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의성농공단지 협의회장이자 우일농산 영농조합법인 대표를 맡고 있는 유춘근 대표가 지역 내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아이스크림 7,4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 물품은 지난 7일 오전 11시, 의성읍 철파리에 위치한 관광복지국(제2청사)을 통해 관내 복지시설로 안전하게 전달됐다. 기탁된 아이스크림은 의성노인복지관, 금성노인복지관, 안계노인복지관, 의성자혜원을 포함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총 18개소에 골고루 배부됐다. 유춘근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온 기업인이다. 지난 2018년에는 지역 불우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11개소에 6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컵 떡국’ 170박스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 바 있다. 이와 함께 수십 년간 수집한 삼국시대~고려시대 토기 및 도자기류 등 문화유산 301점을 의성조문국박물관에 조건 없이 기증하는 등 지역 문화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의성농공단지에서 깐마늘 및 가공식품을 생산하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유춘근 대표는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에 고생하시는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잠시나마 시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상주시에 있는 상주국제승마장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경상북도교육청 재활승마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재활승마와 말 매개 체험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지원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과 소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기수별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1기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15가족 43명이 참여해 마무리됐으며, 2기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15가족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체 캠프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보호자, 형제‧자매 등 총 30가족 88명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의 장애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재활승마, 시뮬레이션 말 기승, 말 매개 치료활동(EAAT), 말을 활용한 타일 공예와 비치백 만들기, 가족 참여 문화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별 특성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활동 내용과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여름철 폭염 속에서 진행되는 승마 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있는 유아교육연수원에서 현지 한국어교사 양성과정 수강생과 유아교육 교사 등 120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교육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북 교원의 우수한 수업 역량을 해외 교육 현장과 공유하고, 교육을 매개로 한 국제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초‧중등 교사 4명과 유치원 관리자 2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참여했다. 컨설팅단은 2026년 경북글로벌교류단 참가 신청자 가운데 국제교류 역량과 수업 나눔 역량이 우수한 교원으로 선발됐으며, 현지 교원과의 교육 협력을 통해 경북교육의 우수한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연수는 총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한국어교사 양성과정 수강생과 유아교육 교사를 대상으로 한국형 교수‧학습 방법과 교육자료, 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 교원들은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 전략과 교육활동을 함께 실습하며 한국 교육의 교수‧학습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유아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돼 현지 교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놀이와 참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여름 음악으로 쉬어가다」 공연이 지난 8일 문경읍 온천2길 38-12에 위치한 슈필라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클래식 드뷔시의 ‘행렬(Cortège)’을 비롯해 가곡‘남촌’, ‘그리운 금강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성악, 바이올린, 플루트, 피아노 연주로 선보이며, 한여름 밤의 여유와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슈필라움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문경시·한국예총 문경지회가 후원했으며, (사)한국음악협회 문경시지부가 주관했다. 다음 공연은 오는 8월 29일 뉴팝 장르의 윤영아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 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슈필라움은 오는 11월 말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을 주제로 총 4회의 공연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시민 여러분께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며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 속 작은 여유와 행복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고 관광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6차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구미 관광을 주제로 한 기념품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관광명소와 축제, 관광캐릭터 등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상품성 높은 관광기념품을 발굴해 구미를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구미라면축제, 관광캐릭터 ‘낭만토미'와 라면축제캐릭터‘부기&누디', 구미 관광명소 등을 활용한 기념품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구미시에 사업자등록을 둔 개인 또는 단체(법인)이다. 접수 기간은 9월 10일부터 9월 14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구미시청 낭만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택배)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공고 및 자세한 사항은 8월 10일부터 구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우수 관광기념품에는 구미관광안내센터 입점, 주요 행사장 전시 및 판매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11월 개최 예정인 구미라면축제에 맞춰 선정 기념품을 전시·홍보하고 판매할 기회를 마련해 축제 방문객에게 구미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선보일 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 선산읍 내고1리 무래마을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내고1리 무래마을협동조합은 991kW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발전시설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기후부의 배전망 ESS 지원계획이 확정된 후 전력 계통 보완사항을 이행하는 조건부로 선정됐다. 햇빛소득마을사업은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이 주관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마을공동체가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전력판매수익을 주민복지와 마을공동체 사업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올해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전국 129개 마을이 신청해 86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경북은 8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은 태양광 발전 설치비의 최대 85%를 금융 지원받는다. 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옥성, 도개, 산동, 고아 등 7개 마을에 대한 2차 공모 신청도 마쳤으며, 오는 9월 30일 최종 발표 예정이다. 