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월 24일 대통령 국무회의 지시에 따른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정비’를 추진하면서 하천의 공공성 회복과 재해예방을 위해 하천구역 내 불법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지난 3월부터 오는 9월까지 집중정비 기간을 갖고 하천·계곡·구거·세천 내 불법 건축물, 불법경작, 적치물, 평상 등 불법 점용시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지난 8월 3일까지까지 전수조사를 통해 총 447건의 불법 점용시설을 적발했다. 이 가운데 76건은 자진철거를 완료하였으며, 불법경작 등 135건은 하천점용허가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양성화했다. 특히, 이 가운데 성류굴 관광지 일원 하천구역 내 도로 일부는 관광객 이동과 주변 상가 이용을 위해 실제 활용되고 있었으나, 하천법에 따른 점용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로 확인되어 불법시설 정비 대상에 포함되었다. 울진군은 해당 시설에 대해 우선 자진철거를 통해 불법시설 정비를 완료한 뒤, 관광지 운영과 이용객 안전, 지역 상권의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여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공공 이용을 위해 필요한 시설로 판단됨에 따라 관련부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산업통상부 「2026년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9억원, 이 중 국비 9억 5천만원을 확보하고, ‘AI 팩토리로봇 기반 자율제조 실증 특화거점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별 특화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조 현장의 로봇 활용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거점 조성사업이다. 경산시는 AI 팩토리로봇 실증·검증 환경을 구축해 지역 기업의 자율제조 기술 실증과 현장 적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주관하고,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이 참여해 추진한다. 먼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본원에는 AI 팩토리로봇 기반의 원격 자율제조 관제시스템과 UX(사용자경험) 체험관이 구축된다. 특히, 경산시의 핵심 AI 인프라인 초거대AI클라우드팜센터와 연계해 실시간 로봇 관제 및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들이 자율제조 기술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첨단 제조 로봇의 작동 원리와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 공간을 운영해 산업 관계자와 시민들의 로봇산업 이해도를 높일 예정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최근 이어지고 잇는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일 단수우려지역(풍각,각북,이서) 주민들을 위해 병입생수(2리터) 4만 2천병을 긴급 사전 배부와 주요 배수지에 급수차 총 8대를 투입하여 저수율 유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가뭄 장기화에 따른 물 부족 심각성을 알리고 주민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관내 주요 거점 40개소에 절수 홍보 현수막 게시와 마을 방송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청도군은 단수 취약지역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비상 급수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읍면·유관기관 등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하게 위기 상황을 대처 할 방침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박권현 청도군수의 취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 '민선9기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박종규)가 백서를 발간'해 지난 4일 청도군청에서 전달했다고 밝혔다. 백서는 군수 취임 전 활동했던 인수위원회의 구성 및 추진활동과 군민과의 약속, 민선9기 제12대 박권현 청도군정의 개막 등 총 5장으로 나눠 수록했다. 제1장은 새 군정을 이끌어갈 슬로건, 비전과 군정목표를 집약했으며, 제2장은 인수위원회의 기본방향, 구성 및 운영 내용과 활동내역으로 기획행정, 사회문화, 농산경제 등 3개 분과위원회를 자체 구성하여 진행한 각종 보고회와 간담회, 현장 방문 등 활동 내용을 일자별로 정리하고, 이를 통해 도출한 방안을 군정에 건의한 내용을 담았다. 제3장은 군민과의 약속을 명시하여 ‘위대한 청도 군민과 함께’를 실현하기 위한 5대 군정목표와 공약사항 목록을 녹여냈으며 이에따른 핵심 실천과제를 설정하고, 실천 방향과 우선순위를 제시했다. 제4장은 민선9기 제12대 박권현 청도군정의 개막으로 당선인의 주요 활동과 청도군수 취임행사 등의 활동사항을 응축하였으며 제5장은 인수위원회 위원들의 희망 메시지로 마무리했다. 박종규 인수위원장은 “백서가 새로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다각적인 국·도비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및 당 관계자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 이번 간담회에는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정우동 영천·청도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및 정치권과의 공조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 ▲골벌국 왕성 및 완산동 고분군 보존·복원 ▲제2탄약창 2~3 지역 이전 등 영천시의 장기 발전을 위한 과제들이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방소멸 위기를 돌파할 핵심 동력이라는 데 깊이 공감하며, 당 차원에서 중앙 정치권과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해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 정우동 영천·청도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은 “지역 현안 해결에는 여야가 따로 없으며, 시민의 행복과 영천의 발전이 우선”이라며, “오늘 첫걸음을 뗀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의 주요 사업들이 결실을 맺도록 적극 돕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윤미선, 이하 영천새일센터)는 29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지역 노인복지시설 대표 및 실무자 45여 명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문 실무 노무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사업주와 인사·노무담당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교육을 시작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최근 개정된 노동법 주요 사항,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노무이슈, 근로계약서 작성 시 유의 사항 등 실무 중심의 해설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여성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여성친화기업 협약식’이 함께 열렸다. 