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NH저축은행은 최고 연 6.0% 금리를 제공하는 'NH FIC 올바른지구 정기적금'을 800좌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적금은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한도를 정해 운영하고 있는 상품이다. NH저축은행 모바일뱅킹·인터넷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다. 매월 1만원부터 30만원까지 12개월간 납입 가능하다. 기본금리 4.5%에 우대금리 최대 1.5%포인트를 더해 최고 6.0%(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조건은 ▲친환경 실천 서약서 양식 동의 ▲농협 마케팅 활용 동의 ▲체크카드 실적(적금 신규 3개월 내 10만원 이상 결제) 등이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신한은행은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채용은 ▲개인·기업금융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 ▲회계사 2차 합격자 특별채용 등 총 13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채용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17일 오후 2시까지 공식 홈페이지 '신한은행 채용'에서 진행된다. 이번 채용에서는 자기소개서 작성 문항을 폐지하고 영상 인터뷰를 도입해 지원자의 경험과 역량을 확인한다. 1·2차로 나눠 진행하던 면접은 심층면접·그룹면접·인공지능(AI) 협업면접을 통합한 방식으로 개편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신한은행은 향후 사무인력 특별채용 등 추가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하나은행은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소상공인·개인사업자를 위한 '비대면 대출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영업점 방문 없이 '보증드림' 앱에서 보증·대출을 신청하면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필요한 서류가 은행에 자동으로 전송된다. 대출 약정·실행도 하나은행 시스템과 연계된 보증드림 앱에서 진행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이를 위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의 업무협약을 맺고, 보증드림 앱에 하나은행의 서비스형 뱅킹(BaaS)을 도입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보증·대출을 신청하는 소상공인·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보증료 지원에도 나선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앞으로도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NH농협금융지주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전북특별자치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NH금융허브'를 1일 출범했다. 농협금융에 따르면 금융허브는 은행, 보험, 증권, 자산운용, 캐피탈, 벤처투자 등 계열사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의 미래 전략산업 성장 지원을 위한 금융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은행은 기업여신, 농식품기업 투자·컨설팅 ▲보험은 기업보험 ▲증권은 기업금융 지원 ▲벤처투자는 혁신기업 발굴과 투자 등을 담당한다. 계열사 역량을 모아 기업에 필요한 금융 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전주사무소를 개소해 국민연금과 협력을 강화하고, 전북대와 업무협약(MOU)으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금융 교육과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17억원, 기술보증기금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해 자금 공급을 확대한다. 농협금융은 지난해 말 기준 전국 1200개 이상의 사무소를 보유하고 있다. 비수도권 비중은 61.2%다. 농촌·중소도시 중심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지역밀착 금융기관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오는 27일부터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시작한다. 이번 채용은 △기업금융 △개인금융 △우리 투게더 △TECH △글로벌 △전문 △보훈 특별채용 등 7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우리은행은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금융전문가를 선발하는 동시에, 전문인력과 정보보호 인재 채용을 확대해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서류 접수는 8월 27일부터 9월 8일까지 우리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및 AI역량검사 △1차·2차·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2차 면접은 상반기에 이어 1박 2일 합숙면접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부문 선발자에게는 ‘차세대 RM(기업금융)·CM(개인금융)·PB(자산관리) 사전양성과정’ 패스트트랙(Fast-Track)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포용적 채용문화 확대 노력도 이어진다. 우리은행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우리 투게더 부문의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 더해 순직·부상 소방관·군인·경찰 자녀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혔다. TECH 부문에서는 기존 IT 개
