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무원 승진 ▲의정부지검 사무국장 윤성훈 ▲청주지검 사무국장 박춘광 ▲부산지검 사무국장 최성규 ◇고위공무원 전보 ▲서울동부지검 사무국장 한생일 ▲서울서부지검 사무국장 설우용 ▲인천지검 사무국장 박영범 ▲수원지검 사무국장 조경익 ▲대전지검 사무국장 이은승 ▲울산지검 사무국장 김영헌 ◇검찰부이사관 승진 ▲대검찰청 집행과장 박종섭 ▲서울고검 총무과장 유정호 ▲대전고검 총무과장 여문숙 ▲광주고검 총무과장 양기용 ▲수원고검 총무과장 강윤정 ▲부천지청 사무국장 이철희 ▲천안지청 사무국장 주영수 ◇검찰부이사관 전보 ▲부산고검 총무과장 박종길 ▲고양지청 사무국장 이동영 ▲안양지청 사무국장 이창균 ◇검찰수사서기관 승진 ▲법무부 검찰과 (인천공항분실) 김성원 ▲대검찰청 감찰1과 김경준 ▲서울고검 관리과장 김충범 ▲대전고검 사건과장 박득천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지원과장 정근용 ▲서울중앙지검 수사제1과장 김도형 ▲서울중앙지검 조사과장 박미선 ▲서울동부지검 집행과장 홍용주 ▲서울동부지검 수사과장 조상신 ▲서울남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안종현 ▲서울서부지검 조사과장 이인용 ▲고양지청 총무과장 조성진 ▲인천지검 총무과장 심주용 ▲인천지검 사건과장 정병채 ▲평택지청 사무과장 이강배 ▲안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NH농협금융이 올 상반기 14조원의 생산적·포용금융을 공급했다고 31일 밝혔다. 하반기에도 지역밀착형 생산적·포용금융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농협금융은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이찬우 회장 주재로 '제3차 생산적·포용금융 특별위원회'를 열고 상반기 추진 성과 공유와 함께 하반기 주요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농협금융은 올 상반기 생산적금융 11조9000억원, 포용금융 2조1000억원을 공급했다. 내부 추진관리 기준 약 70%를 상회하는 진도율이다. 범농협 차원에서 연내 총 9276억원 규모의 연체채권 소각·감면과 추심 중단 계획도 이행 중이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NH생산적금융 4호' 사업으로 '지역밀착금융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포용금융 부문에서는 'NH미소금융재단(가칭)' 설립을 위한 진행 사항과 향후 추진일정을 점검했다. 아울러 지역신보 특별 출연을 통한 마을기업 지원, 상생보험·취약계층 보험지원 참여, 연체채무자 재기 지원 계획 등을 논의했다. 생산적금융 부문에서는 하반기 IMA 발행 계획과 VC·농식품투자펀드 확대 방안(모험자본), 전북'NH금융허브'를 통한 특화산업 지원·확대 계획(투융자), 'NH상생성장펀드'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하나은행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농어업 경영주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인 '하나 농어업인 우대통장'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농어업인 우대통장은 기본금리 연 0.1%에 가입자가 고용한 외국인 근로자의 하나은행 계좌로 급여이체 실적을 보유하면 우대금리 1.9%를 더해 매일 최종 잔액 200만원 이하에 대해 최고 연 2.0%를 적용한다. 가입 대상은 농어업에 종사하는 개인·개인사업자다. 가입 시 농업경영체등록(변경등록)확인서나 어업경영체등록(변경등록)확인서 중 하나를 제출해야 한다. 농어업 경영주라면 누구나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1인 1계좌에 가입할 수 있다. 이정현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상무는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 경영주에게 외국인 근로자 고용은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며 "이번 상품을 통해 농어업 경영주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포용금융과 상생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총사업비 8조원에 달하는 첫 국산 이지스급 구축함(KDDX) 사업이 본계약 체결과 함께 본격적인 건조 단계에 들어간다. 한화오션은 방위사업청과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기술·조건·가격 등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하고 사업 착수 절차를 완료했다. KDDX 사업은 총사업비 약 7조8000억원을 투입해 7000톤급 구축함 6척을 순수 국내 기술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2032년 선도함 전력화를 시작으로 2036년까지 6척을 순차적으로 해군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국내 기술로 개발할 첫 이지스급 구축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도함에는 국산 핵심 개발 장비 9종이 탑재될 예정으로, 한화오션은 함정 설계와 체계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구축함 개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오션은 방위사업청이 지난 3월 입찰 공고를 낸 이후 현장 확인과 제안서 평가를 거쳐 지난 1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후 약 한 달 동안 방위사업청과 해군 등 관계기관과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실행계획을 확정하며 본계약 체결을 준비해 왔다. 