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남구 오천읍 광명산단에 구축될 예정인 ‘글로벌 AI데이터센터’의 전반적인 인·허가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패스트트랙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TF단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도시계획과, 건축디자인과 등 시청 16개 관련 부서와 남부소방서 등 4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센터 건립을 위한 그간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AI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수적인 인·허가 요소를 전면 재검토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오는 3월 중 착공을 목표로 산업단지계획 변경, 입주 승인 및 건축허가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병행 추진하여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 건축물과 심의대상 건축물은 3월 중으로 모두 철거될 예정이다. AI데이터센터 입지에 가장 중요한 전력공급을 위한 절차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전력계통영향평가(기술평가)를 마쳤으며, 같은 달 접수한 전력계통영향평가(비기술평가)가 이달 말 완료되면 내달 중 사업자와 한국전력 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월항면은 2025년 가을철 및 2026년 봄철 산불조심 기간까지 산불없는 안전한 월항면을 위하여 관내 유관 기관(월항면 이장협의회, 체육회, 의용 소방대, 농업경영인, 농촌지도자회, 새마을 남·녀지도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농회,기관단체 협의회)와 합동으로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조심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산림 연접지역 곳곳에 산불예방 현수막 10개소를 게첨하여 월항면은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토록 유관기관과 함께 추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마을 주민 한분은 최근 들어 이렇게 월항면과 기관단체가 합동으로 노력 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함께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신데 대해 수고가 많다,˵는 덕담도 해 주셨다. 김호진 월항면장은 기관단체에서 산불예방 현수막 게첨에 감사드리며, “최근 날씨가 건조해지고 바람이 불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으니 산불예방 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 하였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용암면 쌀전업농회(회장 이광석)에서는 지난 1월 22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용암면(면장 이숙희)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용암면쌀전업농회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쌀 농업의 보호와 발전을 위해 뜻을 모은 지역의 쌀 생산 농업인 단체로 평소 지역 농민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것은 물론, 매년 잊지 않고 취약 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을 펼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광석 회장은 “추위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올해도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변함없는 사랑을 나누기 위해 귀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기탁하신 성금은 관내 취약 계층을 위해 적절하게 잘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2026년 1월 31일까지 집중모금 기간으로 나눔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 단체 등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성금 및 현물을 기탁 할 수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기자] 성주군 성주읍이장협의회(회장 김고일)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참여하며 성금 100만원을 성주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주읍이장협의회 김고일 회장은 성금을 전달하며 “마을 구석구석을 누비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이장들의 활동은 결국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일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성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곽상동 성주읍장은 ”평소 행정의 최일선에서 헌신하시는 이장님들께서 이웃 사랑 실천에도 앞장서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의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읍이장협의회는 이번 성금 기탁 외에도 마을 환경 정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주민 밀착형 활동을 전개해 왔다. 연합회는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위기 의심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실천적인 현장 행정을 강화하며,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유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는 2026년 자원순환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 환경업무 담당자와 재활용동네마당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환경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읍·면 환경업무 담당자 10명과 재활용동네마당 전담인력 11명이 참석해 자원순환 관련 주요 시책과 실무 사항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자원순환사업소 추진업무 계획 ▲폐기물 무단투기 단속 및 계도 ▲읍·면 재배정 예산 집행 ▲영농폐기물 보조사업 운영 ▲들녘별 재활용품 수거사업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 운영 등이며, 재활용동네마당 전담인력을 대상으로는 재활용가능자원 분류 방법과 자원관리도우미(노인일자리 연계) 운영 방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찬회에서는 재활용동네마당 전담인력 안전교육과 함께,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 100년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 중인 환경기초시설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재활용선별시설 현장 견학을 통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정책과 환경기초시설 운영 내용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2024년부터 안전보건지킴이 제도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매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성과를 축적해 왔다. 