[파이낸셜데일리 강민재] 하나은행은 현대모비스와 기술보증기금(기보)과 함께 '대·중소 상생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240억원, 현대모비스는 60억원을 기보에 공동 출연해 최대 50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협약보증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현대모비스가 추천하는 협력 중소기업으로, 연구개발·시설투자, 운영자금 지원 등 중소기업의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도울 예정이다. 보증비율을 3년간 100%로 상향하고 보증료율을 0.4%포인트 감면하는 한편 첫해 보증료를 전액 지원하는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기술력과 가능성을 가진 중소기업들이 성장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3사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한 자금 선순환 체계 구축과 함께 실물경제 회복,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한국은행이 27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00%로 인상했다. 한은은 금리 동결 기조를 깨고 지난달에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연 2.75%로 결정한 바 있다. 금리 인상 사이클로 진입한 만큼 앞으로 추가 인상이 있겠지만, 그 속도는 성장과 물가 지표에 달렸다는 것이 한은의 입장이다. 한은은 근원물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데다 국제 유가도 반등하며 물가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에 선제적인 대응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0.6%로 전분기(1.8%)에 이어 상당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은의 수요 측 물가 압력 우려를 뒷받침하는 수치도 확인됐다. 2분기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3.6% 증가해 성장률(0.6%)을 큰 폭으로 웃돌았다. 실질 GDI는 생산 활동으로 얻은 소득의 실질 구매력으로, 소득 여건이 개선되면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일 수 있다. 또 하나의 주요 지표인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개월 만에 2%대로 내려왔지만, 한은이 특히 주목하는 근원물가 상승률은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8% 올랐다. 소비자들의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하나은행은 'CJ ONE'에서 'CJ ONE 내맘적금'을 가입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CJ ONE 내맘적금 시즌2' 이벤트는 하나은행 내맘적금의 특별우대금리와 함께 적금 가입·납입 회차에 따라 올리브영 최대 1만원 할인쿠폰, CJ ONE 1000포인트, 메가MGC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우선 CJ ONE 내맘적금에 가입하면 올리브영 할인쿠폰(하나은행 첫 신규 1만원권, 기존 5000원권)과 연 2.5%의 특별우대금리가 즉시 제공된다. 가입 후 2회차 납입시에는 CJ ONE 1000포인트, 3회차 납입시에는 메가MGC 커피쿠폰이 추가 증정된다. 하나은행과 CJ올리브네트웍스의 제휴를 통해 선보이는 CJ ONE 내맘적금은 월 50만원 한도로 최대 6개월 가입 가능한 정액적립식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2.0%에 자동이체 우대금리 연 0.5%, 특별우대금리 연 2.5%가 더해져 최고 연 5.0%의 금리가 제공된다. 하나은행 신사업추진부 관계자는 “하나은행을 이용하는 많은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간편한 방식으로도 참여 가능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객에게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신용보증기금이 수협은행과 손잡고 비대면·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확대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영업점 방문 없이 보증 상담부터 대출 실행까지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보증상품을 선보인다. 신보는 지난 24일 수협은행 본점에서 수협은행과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비대면 플랫폼 연계와 디지털 사업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비대면 금융상품 공동개발과 기업 데이터 공유, 네트워크 구축 등 디지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내년 상반기 '은행 연계 Easy-One 보증'을 출시할 예정이다. 기업 고객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은행의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보증 상담부터 대출 실행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상품이다. 신보는 이를 통해 수협은행 금융서비스 이용에 지리적·시간적 제약이 있는 해양수산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문턱을 낮추고 금융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채병호 신보 이사는 "이번 협약은 해양수산 등 지역 산업현장의 다양한 금융 수요를 충족하고 중소기업의 금융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한화금융 5개 계열사(한화생명·손보·투자증권·생명금융서비스·자산운용)가 대표 브랜드를 '플러스(PLUS)'로 통합·재편하고, 첫 행사로 불꽃축제를 진행한다. 한화금융은 다음달 5일 여의도에서 열리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다채로운 브랜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공식 불꽃축제 전날인 다음달 4일에도 전야제 성격의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플러스는 고객이 그리는 삶 속에서 다양한 성장과 성취를 돕기 위해 한화금융이 새롭게 정립한 공동 브랜드다. 각 분야의 전문가인 '플러스 코치'와 함께 고객의 삶에 필요한 최적의 솔루션을 설계한다. 이를 실제 상품과 서비스로 제공해 고객의 성장과 성취를 데이터로 증명해 나가는 것을 지향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브랜드 재편 이후 처음 선보이는 대규모 오프라인 경험이다.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플러스'가 지향하는 방향성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화금융 플러스는 ▲Finance(금융) ▲Culture(라이프스타일) ▲Longevity(건강)의 3가지 카테고리를 시작으로, 불꽃축제 시즌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금융에 관심있는 고객이라면,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