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는 지난 11일 6.25 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한 故권영기 준위, 故이창재 중위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수식에는 故권영기 준위의 제 권동설씨와 故이창재 중위의 자부 박동소씨가 참석해 고인을 대신해 훈장증과 훈장을 전달받았다. 이번 전수는 70여 년 전 국가를 위해 헌신했지만 당시 실제 훈장을 받지 못했던 두 전쟁영웅의 공적을 뒤늦게나마 확인하고, 그 명예를 유가족에게 되돌려드렸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 훈장을 받은 권동설씨는“6.25전쟁 70여 년 만에 형의 명예를 찾을 수 있게되어 영광스럽고 다행”이라며 “고인의 명예를 높여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동소씨는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이라도 고인의 훈장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가족들도 고인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유공자분의 유족을 뵙고, 훈장을 수여해 드릴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많은 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예우와 복지증진에 힘쓰겠다.”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박권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9월 11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영유아 18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뮤지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영양 및 식습관 교육을 친숙한 캐릭터와 노래, 율동, 이야기로 구성한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내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청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영양뮤지컬’교육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노래와 율동에 참여하고 평소 친근하게 느끼는 캐릭터와 함께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되어 어린이와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정지숙 청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대구한의대학교 메디푸드HMR산업학과 교수)은 “어린이 영양교육을 뮤지컬이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공연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골고루 먹기의 중요성을 배우고, 이를 건강한 식습관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권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박권현) 각남면 체육회는 오는 10월 30일 열리는 제75회 군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면민 화합과 성공적인 대회 참여를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9월 11일, 각남면 체육회는 군민체전 참가 준비와 예산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각남면민회관에서 사전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진과 함께 대회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각남면 체육회는 이번 사전총회를 통해 종목별 참가 준비, 선수단 구성, 행사 운영 협조사항 등을 면밀히 살피고, 체계적인 준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각남면 체육회는 이번 군민체전이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면민이 함께 참여하고 응원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체육회, 기관·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각남면의 화합된 역량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각남면이 사전총회를 통해 군민체전 준비를 착실히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가 면민 화합과 지역 활력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도군도 각남면을 비롯한 각 읍·면이 안전하고 뜻깊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민선 9기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최일선에서 책임질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성웅경 전서구 부구청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초 공단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공개모집,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의 선임절차가 진행됐으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적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재공모 끝에 2명의 후보를 대구시에 이사장 후보자로 추천했다. 성웅경(1967년생) 내정자는 경북대학교 유전공학과를 졸업하고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제3회 지방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후 대구시 산업입지과장, 경제정책과장, 경제기획관을 비롯해 외교부 주칭다오총영사관 영사, 시민안전실장 직무대리, 녹색환경국장, 대구정책연구원 부원장, 수성구와 서구 부구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또한, 대구시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며 대구 최초 국가산업단지 지정, 대구대공원 개발사업 승인, 산업단지 재생사업, 스타기업 육성사업 등 지역경제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을 주도했다. 특히, 녹색환경국장 재임 시에는 가동 이후 지속적으로 지적돼 온 상리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의 처리용량 부족과 잦은 고장, 악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9월 10일(목) 오전 안동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개막식을 열었다.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과 도의원·시의원, 국내외 바이오 분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첨단 바이오 미래를 여는 경북'을 주제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안동 실내체육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다. 개막식에서는 이상엽 KAIST 특훈교수(전 국가바이오위원회 부위원장)가 '바이오제조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 대사공학'을 주제로 기조연설했다. 이어진 라인투어에서는 경상북도·안동시 주제관과 SK바이오사이언스(백신), 티리보스(세포배양), 바이오솔루션(첨단재생의료), 실리코바이오(합성생물학), 네오켄바이오(대마),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뷰티) 등 참가 기업·기관 부스를 둘러봤다. 올해 엑스포에는 77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백신, 뷰티, 세포배양, 첨단재생의료 등 분야별 제품·기술을 전시한다. 행사장에서는 AI 바이어 발굴 수출상담회와 구매·투자 상담회도 상시 운영된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9월 12일 연호공원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 ‘북적북적 북크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독서를 단순한 지식 습득의 수단을 넘어 즐거운 문화로 확산시키고자 기획되었다. 오전 10시에는 사전 신청한 군민 60가족이 참여하는 ‘독서골든벨’이 열려 가족이 팀을 이루어 퀴즈를 풀며 시작부터 열기를 더한다. 이와함께 연호공원 곳곳에는 푸드존과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서 놀이존, 다양한 체험부스와 볼거리 가득한 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방문객들은 잔디밭 위에 비치된 편안한 빈백에 앉아 자유롭게 책을 읽고 점심과 휴식을 즐기며 여유로운 피크닉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오후 2시부터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공연 행사가 이어진다. 