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새마을금고는 해외 이용과 국내 혜택을 결합한 'MG+ 트래블로그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이번 카드는 외화 하나머니를 이용한 해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다.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인출 시 해외서비스 수수료와 국제브랜드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국내에서는 생활요금과 일상생활과 밀접한 7대 영역에서 1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할인 한도가 차등 적용된다. 50만원 이상 이용 시 월 최대 2만원, 100만원 이상일 경우 월 최대 4만원의 통합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는 전국 새마을금고 영업점과 MG더뱅킹, MG카드 홈페이지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외겸용(마스터카드) 2만원이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NH농협은행은 정기적인 소득은 없지만 긴급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고령층 전용 신용대출상품인 'NH올원더풀 행복동행 중금리대출'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NH올원더풀 행복동행 중금리대출은 소득 증빙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77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을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제공하는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판매 한도는 총 500억원이다. 대출 기간은 12개월로, 최고 금리는 연 6.8% 이내로 적용된다. 상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NH올원뱅크,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갑작스러운 생활자금이 필요한 고령층이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고금리 사금융에 의존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령친화 금융상품을 확대하는 등 금융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하나금융그룹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혹서기 행복상자' 1300여 개를 전국에 순차적으로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행복상자에는 ▲냉감침구 ▲스탠드 선풍기 ▲냉감 티셔츠 ▲쿨토시 ▲수분·전해질 보충 젤리 ▲삼계탕 ▲즉석밥 등 한여름 필수품이 담겼다. 하나금융은 인천 쪽방촌 상담소를 시작으로 전국에 도움이 필요한 폭염 취약계층에게 행복상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하나의 진심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신한은행은 부동산 감정평가서 점검 업무를 지원하는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금융권 최초로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감정평가서는 부동산 담보대출 심사 과정에서 담보가치 확인을 위해 활용되는 자료로, 그동안 주요 기재사항을 담당 직원이 확인해왔다. 감정평가서 AI 점검 에이전트는 대규모언어모델(LLM), 로봇프로세스 자동화(RPA), 문서인식기술(OCR)을 연계해 감정평가서 내용을 인식하고 주요 항목 간 정합성과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항을 분석한다. 에이전트가 제시한 점검 결과는 본부 담당 직원이 다시 확인하며, 최종 검토와 판단도 직원이 수행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AI 점검 에이전트 개발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검토 절차의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 감정평가서 1건당 점검 소요시간은 기존 대비 약 70% 단축됐고, 하루 처리 가능한 업무량은 약 3배 증가했다. 현재는 집합건물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 중으로 향후 문서 서식과 부동산 유형에 따라 적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는 진옥동 회장이 강조해온 현장 중심의 AI 실행 기조와 궤를 같이하는 행보"라며 "운영 결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고객과 직원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카카오뱅크는 '신용대출 비교하기' 서비스 이용 시 최대 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신용대출 비교하기 서비스로 제휴 금융사의 대출 조건을 비교한 뒤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금융사의 상품을 실행할 경우 별도의 신청없이 0.3~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우대금리 이벤트에는 지방은행, 저축은행, 캐피탈사 등 28개 금융사가 참여한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지난 3월부터 약 3개월 간 6만건의 대출에 대해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했다. 연간 이자 절감액은 총 20억원에 달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휴 금융사들과 협력해 고객 선택권을 넓히고, 중·저신용자를 포함한 금융소비자의 이자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NH농협금융이 올 상반기 14조원의 생산적·포용금융을 공급했다고 31일 밝혔다. 하반기에도 지역밀착형 생산적·포용금융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농협금융은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이찬우 회장 주재로 '제3차 생산적·포용금융 특별위원회'를 열고 상반기 추진 성과 공유와 함께 하반기 주요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농협금융은 올 상반기 생산적금융 11조9000억원, 포용금융 2조1000억원을 공급했다. 내부 추진관리 기준 약 70%를 상회하는 진도율이다. 범농협 차원에서 연내 총 9276억원 규모의 연체채권 소각·감면과 추심 중단 계획도 이행 중이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NH생산적금융 4호' 사업으로 '지역밀착금융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포용금융 부문에서는 'NH미소금융재단(가칭)' 설립을 위한 진행 사항과 향후 추진일정을 점검했다. 아울러 지역신보 특별 출연을 통한 마을기업 지원, 상생보험·취약계층 보험지원 참여, 연체채무자 재기 지원 계획 등을 논의했다. 생산적금융 부문에서는 하반기 IMA 발행 계획과 VC·농식품투자펀드 확대 방안(모험자본), 전북'NH금융허브'를 통한 특화산업 지원·확대 계획(투융자), 'NH상생성장펀드'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하나은행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농어업 경영주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인 '하나 농어업인 우대통장'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농어업인 우대통장은 기본금리 연 0.1%에 가입자가 고용한 외국인 근로자의 하나은행 계좌로 급여이체 실적을 보유하면 우대금리 1.9%를 더해 매일 최종 잔액 200만원 이하에 대해 최고 연 2.0%를 적용한다. 가입 대상은 농어업에 종사하는 개인·개인사업자다. 가입 시 농업경영체등록(변경등록)확인서나 어업경영체등록(변경등록)확인서 중 하나를 제출해야 한다. 농어업 경영주라면 누구나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1인 1계좌에 가입할 수 있다. 이정현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상무는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 경영주에게 외국인 근로자 고용은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며 "이번 상품을 통해 농어업 경영주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포용금융과 상생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