특히 군은 2026년에는 전년도보다 인원을 추가 선발해 점검 인력을 확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위촉된 안전보건지킴이는 건설·산업안전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되며 관내 건설현장 및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취약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산업안전보건 법령 준수 여부 점검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권고 ▲근로자의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점검 ▲중대재해 예방 활동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현장 중심의 상시 점검 체계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자율 안전관리 문화 정착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 치매안심센터에서 60세 이상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은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의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 인지선별검사(CIST)는 간단한 질문을 통해 인지 저하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 울진군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어디서든 검사가 가능하며,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상담과 예약을 통해 2단계 진단검사로 연계된다. 2단계 진단검사는 신경심리검사(CERAD-K)를 바탕으로 인지장애 여부를 보다 정밀하게 평가하며, 치매안심센터 또는 협약병원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 단계에서 치매로 진단된 경우 치매의 원인과 유형을 확인하기 위한 3단계 감별검사를 받게 되며 이는 협약병원인 울진군의료원에서 실시된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와 관리를 통해 증상의 진행을 늦출 수 있으며, 환자와 가족의 고통과 돌봄 부담을 줄이고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그러나 초기에는 단순한 건망증과 구분이 어려워 전문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60세 이상 어르신의 정기적인 치매검진을 권장하고 있다. 치매검사 및 검사비 지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23일 덕구온천호텔에서‘2026 울진 청정수소 포럼’을 개최하고, 동해안 청정수소 클러스터 구축과 연계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주최하고, 경일대학교 K-U시티 사업단이 주관했으며, 동해안권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기술·산업 연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은 원자력 기반의 안정적인 에너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정수소 생산 거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원자력 연계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 산업단지와의 연계 전략, 동해안 수소 인프라 확장 방향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경일대학교는 K-U시티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울진군 및 경상북도와 협력하여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수소·원자력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정책·기술 자문 등을 수행해 왔다. 특히, 울진캠퍼스에서는 재학생·재직자·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소에너지 및 원자력 분야 이론·실습 교육을 운영하고, 수전해 및 연료전지 실습 장비를 구축하는 등 현장 중심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 할매·할배의 가려운 등을 긁어주는 ‘효자손’ 같은 8282 민원처리 서비스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도 힘차게 운영되고 있다. 생활 속에서 수리나 교체에 비용 부담이 따르는 각종 불편 사항을 청송군이 운영 중인 8282 민원처리 서비스를 통해 신속하게 해소하면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송군의 ‘8282 민원처리 서비스’는 일상 속 소규모 생활 민원을 전화로 접수받아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는, 이름처럼 기억하기 쉬운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신속한 대응과 간편한 이용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러한 장점에 힘입어 2024년에는 2,261가구를 대상으로 7,039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2025년에는 2,321가구에서 7,383건을 해결해 전년 대비 2.3%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민원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8282민원처리 서비스는 군민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 중심의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생산성 향상, 축산환경 개선 및 동물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2026년도 축산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산분야 보조사업은 한우·젖소·양돈·양계·양봉·친환경축산·가축방역 분야 82개로, 총사업비는 60억원 규모다. 특히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한우농가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규모 한우농가 경영안정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지를 둔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된 축산농가이며, 사업기간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다. 3월 대상자 선정을 거쳐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 추진 및 점검을 실시하고, 12월에는 사업 완료와 함께 정산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축산분야 보조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심 있는 농가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2026년 주민과의 새해인사회’가 23일 금호읍과 신녕면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번 인사회는 지난 12일 화남면을 시작으로 2주간 관내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도·시의원, 기관·직능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시민과 함께 이룬 영천의 변화와 미래 비전을 최기문 시장이 직접 설명하고, 각 읍·면·동장이 현안 사업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의 로드맵을 제시해 시정 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깊은 공감과 기대를 이끌어냈다. 또한, 16개 읍·면·동의 주요 경로당을 방문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물론, 어르신들의 복지와 여가 생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실질적이고 따뜻한 소통 행정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마주한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제안과 격려 속에서 영천의 밝은 미래를 다시 한번 확신할 수 있었다”며, “주민 의견을 꼼꼼히 검토하고 정책에 충실히 반영함으로써, 2026년이 영천의 새로운 도약을 증명하는 결실의 해가 되도록 시와 공직자들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공동산림사업 협약은 2025년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남부지방산림청은 안동시 풍천면 일원 국유림 10ha 국유림을 제공하고 (사)평화의숲이 조림복원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 이어진 협의체 회의에서는 (사)평화의숲과 기존 협약상대자인 트리플래닛(주), 사단법인 생명의숲도 참석하여 안동 산불피해지 조림복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전반적인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적지적수 선정과 활엽수 중심의 조림복원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라는 하나의 목표로 민‧관이 협력한 만큼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으로 신속히 회복하고 더불어 피해지역 경제활성화로 주민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