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승진> ◇전무 ▲오성원(경영지원본부) 이명윤(정보기술실) ◇상무 ▲이상엽(3/4PL물류기획팀) 김성오(병원영업부 3팀) 신현수(정보기술실) 조윤관(경영관리실) 박재영(재무지원실) 김재석(영남지오영 포항본점) 정우식(영남지오영 대구지점) 김영완(호남지오영 광주본점) 고익(호남지오영 전주지점) ◇이사 ▲김현수(정보기술실) 문성현(인천센터 QA) 이상용(병원영업부 1팀) 장종대(도매물류사업부 물류기획팀) 이수원(호남지오영 전주지점) 송미숙(약국구매부) 유기석(약국구매부) 이승훈(병원영업부 3팀)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신한은행은 부동산 감정평가서 점검 업무를 지원하는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금융권 최초로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감정평가서는 부동산 담보대출 심사 과정에서 담보가치 확인을 위해 활용되는 자료로, 그동안 주요 기재사항을 담당 직원이 확인해왔다. 감정평가서 AI 점검 에이전트는 대규모언어모델(LLM), 로봇프로세스 자동화(RPA), 문서인식기술(OCR)을 연계해 감정평가서 내용을 인식하고 주요 항목 간 정합성과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항을 분석한다. 에이전트가 제시한 점검 결과는 본부 담당 직원이 다시 확인하며, 최종 검토와 판단도 직원이 수행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AI 점검 에이전트 개발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검토 절차의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 감정평가서 1건당 점검 소요시간은 기존 대비 약 70% 단축됐고, 하루 처리 가능한 업무량은 약 3배 증가했다. 현재는 집합건물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 중으로 향후 문서 서식과 부동산 유형에 따라 적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는 진옥동 회장이 강조해온 현장 중심의 AI 실행 기조와 궤를 같이하는 행보"라며 "운영 결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고객과 직원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카카오뱅크는 '신용대출 비교하기' 서비스 이용 시 최대 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신용대출 비교하기 서비스로 제휴 금융사의 대출 조건을 비교한 뒤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금융사의 상품을 실행할 경우 별도의 신청없이 0.3~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우대금리 이벤트에는 지방은행, 저축은행, 캐피탈사 등 28개 금융사가 참여한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지난 3월부터 약 3개월 간 6만건의 대출에 대해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했다. 연간 이자 절감액은 총 20억원에 달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휴 금융사들과 협력해 고객 선택권을 넓히고, 중·저신용자를 포함한 금융소비자의 이자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전력수급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전날(2일) 최대전력은 8만2480㎿를 기록했다. 공급능력은 10만1134㎿로 공급예비력은 1만8654㎿, 공급예비율은 23%를 기록했다. 최근 전력수급도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31일 최대전력은 8만9247㎿, 공급예비율은 19%였으며 30일과 29일에는 각각 15%를 기록했다. 통상 공급예비력이 10GW(1만㎿) 이상이면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력당국은 냉방 수요 증가에 대비해 발전설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여름철 전력수급을 관리하고 있다. 당분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력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폭염과 강수 부족이 이어지는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최근 경남 등 강수량이 적은 지역을 중심으로 양수 저류와 용수로 직접 급수 등 가뭄 대책을 추진 중이다. 지난달 말 기준 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59.1%로 평년의 82.9% 수준이며 경남 지역은 45.0%로 평년의 60.2% 수준에 머물러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르노코리아가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중남미 지역에 처음 수출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31일 경남 창원시 마산항 제4부두에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첫 본격 수출물량을 선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필랑트 220대를 비롯해 아르카나 418대, 그랑 콜레오스 209대 등 총 847대가 중남미로 향하는 선박에 올랐다. 이를 통해 르노코리아 수출 라인업은 기존 아르카나와 그랑 콜레오스에 이어 필랑트로 확대됐다. 이번 선적은 필랑트의 해외 시장 진출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이 생산한 차량의 글로벌 판매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필랑트는 이번 중남미 시장 수출을 시작으로, 르노 브랜드의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필랑트는 르노의 글로벌 라인업 전략에 맞춰 개발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모델로, 세련된 디자인과 넉넉한 공간, 첨단 편의 사양 등을 갖췄다. 르노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해외에 판매한 물량은 총 1만2197대다. 그랑 콜레오스가 4942대로 가장 많았다. 르노코리아는 "앞으로도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주요 모델의 글로벌 시장 수출을 지속 확대하며 해외 시장 공략과 수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 과목을 절대 평가로 전환하고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교위는 3일 "미래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대입 제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들로 '대학입학제도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대입과 관련한 다양한 의제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입학제도 특별위원회(대입특위)는 지난해 12월 국교위 자문기구로 구성된 조직이다. 국교위는 오는 10월 중장기 대입제도 개편안을 포함한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2028~2037년) 발표를 앞두고 있다. 검토 중인 개편안에는 현재 영어·한국사·제2외국어에만 적용되는 절대평가를 국어·수학·탐구까지 확대하고 과목별 특성에 따라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하는 방안이 담겼으며, 이르면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치르는 2033학년도 대입부터 적용할 수 있다. 국교위는 "대입특위에서 검토와 논의가 진행 중인 단계"라며 "대입제도와 관련해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입특위 논의가 완료되면 교육현장과 국민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하는 단계를 거쳐 국가교육발전계획에 포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르면 이달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우리 사회의 반려문화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제 반려동물은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가족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마지막 이별을 준비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한때 반려동물 장례는 최소한의 절차를 마치는 것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생명의 존엄과 보호자의 애도 과정을 함께 존중하는 문화로 발전하고 있다. 