 여러 지표들이 일제히 경고음을 울리며 적신호가 켜진 상태이다”며, 가장 시급한 민생경제 회복과 대구경제대개조를 위해 취임 직후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외부 경제전문가 그룹을 포함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매주 직접 주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유치 조직을 확대하고 조례혁신위원회(가칭) 운영을 기존 규제개혁위원회 수준이 아닌 시 전체 조례 현황을 분석해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로 인한 기업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소통을 강조해 온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