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신한은행은 7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본부부서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 행장은 기념사에서 "신한은행은 창립 당시 대한민국 금융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변화의 파도 속에서도 오늘의 신한을 있게 해준 고객의 의미를 잊지 말고, 언제나 창립 당시의 초심과 간절함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창립 44주년을 맞아 고객 혜택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7월 11일까지 임직원이 참여하는 언택트 러닝과 플로깅 행사인 '신한 새싹 런(RUN)'도 진행한다. 직원 참가비와 은행의 매칭기부금을 더해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하고 ▲소방관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등 창립이념에 부합하는 7개 기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울 사랑의열매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에 3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기부금은 전국 40개소 사회복지시설의 차수판 설치와 비가림막·옥상 방수 시공 등 침수 예방 시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의 선제적 안전 조치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서민금융협동조합으로서 이웃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NH농협은행은 수도권을 떠나 지역에 정착하는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대출 상품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생계비 지원 목적의 'NH청년 지역리턴대출'은 서울·경기·인천을 떠나 지역에 정착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을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지원한다. 대출 기간은 12개월이다. 'NH청년 지역리턴 동행대출'은 주거비 지원을 목적으로 최대 2000만원을 60개월까지 분할상환 방식으로 제공한다. 두 상품 모두 포용금리를 포함해 최대 1.5%포인트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청은 NH올원뱅크에서 가능하다. 강태영 은행장은 "농협은행은 지역경제의 최일선에서 금융소비자들의 금융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사회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하나은행은 SK텔레콤과 함께 통신비 자동납부 계좌를 하나은행으로 변경하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하나은행 계좌를 처음 신규한 고객이 SK텔레콤 통신비 자동납부를 등록한 경우(3개월간 유지 시) 전원에게 'BBQ 황금올리브치킨·콜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기존 하나은행 계좌 보유 고객이더라도 통신비 자동납부 이력이 없는 상태에서 자동납부를 신규 신청한 경우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메가MGC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최대 4매를 제공한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T월드, T멤버십 등 SK텔레콤 앱 내 하나은행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금융위원회는 새도약기금이 사회 취약계층 장기연체채권에 대한 3차 소각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소각된 채권은 새도약기금 1~5차 매입을 통해 확보한 장기연체채권 9조1000억원(75만명) 중 5000억원(6만9000명) 가량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연금수급자, 보훈대상자 등 심사생략 대상과 권리행사불가 등의 채권이 해당된다. 특히 이번에는 새도약기금 인수 이후 소멸시효를 완성시킨 채권 1000억원(1만2000명)이 추가로 포함됐다. 소각 지원 대상자에게는 다음달 중순부터 소각 사실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새도약기금 홈페이지, 새도약기금 고객센터(1660-0705), 전국 12개 상담센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 금융위는 새도약기금으로부터 채무 면제(소각)를 받은 채무자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통장 압류 등 법적 조치 해제 및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가 운영하는 '새도약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최대 2년간 통신비 기본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금융위는 사회 취약계층의 장기 연체채권, 소멸시효 완성채권 등에 대한 소각을 매분기별로 이어갈 방침이다. 오는 8월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KB금융그룹이 다음 달 1일 플랫폼 기반 종사자인 '긱워커(Gig Worker)'를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KB금융은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KB손해보험 등 그룹 주요 계열사를 통해 플랫폼 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긱워커 전용 통장인 'KB 프리N통장'을 선보인다. 수시로 입금되는 소득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으로 최고 1.4%의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비정기소득도 'KB스타뱅킹 급여클럽 서비스'의 급여 실적으로 인정해 금융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3분기 내 서민금융진흥원과 협업을 통해 청년 배달 플랫폼 종사자를 위한 미소금융도 제공할 계획이다. 배달용 이륜차(오토바이·스쿠터·전기 자전거 등) 구입자금을 최대 500만원 이내로 지원하는 상품으로, 친환경 이륜차와 금융교육 이수자에 대해서는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청년층과 중·저신용자 등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고객 특성을 고려해 비금융 대안정보와 머신러닝 기반 심사모형을 신용대출 심사에 지속 반영할 계획이다. 배달플랫폼 라이더를 위한 'KB리브모바일 전용 요금제'도 출시한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NH농협은행은 올해 1차 ESG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ESG추진위원회는 농협은행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전략을 총괄하는 협의체다. 농협은행은 올해 상반기 4㎿(메가와트) 규모의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계약(PPA) 기반을 추가 확보했다. 하반기에는 녹색여신 취급을 확대하고 전환금융 운영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속가능성 공시에 대비한 ESG 데이터 관리체계도 정비할 계획이다. ESG추진위원회 위원장인 임세빈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녹색·전환금융으로 기업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고, 농업·농촌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이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 장관을 만나 투자·금융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진 회장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라지즈 쿠드라토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 장관을 비롯한 사절단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한국과의 무역·투자 협력 확대를 위해 방한한 우즈베키스탄 측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양측은 한국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투자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 현지 금융시장 발전을 위한 협력, 신한은행 우즈베키스탄 법인 설립 추진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9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대표사무소 설립 이후 현재 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자동차 금융 등 리테일 사업 노하우를 보유한 신한카드와의 동반 진출 방식으로 현지 금융시장에서의 사업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 회장은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과 역동성을 지닌 핵심 시장"이라며 "현지 금융시장과 함께 성장하는 장기적인 파트너로서 금융 인프라 발전과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새마을금고는 지방자치단체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입 통합가상계좌 수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상호금융권 최초로 도입된 이번 서비스는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운영하는 지방세입 수납체계와 새마을금고의 전산망을 연계해 구축됐다. 고객은 새마을금고 창구와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자동화기기(CD·ATM), 오픈뱅킹, 텔레뱅킹 등 계좌이체가 가능한 전 채널에서 가상계좌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매일 오전 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창구 수납은 새마을금고 영업시간 내 가능하다. 서비스는 지방세입을 대상으로 한다. 지방세 정기분과 수시분 납부에 우선 적용된다. 앞으로 세외수입 역시 가상계좌 통합서비스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자체는 부산·대구·인천·광주·경기·충북·전북·전남·경북·경남·강원 지역 시군구 49곳이다. 서비스 대상 지자체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방세입 수납체계를 이용하지 않는 서울시는 이번 서비스 이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하나금융그룹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를 지원한다. 하나금융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나 On, 청년 On'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오는 2029년까지 4년간 전국 60개 지역상권에서 소상공인 사업장 약 4000곳을 발굴·육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성과 확산형 통합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한다. 하나금융은 4년간 총 50억원의 재원을 마련해 청년 소상공인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청년 주도의 상권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청년 소상공인의 지역 정착을 돕는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에 나선다. 디지털 활용 역량을 비롯해 고객관리·데이터 활용, 사업운영 등 온라인 교육, 정책·상권의 이해, 매출전략, 협업·공동사업 등 오프라인 교육과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청년 소상공인이 팀을 이뤄 공동사업을 기획·실행하는 상권 활성화 사업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만 4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으로, 지역상권 소상공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일반형 14개 팀과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