사랑했던 반려동물을 끝까지 가족으로 예우하고 싶은 보호자들의 바람이 커지면서 장례시설 역시 단순한 화장시설을 넘어 추모와 치유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충남 천안시에 문을 연 무지개별 반려동물장례식장이 경기 남부 반려가족들의 새로운 선택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30일 개장한 무지개별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세종평택로 150에 위치해 있으며, 남풍세IC에서 차량으로 약 3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평택과 안성, 오산, 수원 등 경기 남부 지역에서도 접근성이 좋아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광역 생활권 장례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무지개별이 업계의 관심을 받는 이유는 전국 최초로 '동물전용수목장림(산골 가능)' 허가를 받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보건복지부는 오는 8월3일부터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대상 지역을 현재 42개에서 92개 시군구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참여 의료기관은 기존 250곳에서 329곳으로 늘어났고, 치매관리주치의도 현재 315명에서 417명으로 확대된다. 2차 시범사업 기간은 2028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치매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문제까지 체계적으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연 1회 환자 맞춤형 치료·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연 8회 이내 치매환자와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대면 교육 및 상담을 실시한다. 약 복용이나 합병증 발생 여부 등에 대한 비대면 관리와 거동 불편 등 치매환자에 대한 연 4회 이내 의사의 방문진료를 진행한다. 지난 2024년 7월부터 시행된 1차 사업 기간에는 42개 시군구와 의사 315명(250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제출시스템 등록 기준에 따르면 지난달 7044명의 환자가 치매관리주치의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치료와 관리를 받고 있다. 복지부는 공모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이달 2차 시범사업 참여 기관을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한성숙 국무총리는 31일 "이번주 폭염 대응 중대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을 가동하는 등 정부는 당분간 지속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정부청사에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주말 이후 폭염중대경보의 확대 가능성이 있어서 긴장해야 되는 한 주간이 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라며 "각 부처는 소관 분야의 폭염 대처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부처별 대응도 주문했다. 그는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지방정부와 협력해 쪽방촌 주민과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밀착 관리하고 무더위 쉼터를 지속 점검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또 "고용노동부 등은 옥외 사업장 근로자와 더불어 택배기사와 배달 라이더 등 이동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 이동 노동자 쉼터 정보를 적극 안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농작물 고사와 가축·양식어류 폐사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용수 공급과 고수온 대응장비 가동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자원이 적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GC녹십자웰빙의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었다. GC녹십자웰빙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4% 증가한 101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 성장한 9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이번 실적 개선에 대해 주력 제품인 태반주사제 '라이넥주'의 성장이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라이넥주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6% 증가한 255억원이다. 아울러 라이넥주는 지난달 인체유래 의약품으로써 처음으로 누적출하량이 1억 앰플을 돌파했다. 매출 확대에 따른 음성혁신공장의 가동률 상승으로 원가율이 개선되면서 전체 영업이익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GC녹십자웰빙은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에스테틱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런칭한 자체 브랜드 스킨부스터 '지셀르'와 필러 '리본느' 투자에 대해 많은 마케팅 비용이 발생했으나, 제품군의 시장 안착과 판매 채널 확대가 본격화될 경우 하반기부터는 투자 효과가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기존 영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한미그룹의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인 '평택제조센터'가 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PSM) 평가에서 국내 최고 안전등급을 받았다. 한미약품은 올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정기 평가에서 평택제조센터가 최고 등급인 'P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평택제조센터는 한미그룹의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로, 올해 하반기 출시를 예고한 한국형 비만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를 비롯한 미래 성장동력인 비만·대사질환 치료제의 국내외 공급을 담당하는 핵심 생산 거점이라고 한미약품은 설명했다. 앞서 해당 센터는 지난 2022년에도 P등급을 획득했고, 올해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유지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2회 연속 P등급을 받았다고 한미약품은 언급했다. PSM은 고용노동부가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 설비와 유해 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에 따라 P(Progressive, 우수), S(Stagnant, 양호), M+(Mismanagement, 보통), M-(불량) 등급을 부여한다. P등급은 지난해 기준 수도권 614개 사업장 가운데 26개 사업장만 획득할 정도로 평가 기준
<승진> ◇3급 ▲성과평가팀장 신지민 ▲정책개발팀장 이성민 ▲소담인프라운영팀 강한구 ◇4급 ▲성과평가팀 안소희 ▲기획예산팀 김훈호 ▲마케팅기획팀 전지현 ▲오프라인혁신팀 송진원 ▲TOPS육성팀 이우현 <전보> ◇부서장 ▲오프라인지원단장 이정현 ▲공공구매지원실장 강윤호 ▲DX추진단장 김은영 ◇팀장 ▲오프라인혁신팀장 이승국 ▲한상대회TF팀장 최원근 ▲소상공인기획팀장 신성원 ▲소비촉진기획팀장 배장훈 ▲성능인증팀장 서정민 ▲공공구매전략팀장 김선희 ▲디지털전략팀장 심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