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도남동 449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도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산업단지계획을 승인하고 지난 9월 2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도남일반산업단지는 총 14만 8,62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570억 6,500만 원을 투입해 산업시설용지를 비롯한 도로, 공원·녹지 등 산업단지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를 통해 산업단지의 토지이용계획과 주요 기반시설 계획 등이 확정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산업시설용지는 총 10만 1,166㎡ 규모로 전체 산업단지 면적의 약 68%를 차지하며, 지역 산업 여건과 입지 수요 등을 고려해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1차 금속 제조업,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식료품 제조업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도남일반산업단지는 영천IC와 인접해 광역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주변에 영천일반산업단지와 도남·본촌농공단지 등이 위치하고 있어 기존 산업단지와의 연계를 통한 산업 집적 및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는 그동안 도남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2022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