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레저타운(대표 채홍호)은 문경관광개발(주)이 지난해 식음사업의 외주화 및 문경관광개발의 내부 행사 경비 대납 과정에서 부당하게 이득을 얻었다는 법률 자문결과를 바탕으로 부당이득금의 약 1억 8천만 원의 자진반환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법률 자문결과에 따르면, “문경관광개발은 2025년 7월 식음사업 도급계약 해지(포기)를 청약하면서 금전적 손실보상을 요구하지 않았고 문경레저타운도 승낙 시 합의금 지급을 약정한 사실이 없었다”고 하면서, “문경레저타운이 약정 없이 사후적으로 손실보상금을 지급하고 이에 따라 문경관광개발이 이 합의금을 수령한 행위는 부당하다“고 적시하고 있다. 따라서 문경관광개발은 부당하게 취득한 이득금을 반환할 의무가 있다고 했다. 그리고 “문경관광개발의 정기주주총회 기념품 협찬, 운영위원회 식사 등은 자신의 비용으로 부담해야 할 지출이지만 문경레저타운이 자신의 업무와 무관한 본 비용을 대납함으로써 부당이득을 얻은 것”으로 문경관광개발에서 부당이득을 반환해야 한다고 했다. 이번의 부당이득금 반환 요청은 지난 9월 14일 “문경레저타운노동조합에서 문경레저타운과 문경관광개발과의 업무관계에 있어서 불합리한 점에 대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장에서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하는 홍보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출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임신·출산 지원 사업 안내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상담 ▲영양플러스 사업 안내 등 보건소의 핵심 출산 지원 사업이 종합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축제 콘셉트를 살린 ‘별빛 키캡 만들기’ 체험과 ‘임산부 체험’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임산부 체험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임산부의 일상 속 어려움과 생명의 고귀함을 몸소 체감해 보는 뜻깊은 순간이었다”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또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상담 부스에는 예비·초보 부모들이 방문해 모유 수유, 산후우울증, 영아 건강관리 등 실질적인 육아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아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영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들이 임산부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영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12일 천연염색연구회(회장 이순애)에서 지역 아동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아동복지기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천연염색연구회는 회원 2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2003년 창립 이후 천연염색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회원 간 교류와 지역사회 참여에도 힘 써 왔다. 이순애 천연염색연구회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지역의 아이들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지역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천연염색연구회에서 아이들을 위해 귀한 마음을 보태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중한 나눔을 바탕으로 우리지역의 아이들이 더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오는 10월 24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야외공연장에서 '2026 하이스토리경북 특화관광프로그램 신화랑풍류살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공연과 체험, 놀이와 휴식이 어우러진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청도의 역사·문화자원인 화랑정신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무대에서는 청도금천금빛풍물단의 신명나는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힙합댄스, 국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차례로 펼쳐진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 할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가족, 친구, 연인 등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화랑정신인 ‘세속오계(世俗五戒)’를 현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5종의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화랑정신의 의미를 어렵지 않고 재미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민 모두가 함께 뛰고, 함께 웃는 화합의 축제가 펼쳐진다. 문경시는 오는 14일 오전 9시 40분 문경시민운동장에서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힘찬 문경!’을 주제로 제75회 문경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14개 읍면동에서 선수단이 참가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치는 한편,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 행사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대회기 게양, 성화 점화 등 공식행사가 이어지며, 특히 올해 성화는 가족 6명 모두가 검도인인 문경시검도회 박상규 전무이사 가족과 한국 여자 마라톤의 전설로 꼽히는 권은주 감독에게 전달돼 최종 점화된다. 이어 문경시민의 날(10월 15일)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격려하는 ‘문경대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국회의원 표창패 수여도 마련된다. 