꿈나무 선생님 허희영의 ‘스테이지 버블쇼’를 시작으로,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싱코바의 ‘팝&클래식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인기 SF소설가 김초엽 작가가 초청되어 독자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북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지난 5일 청도읍성 일대에서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상백)와 함께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청도군민 다함께! 생명사랑 희망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걷는 거리는 하나의 생명도(1) 자살 없이(0) 빨리 구하자(9)는 의미를 담아 1.09km로 조성했으며 참가자들은 걷기와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의 뜻을 함께 나눴다. 특히, 걷기 구간에는 스탬프 활동을 운영하여 단순히 걷는 데 그치지 않고 걸음마다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청도군보건소 건강체험을 비롯해 국립청도숲체원, 경북남부 노인보호전문기관, 화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유관기관이 다양한 체험관을 운영해 군민의 몸과 마음 건강을 두루 살피고 지역 자원을 만나는 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식전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으로 행사의 문을 열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생명을 지키는 일은 우리 모두가 함께 발맞춰 걸을 때 이룰 수 있으며, 생명존중문화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양군 석보면(면장 김미경)은 석보면 농업경영인연합회와 함께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포항시 북구 환호해맞이그린빌 1단지 정문 앞에서 영양군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석보면 직원들과 여섯 농가로 구성된 판촉단은 석보면에서 직접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건고추를 비롯하여 고춧가루, 사과, 포도, 버섯, 계란 등의 농‧특산물을 선보여 현지 주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도시의 소비자에게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폭염 및 가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소득을 증대시키는 도‧농 상생의 장이 되었다. 김미경 석보면장은 “이번 직거래 행사가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하여 영양고추를 비롯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의 소득 향상 및 소비 판로 확보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양군 보건소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생명존중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주간은 군민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채롭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며졌다. 주요 추진사업은 ▲유관기관 합동 생명존중 캠패인 ▲생명존중 희망메시지 발굴 프로젝트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실 운영 ▲면단위 중심 현수막 집중 게첨 등이다. 특히, 지역축제인 영양별천지 힐링예술제 현장에 ‘희망캔버스’를 부착해 주민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희망 메시지를 작성하도록 한‘희망메시지 발굴 프로젝트’는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는 추후 우수 메시지를 선정해 전시회를 개최하고, 생명존중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 할 예정이다. 영양군 보건소장은“이번 집중 홍보 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1909년 일제가 조사한 신라 돌방무덤(석실분/石室墳)인 서악동 석침총(石枕塚)을 117년 만에 다시 발굴한다고 10일 밝혔다. 석침총이라는 이름은 무덤 안에서 ‘석침(石枕, 돌베개)’이 발견된 데서 비롯되었다. 1909년 조사에서는 돌방과 시상(屍床), 석침 등이 확인되었지만, 당시의 조사 기술과 기록 방식에는 한계가 있었으며 정식 발굴보고서도 발간되지 않았다. 현재 우리가 석침총을 이해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자료 역시 당시 작성된 일부 도면과 사진 및 간단한 보고문 등에 한정되어 있다. 117년 전의 발굴을 왜 지금 다시 하는가? 이번 재발굴의 목적은 단순히 이미 발굴한 무덤을 다시 파보는 데 있지 않다. 117년 전 조사된 신라 고분에 대한 지식을 오늘의 한국 고고학이 직접 확인하고 검증하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 20세기 초 일제 연구자들은 경주를 비롯한 한반도의 여러 유적을 조사했고, 이러한 자료는 이후 한국 고고학 연구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당시 일제 학자였던 세키노 다다시(關野貞), 야쓰이 세이이쓰(谷井濟一)의 조사는 오늘날과 비교하면 조사 방법과 기록이 충분하지 않았을 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0일 삼국유사면 소재 해피타임농원과 자연닮은 치유농장에서 치매환자쉼터 이용자 10명을 대상으로 「치매환자쉼터 치유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들이 일상적인 실내 활동에서 벗어나 자연과 농장의 다양한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오감을 자극하고, 과거의 기억을 회상하는 한편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농장에서 제철 사과를 직접 살펴보고 향과 맛을 느끼며 어린 시절 음식과 관련된 추억을 이야기하는 등 감각과 기억을 활용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사과·청국장 샐러드와 모닝빵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어 먹는 요리활동을 통해 음식에 대한 기억을 회상하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약선요리와 삼색 약선 송편 만들기 등 전통 음식과 관련된 체험을 통해 익숙한 음식에 대한 기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고, 직접 재료를 만지고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농장 자원을 활용한 다도와 꽃물 천연염색 체험도 진행해 자연의 향과 색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관위원장 최우승, 손창식)는 10일부터 4일간 관내 취약독거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 가구는 화재로 화장실이 소실돼 그동안 경로당 화장실을 이용해 온 어르신 가구로, 고경면 맞춤형복지팀에서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거쳐 주거환경개선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에 기존 욕실 공간에 변기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생활 불편을 덜어줄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희망풍차 주거환경개선사업비 500만 원과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징검다리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또한, 영천시 행복나눔 클린업하우스 사업을 통해 화재 잔재 및 폐기물을 정리하는 등 민관의 협력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 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어르신은 “몇 년 동안 집에 화장실이 없어 많이 불편하게 지냈는데, 이제 집 안에서 편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돼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에 눈시울을 붉히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손창식 공공위원장은 “고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