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20일 영천시가 공무원 거액의 공금횡령 사건과 관련해 책임자 문책과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언론브리핑을 열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를 드린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공직사회 전반의 관리체계를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관련자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북안면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7급 공무원의 공금횡령 사실을 언론 브리핑을 통해 사무 행정 관리부실을 사태수습과 재발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의 브리핑을 통해 밝힌 해당공무원은 지난해 7월부터 회계업무를 담당 해 왔으며 올해 7월 초까지 시스템을 허위로 조작해 자신의 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으로 총 230여 차례에 걸처 25억원대 거액의 공금을 편취 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는 수사 결과에 따라 공금을 유용한 당사자는 물론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공무원까지 관련 규정에 따라 문책 할 방침이다. 또한,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절차를 통해 횡령액 환수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재발 방지를 위해 회계업무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하는 한편 공금 집행 절차를 전면 개선하기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7월 19일고령대가야시장 일원에서 ‘제11회 고령대가야시장 어린이 미술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고령군의 대표 명소로서 이미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고령대가야시장’오일장을 한층 더 친근하고, 매력적인 전통시장으로 만듦과 동시에, 지역 상권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어 소비 진작을 유도하고, 지역 상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어린이 미술대회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고령대가야시장의 정기적인 대표 행사로, 전국 각지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100여 명에 달하는 신청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미술대회 개최와 더불어, 어린이 맞춤형 마술공연 및 코믹 벌룬쇼 등 공연과 시장 이용객을 위한 체험 행사 등 이벤트가 함께 이뤄졌으며,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행사를 연계 추진함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 프로그램 등이 펼쳐지면서 전 세대의 열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관련 전문가가 배치되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선정하였는데, 대상에는 유치부 (고령)해바라기 어린이집 전혜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산북면 종곡리 일원 소하천 수해 현장을 찾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19일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집중호우로 유실된 소하천과 농로 등을 살피며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 공무원에게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신속한 응급복구 지시와 구체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김학홍 시장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추가적인 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하고 문경시 전역의 재해취약지역을 철저히 점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문경시장 김학홍)는 지난 19일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열린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개회식에서 국제정구연맹(ISTF), 대한정구협회와 「2027 제18회 문경 세계정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계정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회 준비와 운영, 국제 홍보, 참가국 지원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7 제18회 문경 세계정구선수권대회」는 2027년 9월 문경국제정구장에서 11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35개국에서 400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정구대회이다. 대회 개최지인 문경시는 정구 실업팀을 운영하며, 유망주 발굴과 국가대표 선수 배출 등 국내 정구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또한, 국제규격을 갖춘 문경국제정구장을 비롯한 우수한 경기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5 제9회 아시아정구선수권대회」 및 전국 규모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대회 개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문경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국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사단법인 새화랑청소년연합(대표 박재홍)은 'POST-APEC 경주 관광 호재'의 확산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여, 지난 7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3박 4일간 세계 16개국 공무원 및 국내 대학생 등 총 100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경북 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에티오피아의 타쇼메 아두냐 레가사(Dr. Tashome Adugna Regassa) 세게르 시 시장(도지사급) 외 1명을 비롯하여 잠비아 6명, 나미비아 1명, 몽골 5명, 짐바브웨 2명, 말라위 1명, 에스와티니 2명, 감비아 2명, 대만 3명, 앙골라 6명, 가나 3명, 레소토 3명, 필리핀 4명, 코트디부아르 5명, 가봉 2명, 모잠비크 3명 등 16개국 공무원 30명이 참가했다. 이날 통역 및 수행원 16명, 국내 대학생 54명이 합류하여 총 100명의 대규모 방문단이 구성을 마쳤다. 방문단은 APEC 개최 장소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방문을 시작으로 국립경주박물관을 관람한 뒤, 경주 황남식당에서 전통 한식 체험을 가졌다. 이어 대릉원과 황리단길을 투어한 후, 아름다운 울릉도와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포항항에서 울릉행 크루즈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9건의 사례를 ‘2026년 상반기 고령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6월 30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직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군정조정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9건의 우수사례 발표와 직원심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에 △도시과 도시재생팀(이성호, 김지원), 우수에 △지역경제실 교통행정팀(이웅희, 김세영) △관광진흥과 관광개발팀(김상준), 장려에 △시설사업소 휴양시설팀(황태훈, 이정혜, 이진현, 김희중) △인구정책실 농촌개발팀(박교욱)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전연주) △주민복지과 장애인복지팀(석현구), 입상에 △축산정책과 가축방역팀(이동원, 김명성, 김기환, 최지훈) △농업정책과 원예특작팀(장민석, 이하영, 박지은, 김세원)이 선발되었다. 특히,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도시과의 지역특화재생사업은 지역의 고유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경제실은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박권현) 운문면은 16일 10시부터 운문면사무소에서 여름휴가철을 맞아 행락지를 찾는 관광객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2026년 행락지 교통계도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통질서 계도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운문면 자율방범대원을 비롯해 청도군의회의장, 운문면장, 금천파출소장 등이 참석하여 여름철 행락지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교통사고 예방과 친절한 관광객 안내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근무자 대표 선서를 통해 안전하고 친절한 근무를 다짐했으며, 교통질서 확립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결의문을 함께 제창한 후 근무요령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자율방범대는 앞으로 1개월간 운문댐, 운문사, 신원계곡 등 주요 행락지를 중심으로 주말과 공휴일 집중 근무를 실시하며 차량 흐름 유도, 불법 주·정차 계도, 보행자 안전 확보, 관광객 안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경찰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순현 운문면장은 격려사를 통해"무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박권현)이 본격적인 복숭아 출하 성수기를 맞아 ‘청도 복숭아 전성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박권현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땀방울을 격려하고 소득 등대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권현 군수는 16일 청도농협 및 새청도농협 농산물 공판장을 잇따라 방문해 복숭아 출하 현황을 점검하고, 이른 아침부터 수확에 매진한 농업인 및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전년 대비 비약적으로 상승한 복숭아 출하량에 맞춰 원활한 유통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7월 중순 기준 공판장 