또한,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인 권은주 감독에 대한 문경시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 수상자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시민체육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한편, 문경시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 남산면에 위치한 반곡지가 외래식물 확산 문제로 생태환경 관리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반곡지는 아름다운 저수지와 수령이 오래된 왕버들로 널리 알려진 경산의 대표적인 자연경관 명소이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관광자원이자 자연환경 보전 가치가 높은 곳인 만큼, 주변 식생과 수변 생태계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최근 반곡지 일대가 외래식물로 뒤덮인 모습이 확인되면서, 자연경관 훼손은 물론 토종식물의 생육 환경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외래식물이라고 해서 모두 생태계 교란종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일부 생태계교란 식물은 번식력이 강하고 확산 속도가 빨라 토종식물의 생육 공간을 잠식할 수 있어 정확한 종류와 분포 실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경산시는 반곡지 주변의 식물 분포 현황을 면밀히 조사하고, 생태계교란 식물에 해당하는 종이 확인될 경우 확산 방지와 제거 작업 등 적절한 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특히, 일시적인 제초나 환경정비만으로는 외래식물의 재확산을 막기 어려울 수 있는 만큼, 발생 지역과 확산 범위를 파악하고 반복적인 제거 작업과 사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최중증 및 일부 권역에서 수용이 어려운 중증외상환자까지 적시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거점외상센터에 아주대병원과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거점외상센터 설치지원사업' 공모 결과 전국 17개 권역외상센터 중 아주대병원을 최종 선정하고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조건부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기관에는 인프라 고도화를 위해 기관당 기능 강화에 따른 시설·장비 확충 비용 54억6000만원, 헬기 계류장 등 설치·운영비 22억5000만원 등 최대 총 77억1000만원이 지원된다. 최종 선정된 아주대병원은 사업계획서를 보완하는 대로 보조금 교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제시한 연도별 인력 확충 계획을 보완하고 올해 인력 충원 계획을 12월31일까지 이행하는 것을 전제로 조건부 선정됐다. 연내 인력 미충원 시 교부 결정 취소 및 보조금 반납을 조건으로 예산을 교부받을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 7월20일부터 8월31일까지 전국 17개 권역외상센터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이 중 공모에 참여한 6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료 기반 시설 및 역량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2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청장 후보자를 공개 비판해온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한 감찰 시기와 관련해 "감찰은 곧바로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금 막 공문을 시행하고 나오는 길"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도어스테핑을 갖고 "어제 엑스(X·옛 트위터)에도 올렸고 오늘 아침에도 잠깐 말했지만, 임 청장의 최근 언행에 대해 중수청에 감찰을 지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윤 장관은 전날 자신의 엑스에 "임 청장은 중수청을 수사하는 기관이 아니라 정치하는 기관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며 "임 청장에 대해 감찰에 착수할 것을 중수청에 지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중수청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중수청법) 제6조는 '행안부 장관은 일반적으로 중수청과 그 소속 직원들을 지휘·감독한다. 다만, 구체적 사건에 대해서는 중수청장만을 지휘·감독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임 청장은 김 후보자 지명 당시부터 그의 검찰 재직 시절 주요 사건 처리 등을 문제 삼은 데 이어 중수청 출범 이후에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사람" "불미스러운 일에 관여" 등의 발언으로 김 후보자에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이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한 액상형 스틱제형의 감기약이 새롭게 나왔다. 동아제약은 ‘판피린타임 이부프로펜’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판피린타임 이부프로펜 콜드 ▲판피린타임 이부프로펜 코프 ▲판피린타임 이부프로펜 노즈 총 3종이다. 주성분인 이부프로펜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 계열 성분으로 해열·진통과 함께 소염 작용을 나타낸다. 이부프로펜은 국내에서 해열진통제의 주요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감기 증상 완화를 위한 의약품 성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 1월 일반의약품 감기약 표준제조기준에 이부프로펜을 포함하면서 이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한 일반의약품 감기약 출시가 가능해졌다. 동아제약은 소비자의 다양한 감기약 수요를 고려해 이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한 이번 감기약을 선보인다. 한 포(20㎖)당 이부프로펜 150㎎을 함유했으며, 제품별로 주요 증상에 맞춰 부성분을 달리했다. ‘콜드’는 다양한 감기 증상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코프’는 기침·목 관련 증상, ‘노즈’는 코 관련 증상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자신의 주요 증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동국제약이 'DK 센텔리안'(DK Centellian)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동국제약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DK 센텔리안으로 사명 변경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사명 변경에 대해 그간 국내 의약품 중심의 사업을 지속해 왔으나, 향후 치료와 예방 분야는 물론 헬스, 뷰티 영역으로의 사업 확장과 함께 글로벌 시장을 향한 'Science based health and beauty'를 지향하는 의지와 비전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동국제약은 사명 변경을 위해 정관 일부 변경을 목적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를 다음 달 27일 소집한다고 공시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새로운 미래에 예방과 치료 영역은 물론 'Health'와 'Beauty'를 아우르는 더 넓은 사업 영역으로, 세계의 고객들과 만나기 위해 사명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항씨 별세, 최숙희씨 남편상, 이정헌(삼성전자 DS부문 L-T/F)·주헌(이엠코 전무이사)·정음(여신금융협회 금융부장)씨 부친상, 최선(삼성전자 DS부문 CSS사업팀)·최유강(에스제이컴퍼니 과장)씨 시부상, 이일선(하나카드 팀장)씨 빙부상 = 11일,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3일 오전 10시 20분, 장지 서울추모공원. 02-2258-5940
◇ 4급 승진 ▲홍보담당관실 서기관 김세준 ▲과학기술·인공지능정책협력담당관실 서기관 민가홍 ▲기획재정담당관실 과학기술서기관 양민영 ▲연구개발정책과 서기관 이호준 ▲연구개발정책과 서기관 유주연 ▲연구개발정책과 과학기술서기관 김상원 ▲정보통신정책총괄과 과학기술서기관 이영호 ▲정보통신산업정책과 서기관 오연재 ▲통신정책기획과 서기관 이호웅 ▲성과평가정책과 서기관 김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