구미시는 앞으로 태양광 발전사업 인허가, 계통연계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는 10일 구미대학교 창의관 조리실습실에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로컬맛집존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메뉴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로컬맛집존 참여업소 41개소 가운데 컨설팅을 신청한 21개 팀이 참여했다. 컨설팅은 참여업소가 축제에서 판매할 메뉴를 직접 조리해 선보이면, 셰프들이 기존 평가내용과 개선 여부를 함께 살펴본 뒤 맛과 조리법, 비주얼, 가격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업소별 맞춤형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구미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메뉴 구성과 업소별 특색을 살리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축제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대량 조리 시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방법을 비롯해 조리 시간 단축, 위생관리, 음식 제공 방식 등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자문도 함께 이뤄졌다. 구미시는 이번 컨설팅에서 제시된 업소별 개선사항을 축제 전까지 실제 판매 메뉴에 반영해 로컬맛집존 메뉴의 맛과 상품성, 현장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컨설팅에는 한식·중식·양식 분야에서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하‘공단’)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경영평가에서 전국 최고점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공단과 경주시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고 1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경영평가는, 전국의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전략 및 혁신’,‘조직‧인사관리’,‘재무관리’,‘안전 및 환경’,‘고객만족도’,‘지역상생 및 일자리’등 1년 동안 기관의 경영전반에 대한 실적을 분야별 관련 전문가들이 종합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 한 해(2025년도) 경영 전반에 대한 평가로 전국 100개 시‧군‧구 지방공기업 중 전주시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최우수기관(5등급 중‘가’등급)으로 선정됐다. 특히 시·군 지방공단 유형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경영 전반에 걸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자산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규 수익사업을 발굴해 사업수지를 개선했으며, 지역 내 소비와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공체육시설과 휴양림 등 주요 시설의 운영 품질을 높이고 이용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는 등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과 시민 편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8월을 맞아 경북의 제철 식재료를 소개하는 미식 콘텐츠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 8월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8월 METI의 주제는 '쫄깃한 식감, 그 즐거움'이다. 전국 최대 팽이버섯 생산지인 청도의 팽이버섯과 동해안 백합조개를 중심으로, 식감이 주는 즐거움을 통해 여름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경북의 제철 식문화를 담아냈다. 청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팽이버섯 생산단지를 보유한 지역으로, 국내 팽이버섯 총생산량의 약 25%를 차지하는 대표 산지다. 최첨단 현대화·자동화 시설을 기반으로 위생적인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 수출도 주도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품질인증을 받은 청도팽이버섯은 무농약·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돼 깨끗한 색감과 뛰어난 신선도, 저장성이 특징이다. 찌개와 전골, 샤브샤브는 물론 팽이버섯전과 팽이버섯말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한 올 한 올 살아나는 쫄깃한 식감으로 여름 식탁에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백합조개는 풍부한 감칠맛과 탄력 있는 식감으로 '조개의 여왕'이라 불리는 동해안 대표 여름 제철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서울의 열대야가 16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기준으로 용산에서는 밤 최저기온이 30도를 넘는 초열대야가 나타났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인 6일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수도권 전 지역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으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했다. 서울의 공식 관측소인 종관기상관측장비(ASOS·108) 기준 밤 최저기온은 28.7도였다. 전국을 관측하는 AWS상 기상청 지점이 30.5도, 용산이 30.3도를 기록해 '초열대야' 수준까지 올랐다. 이 밖에 금천 29.8도, 송파 29.1도, 구로 28.9도, 도봉 27.7도 등 서울 전역이 밤사이 20도 후반대에서 좀처럼 내려가지 않았다. '초열대야'는 국내 기상청의 공식 용어는 아니지만, 통상 밤 최저기온이 30도 이상인 날을 가리킨다. 서울에서 ASOS 기준 초열대야가 관측된 것은 2018년 8월 1~2일이 마지막이다. 이로써 서울과 인천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날까지 16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게 됐다. 지역별 대표 관측 지점(ASOS) 기준으로 이날 오전 현재 열대야 지속일수를 보면 ▲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통해 보유세와 거래세를 모두 강화했다는 지적에 대해 "사는(실거주) 30억원 이하 주택은 보유세도 줄어들고 나중에 팔 때 양도세도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게(30억원 이하 주택이) 99% 정도 된다. 상위 1%에 대해서만 과세를 정상화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는 주택에 대해서는 30억원 이하는 (종합부동산세) 세 부담을 줄여줬다"며 "양도의 경우에도 30억원 이하 집에 대해 10년 이상 대부분 살 것이다. 이 경우 양도를 할 때 기본공제를 80%까지 받기 때문에 양도세가 줄어든다"고 언급했다.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조치를 5월 9일 재개했다가 다시 유예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유예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구 부총리는 "지금 2주택자의 경우는 20%포인트(p) 포인트 할증이 되고, 3주택자는 30%가 할증이 된다"며 "(국민 의견) 경청 과정에서 너무 부담이 한꺼번에 증가하니 단계적으로 해달라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년에는 다주택자 중과가 2주택자는 5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연구원(원장 유철균)은 8월 6일(목) 오전,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2층 박정희홀에서 박정희학술원(원장 홍용표)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정희학술원은 박정희 대통령 시기의 국가발전 경험과 정책 성과를 학술적으로 조명하고, 이를 오늘날의 국가·지역발전 전략에 접목하는 연구를 수행해 온 기관이다.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학술교류를 통해 산업화·근대화 역사에 대한 재조명과 정책적 시사점 도출에 힘써 왔다. 경북연구원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경북에서 지역발전 정책 연구를 지속해 온 만큼,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발전 경험과 새마을운동을 학술적으로 연구해 온 박정희학술원과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은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발전 경험과 지역발전 전략에 대한 공동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대한민국의 산업화·근대화 역사와 미래 발전방향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협력 내용은 ▲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발전 경험 및 지역발전 전략에 대한 공동연구, ▲ 새마을운동을 비롯한 산업화·근대화 역사의 재조명 및 정책적 활용 방안 연구, ▲ 학술회의·세미나 등 학술교류 프로그램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