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동국대학교경주병원(병원장 이동석)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4년(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99.66점으로 1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뇌졸중 진료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뇌졸중 환자의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사망률과 장애 발생률을 낮추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평가로,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급성기뇌졸중을 주상병으로, 증상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를 진료한 전국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뇌졸중 집중치료실(Stroke Unit) 운영 여부 ▲병원 도착 60분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술 실시율 ▲병원 도착 120분 이내 동맥내 혈전제거술 실시율 ▲병원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조기 재활 평가율 ▲기능평가 실시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 ▲30일 이내 사망률 등 구조, 과정,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신속한 응급진료체계와 전문 의료진의 유기적인 협진 시스템을 기반으로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 옥동적십자봉사회와 영호적십자봉사회는 29일(수) 7주공아파트경로당과 성좌원경로당을 방문해 ‘사랑의 빵․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월 실시하는 정기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양 봉사회 회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직접 만든 카스테라 빵과 국수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어르신들은 “매달 잊지 않고 찾아와 맛있는 음식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재자 옥동적십자봉사회장은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월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철언 영호적십자봉사회장은 “나눔은 함께할수록 더욱 큰 행복이 된다”며 “옥동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변함없이 봉사에 참여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꾸준한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과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실버교양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가, 라인댄스, 영어회화, 스마트폰 활용, 서예교실, 하모니카 등 총 53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8월 31일부터 12월 11일까지 15주간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1,227명이며, 과목별 수강 일정과 모집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강 신청 기간은 8월 3일(월)부터 8월 7일(금)까지며, 회원증을 지참해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안동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복지관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실버교양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운영되는 문화의 날, 무료 영화 상영, 노래교실 등 복지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6년 하반기에도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안동시 비도심권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오늘은 우리동네 영화관’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 ‘오늘은 우리동네 영화관’은 영화관과 공연장 등 문화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읍면 지역 마을을 찾아가 영화 상영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문형 문화사업이다. 넓은 행정구역과 산지 중심의 지역 특성으로 생활권에 따라 문화 접근성에 차이가 있는 안동의 여건을 반영해 마련됐다. 재단은 지난해 비도심권 29개 마을에서 이동형 영화관을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운영 대상을 60개 마을로 확대하고 영화 상영에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이 함께 즐기는 생활문화의 장을 마련 할 계획이다. 복지․돌봄․교육 분야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기관 연계형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각 기관의 비도심권 방문 서비스와 영화 상영을 연계해 문화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와 문화가 결합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참여 마을은 ▲이동형 영화관을 활용한 영화 상영 ▲영화와 공연 또는 체험을 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글로벌 인플루언서 33명을 초청해 안동의 MICE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안동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국적의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의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주요 SNS 채널 팔로워 수는 총 1,160만여 명에 이른다. 참가자들은 낙동강변에서 열린 ‘2026 안동 수(水)페스타’를 찾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안동 여름 축제의 열기를 만끽했다. 이어 도산서원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지역 와이너리와 예끼마을, 월영교 등을 방문해 안동의 관광자원을 두루 경험했다. 인플루언서들은 팸투어 기간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활용해 릴스와 숏폼 영상, SNS 게시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각자의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돼 안동의 문화․관광자원과 MICE 인프라를 세계 각국의 팔로워들에게 소개 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경험하고 제작한 콘텐츠는 안동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축산농협은 29일 경제사업장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 본인 및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진수 조합장을 비롯한 이사·감사 및 늦게 배움의 길을 선택한 3명의 조합원과 조합원 자녀 11명,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모두 13명에게 2,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영천축협은 해마다 조합원 자녀들이 조합을 사랑하고 신용사업 이용율을 높이기 위해 자녀들의 계좌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김진수 조합장은 수여식에서 “늦게 배움의 길을 선택한 조합원들에게 끝까지 최선을 다 하길 당부하였고 조합원 자녀들에게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나라 축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의 큰 일꾼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30일 ㈜강산·승원 정광원 회장과 이수진 대표이사가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광원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 명예회장과 (사)환경실천연합회 상임부회장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수진 대표와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 해 오고 있다. 정광원 회장과 이수진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기 위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정광원 회장과 이수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꼭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 홈플러스 폐점 사태와 관련해 노동자와 지역사회를 보호해야 한다는 정치권과 노동계의 촉구가 이어졌다. 김경주 경주시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청년 지방의원 74명과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책임 있는 회생 절차와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상혁 국회의원(국회 정무위원회 간사) 주최로 열린 이번 회견에는 안수용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장 등이 참석해 산업전환의 비용이 노동자와 지역사회에 전가되어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 김경주 의원은 발언을 통해 "경주 홈플러스는 100명의 경주 시민에게 소중한 일터이자 지역 생활 인프라였으나, 휴업으로 인해 상권 위축과 문화센터 마비 등 지역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긴급 자금 확보로 파산 위기는 넘겼지만 노동자들의 고용 불안은 여전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이번 사태를 단순 경영 실패가 아닌 온라인 유통 확대와 지방 경제 구조가 맞물린 산업전환 위기의 전조현상으로 진단했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 직후 구호를 제창하며 노동자와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한 정부와 국회의 즉각적인 제도 개선을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서울 강남경찰서 관내 한 파출소 팀장이 신고자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대기발령 조처됐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7일 관내 파출소 팀장 A경감에 대해 대기발령 조처했다. A경감은 신고자의 개인정보를 사건 대상자에게 넘긴 의혹을 받는다. 앞서 이달 초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마사지업소에서 불법 행위가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는데 A경감이 해당 업소 측에 신고자의 신원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A경감은 올해 초까지 강남서 여성청소년과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직위는 해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안을 넘겨받은 서울경찰청은 A경감에 대한 감찰 조사를 진행 중이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의대에 지원한 수험생 가운데 수시 원서 6장을 모두 의대에 쓴 수험생은 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지원자의 절반가량은 의대 지원을 1~2곳으로 제한하고 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등 다른 메디컬 계열에 분산 지원한 것으로 분석됐다. 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는 2026학년도 수시 실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가운데 의대에 1곳 이상 지원한 3264명의 지원 데이터 1만6909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의대 지원자의 48.5%는 의대에 1~2곳만 지원했다. 의대 1곳에 지원한 수험생이 30.9%로 가장 많았고, 2곳에 지원한 수험생은 17.6%였다. 의대에 3곳 지원한 수험생은 13.3%, 4곳은 11.4%, 5곳은 10.6%로 집계됐다. 수시 6장 모두 의대에 지원한 수험생은 16.1%였다. 의대 지원자들이 수시 원서 6장을 모두 의대에 집중하기보다는 의대 지원 횟수를 조절하면서 다른 메디컬 계열을 함께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전체 지원 원서 1만6909건 가운데 의대 지원 비중은 58.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약대 9.8%, 치대 6.5%, 한의대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