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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제품 허가·심사 혁신 이끌 전문 인재 195명 신규임용

일반직 19명·연구직 176명 구성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핵심 조치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약, 바이오, 의료기기 분야의 허가·심사 인력을 대거 늘렸다. 식약처는 신약, 바이오시밀러, 의료기기 등의 신속한 허가 및 심사 지원을 위해 공무원을 새로 임용하고 임용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공무원은 총 195명으로 일반직 공무원 19명, 연구직 공무원 176명으로 구성됐다. 전체 경쟁률은 약 12대 1로 조사됐다. 이번 인력 확충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주재한 '제2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의 핵심 조치로, 규제과학 기반의 신속하고 정밀한 허가·심사 체계를 강화해 국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신규 임용자는 ▲신약·희귀의약품 등의 품질심사 ▲바이오시밀러의 품질 및 안전·유효성 평가 ▲인공지능 등 신기술 의료기기의 안전·유효성 검증 등 분야에 배치된다. 이들은 현장 투입에 앞서 3주간 공직가치, 국정철학 등의 직무교육과 함께 의약품 품질·안전성·유효성 심사, 의료기기 성능 심사 및 안전관리 등 분야별 전문교육을 체계적으로 이수하게 된다. 식약처는 신규 임용자들이 단기간에 실무 전문성을 확보하고 교육 이후 심사·평가 현장에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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