한화오션은 최근 전장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칠레 한인회에 순찰용 전기차 2대를 기증한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차와 기아는 칠레 '한국의 거리' 일대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해 각각 아이오닉 5와 EV5를 한인회에 지원하기로 했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위치한 '한국의 거리'는 한국 식당과 상점이 밀집한 지역으로 최근 한류 인기에 힘입어 주말마다 많은 현지인이 찾는 곳이다. 교민사회의 노력으로 지난달 14일 공식 명칭이 '한국의 거리'로 지정되면서 향후 방문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칠레 한인회는 교민사회의 기부금을 모아 민간 경비업체를 통한 야간 순찰을 운영해 왔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한인회가 순찰 재원 마련에 겪는 어려움과 현지 상인들의 자발적인 순찰 참여 소식을 접하고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전기차 기증은 모국 기업과 재외동포 사회 간 유대를 강화하고, 유지비가 낮은 친환경 차량을 통해 야간 치안 공백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2010년 대지진 구호 성금 지원을 비롯해 환경 개선, 아동 교육, 자동차 정비 인력 양성, 노후 공원 친환경 재정비 등 칠레 현지에서 다양한 사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6월 산업생산이 자동차와 반도체 등의 호조에 힘입어 6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경기 회복세가 본격화되면서 3개월 만에 생산, 소비, 투자가 '트리플 플러스'를 기록했다. 3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2.3% 증가했다. 2020년 6월(2.9%) 이후 6년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이다. 제조업을 포함한 광공업생산이 전월 대비 6.4%나 증가했다. 반도체(4.5%), 자동차(15.4%), 기계장비(8.6%) 등이 호조를 보였다. 전자부품(-10.4%)과 컴퓨터(-4.9%)는 감소했다. 제조업 출하는 8.9% 늘었다. 수출 출하(9.4%)와 내수 출하(8.5%)가 동반 증가했다. 재고/출하 비율은 94.2%로 전월 대비 8.2%포인트(p) 하락했다.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4.9%로 전월 대비 4.0%p 상승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전월 대비 0.7% 증가했다. 금융·보험(2.8%),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2.7%) 등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고, 정보통신(-3.0%), 전문·과학·기술(-2.0%), 숙박·음식점(-2.3%) 등에서는 감소했다.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2.7%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서남권(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이른바 '메가특구'에 주52시간 근로제를 예외를 추진한다. 또 현행 최대 2년인 기간제 사용 기간도 근로자가 동의하는 경우 2년을 더 연장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31일 국회와 노동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지난 27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칭 '메가특구특별법' 추진 방향을 보고했다. 노동부는 메가특구에 입주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시간과 기간제·파견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반도체 연구개발(R&D) 인력에 대해 주52시간제를 적용하지 않는 이른바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을 도입하는 방안이 담겼다. 법정 휴게시간과 휴일,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적용 대상에서도 제외하고 별도의 일반 수당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선택적 근로시간제 정산 기간도 현행 1개월에서 최대 6개월로 확대하는 방안과 일부 업종과 업무에 한정된 파견근로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현재 최대 2년인 기간제 근로자 사용 기간은 근로자와 사용자가 서면으로 합의하면 2년을 추가로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정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의회는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과제임을 깊이 인식하며, 영천 유치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담아 이 결의문을 채택한다고 밝혔다 . 정부는 공공기관 제2차 지방이전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영천시는 오는 9월 개장을 앞둔 렛츠런파크 영천을 중심으로 말산업 핵심 인프라를 갖춘 최적의 입지이다.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은 말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 말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다. 