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청도군, “택시 타고 청도 여행” 2026년 청도군 톡톡(Talk, Talk)한 관광택시 운영

원하는 코스로 ‘톡톡’ 이동, 관광객 택시요금 50% 지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개별 여행객 증가 등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18일부터 “2026년 청도군 톡톡(Talk, Talk)한 관광택시”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도군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예산의 범위 내 연중 운영되며, 택시 이용요금의 50%를 청도군에서 지원한다.

 

관광택시 운영코스는 청도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지정코스(산서 1·2·3코스 및 산동코스)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자유롭게 선택하는 자율코스(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 2시간 이상 이용시)도 운영하여 여행 동선의 자율성도 한층 높였다.

 

관광택시 이용방법은 청도군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한 사전예약 신청을 시작으로 예약 확인 및 택시 배정 후 확정 문자가 발송되며, 이용 완료 뒤에는 운행일지와 영수증 등 증빙 절차를 거쳐 관광택시 운행기사에게 지원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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