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산업연구원은 15일 신한은행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산업 선구안 배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업연구원은 신한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별 핵심 동향과 기술 경쟁력에 대한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한층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산업연구원 연구진 초빙 특강 ▲초혁신 산업별 기술 단계 및 밸류체인 세미나·워크숍 ▲심사역 및 RM 대상 '선구안 아카데미' 운영 등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아울러 주요 산업 이슈에 대한 공동 연구와 과제 발굴도 병행해 산업 분석 기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권남훈 산업연구원장은 "주력산업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미래성장산업을 육성하는데 금융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산업연구원은 이번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국내 금융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과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연구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국은행이 10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2.5%로 동결했다. 금통위원 7명 전원이 기준금리 동결에 찬성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임기 종료를 앞둔 이창용 총재의 마지막 금통위까지 기준금리가 7회 연속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중동 전쟁으로 물가의 상방 압력 및 성장의 하방 압력이 함께 증대되고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상황에서 향후 중동 사태 관련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현재의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하며 사태의 추이와 파급 영향을 좀 더 점검해 나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금통위는 한국 경제가 마주한 복잡한 상황을 고려할 때 기준금리에 변화를 주면 금융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란 전쟁 이후 고환율과 고물가 우려가 커지자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인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각종 부동산 규제에도 안정 국면으로 접어들지 못하고 있는 집값을 잡기 위해서라도 기준금리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금통위는 "물가상승률은 국제 유가 상승 영향으로 상방 압력이 크게 확대되겠지만, 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이 이를 일부 완화하며 2%대 중후반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IBK기업은행은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의 올해 하반기 혁신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마포·구로·부산·대전·광주·대구의 6개 센터에서 총 95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한다. 대상은 업종 제한 없이 혁신 기술 또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이다. 신청은 오는 5월 6일 오후 2시까지 IBK창공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선발 기업에는 ▲IBK금융그룹의 투·융자 등 금융지원 ▲투자설명회(IR)·데모데이 ▲1대 1 전담 멘토링·컨설팅 ▲중소·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해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사무공간 제공 등 사업 고도화와 투자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한 정부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에 이어 2부제를 추가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등록번호 끝자리 수에 따라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에 해당 차량의 운행을 의무적으로 제한한다. 이에 더해 홀수일(1·3·5·7·9번)과 짝수일(2·4·6·8·0번)에 임직원의 2부제 자율참여를 유도한다. 적용 대상은 중앙회 임직원의 출퇴근 차량과 업무용 차량이다. 장애인 차량, 임산부나 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예외로 한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번 승용차 2·5부제 추진은 임직원 일상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IBK기업은행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중 무역 갈등과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수출기업의 ▲해외 진출 맞춤형 지원 ▲수출 애로 해소 ▲성공 사례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코트라 해외 무역관이 현지 바이어 발굴, 현지 마케팅, 물류 통관 자문 등 중소기업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시장 개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단기수출보험 가입 비용을 지원해 수출대금 미회수에 따른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우리은행은 창립 127주년을 맞아 100년 경과 점포의 역사를 재조명한다고 6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달 ▲종로금융센터 ▲서울시청금융센터 ▲인천지점 ▲전주금융센터 ▲동래금융센터 등 100년 이상 영업을 유지해 온 전국 15개 점포를 지정한다. 해당 점포에는 역사와 전통이 새겨진 현판과 조형물을 설치한다. 100년 점포는 인천지점(개점 1899년), 평택금융센터(1907년), 서울역금융센터(1908년), 구포지점(1912년), 진해지점(1913년), 서울시청금융센터(1915년), 종로4가금융센터(1916년), 동래금융센터(1918년), 전주금융센터(1920년), 부산부평동지점(1922년), 밀양출장소(1922년), 종로금융센터(1924년), 용산금융센터(1924년), 청주금융센터(1924년), 익산지점(1924년)이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신한금융그룹은 '에너지에 진심인 신한금융' 전략 선언 3주년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 에너지 위기가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차량 5부제, 건물 에너지 효율화, 의류순환 데이(DAY)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전 그룹사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의류순환 DAY'를 실시했다. 본점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직원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류 5000여 점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사회적 기업인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원·부서장 업무용 차량을 포함한 전 그룹사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도 확대 시행 중이다. 본사·자가건물 소등 관리 등 에너지 효율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 함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에너지에 진심인 신한금융그룹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