행사 마무리에는 ‘기관 간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간담회’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노무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미선 영천새일센터장은 “이번 교육과 간담회가 사업장의 노무관리 역량을 한층 높이고,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건전한 노사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나 구인을 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병원(병원장 이동석)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8일 발표한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항생제와 주사제 등 국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큰 주요 약제의 처방 경향을 분석해 의료기관의 적정한 약제 사용을 유도하고 약물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5만 5,176개 의료기관의 외래 약제 처방 자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항생제 처방률과 주사제 처방률, 처방 건당 약품목수 등 3개 항목 10개 지표를 평가했다.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급성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하며 적정 약제 사용 수준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병원은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평가한 근거 중심의 적정 처방을 통해 불필요한 약물 사용과 부작용 위험을 최소화히고, 치료의 안전성과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평가 결과는 이러한 약제 관리체계와 환자 중심 진료가 객관적으로 입증된 성과라는 평가다. 이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신임 원장에 박광수 전 여성신문 편집국장이 취임했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4일 박 원장이 본격적인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9년 8월 3일까지다. 박 원장은 이화여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후 여성신문 편집국장, 마인드프리즘 부사장,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여성 인권 증진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계속해 왔다. 여성 인권 분야의 전문성과 정책·행정·조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박 원장은 취임사에서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여성폭력 방지와 피해자 보호·지원의 중추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겠다"며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여성폭력방지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정책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피해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점검해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관 기관과의 연대와 협력을 확대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한 예방·보호 체계를 고도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여성 인권 보호 체계의 새로운 도약을 통해 더욱 안전하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4일 서울 강남에서 낮 최고기온 39.2도가 관측되는 등 서울 전역이 펄펄 끓었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3분 강남구 39.2도(체감 38.8도)로 서울 25개 구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어 구로 39.0도(체감 38.5도·오후 3시), 강서·현충원 각 38.3도, 금천 38.2도 순으로 뜨거웠다. 이 밖에 광진·노원·동대문·성동·용산 등도 낮 동안 일제히 38.0도까지 올랐다. 서울의 공식 관측지점인 종로구 '서울'(ASOS)의 일 최고기온은 36.8도로, 구별 체감치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앞서 서울의 공식 기준은 2018년 8월 1일 39.6도로 기록됐다. 비공식기준인 AWS까지 포함하면 같은 날 서울 강북에서 41.8도까지 오른 바 있다. 전남권에서는 조선대(광주)가 39.6도까지 올라 이날 전국 최고기온을 기록했고, 광양읍 38.7도, 광주 38.6도 등도 뒤를 이었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라며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부로 경주 동부에는 폭염주의보를 새로 발표했고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메디톡스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최신 임상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디톡스는 의료진 대상 학술 행사 ‘MAP 심포지엄’(Medytox Academy of Precision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규 학술교육 프로그램 ‘MAP’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심포지엄으로,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의료진 180여명이 참석했다. 남기진 닥터에버스의원 강남점 원장은 ‘코어톡스: 내성을 고려한 보툴리눔 톡신 치료의 새로운 기준’을 주제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내성 발현 기전과 예방 가이드라인, 코어톡스 임상 데이터를 소개했다. 이어 우시형 닥터에버스의원 천안점 원장은 ‘왜 콜산(CA)을 선택했나: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의 임상적 가치’에 대한 강연하며 시술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부터 지방개선주사제, 히알루론산 필러까지 메디톡스 주요 제품에 관한 다각적인 학술적 논의가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병·의원 진료 및 시술 역량 강화를 지원함으로써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부광약품이 태국 기업과 회사의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에 대한 수출 계약을 맺었다. 부광약품은 태국 기업인 퍼시픽 헬스케어(Pacific Healthcare)와 방콕 본사에서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정'(성분명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의 태국 독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퍼시픽 헬스케어는 지난 1961년 설립된 태국의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퍼시픽 헬스케어는 태국 내 덱시드정의 허가, 마케팅 및 유통을 담당하고, 부광약품은 제품 공급 및 현지 허가 지원을 통해 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덱시드정은 부광약품이 지난 2014년 출시한 알파리포산 제제의 개량신약이다.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에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이다. 국내외 당뇨병 진료지침에서 병인치료제로 권고되고 있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캄보디아, 필리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베트남에서도 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번 계약으로 태국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며 동남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제영 부광약품 대표는 "이번 태국 진출을 교두보로 당뇨병 유병률이 높은 아세안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
◇단장 선임 ▲국가전략연구본부 정보·융합기술단장 이득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