이에 우리 영천시의회는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영천시의회는 정부와 한국마사회가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계획에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을 반영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말산업 기반, 경마공원과의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정하게 결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영천시의회는 국회와 정부, 관계 기관에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입법적·정책적 지원을 적극 마련 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영천시의회는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이 실현될 때까지 모든 의정역량을 결집하여 유치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다각적인 국·도비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및 당 관계자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정우동 영천·청도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및 정치권과의 공조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 ▲골벌국 왕성 및 완산동 고분군 보존·복원 ▲제2탄약창 2~3 지역 이전 등 영천시의 장기 발전을 위한 과제들이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방소멸 위기를 돌파할 핵심 동력이라는 데 깊이 공감하며, 당 차원에서 중앙 정치권과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해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 정우동 영천·청도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은 “지역 현안 해결에는 여야가 따로 없으며, 시민의 행복과 영천의 발전이 우선”이라며, “오늘 첫걸음을 뗀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의 주요 사업들이 결실을 맺도록 적극 돕겠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시청 내 공무원 혁신모임인 ‘영(Young)솔루션’과 햄버거 미팅을 갖고 청년 공직자들과 공직 가치와 조직문화, 소통, 마음가짐 등을 주제로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직된 회의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키워드 릴레이 토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추 시장은 자신의 공직 경험과 철학을 진솔하게 전하고, 청년 공직자들은 MZ세대의 시각에서 조직문화와 시정 혁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넓혔다. 먼저 추 시장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로 자신의 좌우명인 ‘정직(진실)·성실·겸손’을 제시했다. 추 시장은 “실력은 부족하면 배우고 노력하면 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진실된 자세”라며 “공직자는 항상 앞뒤가 같은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시민을 위해 일해야 한다. 이는 공직뿐 아니라 살아가는 데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취임 첫 출근 당시를 회상하며 직원들의 따뜻한 환영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추 시장은 “많은 직원들이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환영해 주는 모습을 보며 ‘우리 대구시 공무원들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안성철)는 지난 28일 관리소에서 산림·소방 유관기관 간 산불 대응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산림·소방 산불대응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울진산림항공관리소를 비롯해 영덕소방서, 울진소방서, 119산불특수대응단 관계자 등 총 27명이 참석했으며, 산불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현안 및 협조사항을 논의하고, 최근 풍력발전기 화재 시 대형헬기(S-64) 지원, 야간 산불진화 및 산악구조 협력, 간접진화제 운영 현황 등을 공유했다. 관리소는 관련 교육·훈련과 체계적인 장비 관리를 통해 산불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성철 관리소장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되기 전 유관기관 과 합동훈련 및 토론회를 실시하는 등 산불 대응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다채로운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지난 6월 12일(금) 개막한 특별전 ‘황룡사, 부처의 사리를 모시다 皇龍奉佛(황룡봉불)’과 연계한 전시 감상 교육 프로그램과 신라학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특별전은 황룡사지 발굴조사 5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전시로, 황룡사 구층목탑에 봉안되었던 사리장엄구를 중심으로 사리 신앙과 신라 불교문화의 흐름을 살펴보는 자리이다. 전시는 10월 11일(일)까지 국립경주 박물관 특별전시관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별전에서는 황룡사 목탑 사리공 출토 금동 사리함, ‘황룡사 찰주본기’가 새겨진 금동 사리함(보물), ‘중화(仲和) 3년’이 새겨진 금동 사리기 등을 비롯해 통일신라 후기 사리장엄구를 대표하는 전(傳) 대구 동화사 비로암 삼층석탑 납석제 사리호(보물) 등 주요 전시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오랜 기간의 보존 처리 과정과 과학적 조사연구를 거쳐 새롭게 확인된 내용을 ‘구층탑의 아홉 가지 이야기’로 소개하여 황룡사 사리장엄이 가진 의미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특별전을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