누계 출하량은 75만 3천여 박스로, 지난해(57만 3천여 박스)보다 약 31% 급증하며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박권현 군수는 공판장 시설과 출하 준비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현장에서 농민들을 직접 만나 노고에 갚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진 관계자 간담회에서는 농산물 포장재 지원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실질적인 유통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달콤한 맛과 향으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는 청도 복숭아가 올해 기록적인 풍년을 맞이해 기쁘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박권현) 각남면은 지난 14일 면민회관에서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상주) 회의를 열고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한 뒤 하반기 운영 내실화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남 힐링 노래교실 운영과 자매결연도시인 수성구 파동과의 합동 선진지 견학 및 주민참여예산 아이디어 발굴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자매결연도시와의 교류를 넓히는 한편, 주민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서상주 위원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호 각남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공동체 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여 살기 좋은 각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도는 15일 영덕에서 도 및 22개 시·군 자활사업 담당 공무원과 광역·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지역 자활사업 민관합동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합동 연찬회는 자활사업을 수행하는 행정과 지역자활센터가 한자리에 모여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을 중심으로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정책 강의를 통해 제도 개편 방향과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예비시범사업 수행기관의 우수사례 발표와 조별 토론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자활참여자의 특성과 욕구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자활기업 및 자활근로사업의 경쟁력 강화, 지역 특성에 맞는 자활사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경북도는 현재 도내 19개 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자활근로사업, 자활기업 육성, 자산형성지원사업 등 다양한 자활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자활사업 발굴과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14일 구미시 선산출장소에서 도와 구미시, 돌배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돌배나무 특화단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돌배나무 특화단지(이하 특화단지)의 운영 현황과 생산·가공·유통·산업화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돌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도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돌배를 지역 대표 산림소득 품목으로 육성하고, 생산부터 산업화까지 연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화단지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460ha 규모로 조성됐다. 이후 생산기반 조성, 가공시설 확충, 생산자 조직 육성, 홍보 지원 등 생산부터 가공·유통·산업화까지 연계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생산기반 분야에서는 도비를 지원해 재배지 관리와 작업로 개설 등 특화단지 관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생산자 조직인 돌배협의회는 ㈜무을로를 설립해 조직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품평회를 개최하는 등 판로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가공·유통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산촌소득자원 발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오는 7월 29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감각적인 여름 라탄백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라탄 공예의 기초부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라탄백 제작 기법을 익히는 체험형 강좌다. 참가자들은 직접 라탄백을 만들며 공예의 즐거움을 느끼고, 여름 감성을 담은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강의는 ▲라탄 소재 이해 ▲기본 기법 익히기 ▲바디 및 손잡이 제작 ▲마감 작업 순으로 진행되며,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신청은 7월 21일부터 7월 23일까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lib.andong.go.kr)을 통해 2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 및 재료비는 무료이다. 웅부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예의 즐거움을 느끼고 잠시나마 여유를 누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원데이클래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미래 청년정책의 방향을 마련하고자 7월 16일(목) 시청 청백실에서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5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27~2031년 안동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청년 당사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핵심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안동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일자리와 주거, 교육, 문화, 복지, 참여․권리 등 청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필요한 정책과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특히, 청년 인구 유출의 원인과 정주 여건 개선 방안,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안동의 특성을 살린 청년정책 등에 대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와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안동시는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청년의 삶 전반에 대한 실태와 정책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청년정책 로드맵을 마련 할 계획이다.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청년 실태조사 결과와 함께 분석해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반영한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는 하절기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생활폐기물처리시설인 광역매립장의 반입시간을 30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20일(월)부터 10월 31일까지 폐기물 반입 종료시간이 기존 오후 5시에서 오후 5시 30분으로 변경된다. 2027년부터는 매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연장 운영을 시행 할 계획이다. 생활폐기물을 광역매립장에 직접 반입하려면 폐기물이 발생한 지역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반입확인서를 발급받은 뒤 정해진 시간 내에 반입해야 한다. 기존 반입 절차에는 변동이 없으며, 종류별로 분류되지 않은 혼합폐기물은 반입이 제한된다. 이번 조치는 동절기보다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많은 하절기에 반입시간을 연장해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운영시간 연장에 맞춰 인력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배치해 시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반입시간 연장으로 시민이 생활폐기물처리시설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설 운영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앞으로도 시민 편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26년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 교육’에서 재난 대응과 이재민 지원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한 재난안전관리 교육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직접 주재했으며,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물놀이 사고 등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와 산림청, 소방청, 기상청 등 관계기관이 정책 방향과 대응 경험을 공유한 가운데, 권 시장은 ‘상처를 딛고 상생으로’를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2024년 집중호우와 2025년 경북 대형산불을 겪으며 안동시가 현장에서 쌓은 재난 대응 경험과 이재민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재난 대응 사례로는 ▲마을순찰대와 전담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사전 감시체계 ▲민관 협력을 통한 주민 사전 대피와 인명피해 최소화 ▲시장이 직접 현장을 지휘한 산불 대응 등을 소개했다. 이재민 지원 분야에서는 ▲민간 숙박시설을 활용한 임시대피소 운영 ▲맞춤형 셔틀버스와 쿠폰 지원 ▲선진이동주택 공급과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