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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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취약계층 '최대 60만원'…출생연도 끝자리 1·6 신청

정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취약계층 지급 시작 기초수급자 등 45만~55만원…지방 5만원 추가 신청 첫주 출생연도 '요일제'…오늘은 '1·6' 신청 연 매출 30억 넘는 주유소 불가…8월 31일까지 70% 국민은 10만~25만원…내달 초 대상 발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중동 전쟁 여파에 따라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60만원을 차등 지원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이 27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이 이뤄지며, 신청 첫 날인 이날은 요일제 적용에 따라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국민이 대상이다. 나머지 70% 국민은 소득 기준 등으로 대상을 선별해 5월 18일부터 지원금이 지급될 전망이다. 2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을 통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이 진행된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등 국민 부담 경감을 위해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소득 수준과 지역 우대 원칙에 따라 1인당 10만~60만원을 차등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1차 지급 대상자는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다.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36만명에게는 45만원, 기초생활수급자 285만명에게는 55만원을 지급하되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1인당 5만원을 추가해 각각 50만원, 6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금 신청은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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