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급 전보 ▲대변인 부이사관 안경훈 ▲운영지원과장 〃 박철웅 ▲조달데이터관리팀장 서기관 최기영 ▲조달가격조사과장 과학기술서기관 송지혁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NH농협은행은 정기적인 소득은 없지만 긴급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고령층 전용 신용대출상품인 'NH올원더풀 행복동행 중금리대출'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NH올원더풀 행복동행 중금리대출은 소득 증빙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77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을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제공하는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판매 한도는 총 500억원이다. 대출 기간은 12개월로, 최고 금리는 연 6.8% 이내로 적용된다. 상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NH올원뱅크,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갑작스러운 생활자금이 필요한 고령층이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고금리 사금융에 의존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령친화 금융상품을 확대하는 등 금융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하나금융그룹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혹서기 행복상자' 1300여 개를 전국에 순차적으로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행복상자에는 ▲냉감침구 ▲스탠드 선풍기 ▲냉감 티셔츠 ▲쿨토시 ▲수분·전해질 보충 젤리 ▲삼계탕 ▲즉석밥 등 한여름 필수품이 담겼다. 하나금융은 인천 쪽방촌 상담소를 시작으로 전국에 도움이 필요한 폭염 취약계층에게 행복상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하나의 진심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대한항공이 미국 프리미엄 비즈니스 여행 전문 매거진 '글로벌 트래블러'가 주최한 '와인즈 온 더 윙 2026'에서 '최우수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 와인 리스트' 1위를 포함해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세계 주요 항공사의 상위 클래스 기내 와인을 대상으로 국제 와인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진행해 부문별 수상작을 뽑았다. 대한항공은 기내 환경과 기내식에 최적화된 리스트를 선보여 프레스티지석 와인 부문 1위에 올랐다. 프란시스 X. 갤러거 글로벌 트래블러 발행인 겸 CEO는 "대한항공은 최우수 비즈니스 클래스 와인 리스트 1위를 차지하며 하늘 위 뛰어난 와인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대한항공의 일등석 와인 리스트와 프레스티지석 화이트 와인 '장 마르크 브로카 샤블리 프리미에 크뤼 몽 드 밀리외 2023'은 각각 해당 부문 2위를 차지했다. 톰 개넌 글로벌 트래블러 와인 디렉터는 "대한항공 기내 와인은 세계 주요 도시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수준"이라며 "기내 와인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일등석 샴페인인 '크룩 그랑 뀌베 172 에디션'과 일등석 화이트 와인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산업통상부는 4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시행령에는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절차 및 지원내용 ▲반도체산업 인력양성 지원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회계 운용·관리 등에 관한 세부사항을 담고 있다.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대통령이 맡고 당연직 위원은 산업통상부,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 장관급 공무원이 소속된다. 위촉직은 반도체산업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인물이 속할 수 있다. 클러스터 지정을 신청할 때에는 ▲기본목표·발전방향 ▲명칭·위치 및 면적 ▲지역 반도체산업·기반시설 현황 ▲인력양성·연구기반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한 조성계획을 제출하도록 했다. 아울러 수도권 외 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함으로써 지역 산업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반도체 생태계 조성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산업기반시설 지원과 관련해선 클러스터에 필요한 산업기반시설 조성·운영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오는 11일 시행되는 반도체특별법에 맞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절차를 우선 추진하고, 연내 메가특구법 제정과 메가특구 지정도 추진한다. 메가특구는 기존 특구와 중복 지정이 가능해 규제완화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하반기 업무보고 사전 백브리핑에서 "8월 11일 반도체특별법이 시행되는 만큼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이 우선적으로 추진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메가특구법은 현재 발의를 준비 중으로 시간이 걸리지만 올해 안에는 제정과 지정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차관은 "메가특구법은 다른 개발특구나 반도체 클러스터 위에 중복 지정이 가능하다"며 "주기능이 규제 완화인 만큼 중복 지정이 되더라도 오히려 시너지 효과가 더 클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메가특구법은 메가프로젝트만을 상정해 만들어지는 법은 아니다"라며 "메가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가능한 사업은 먼저 추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일정에 대해서는 "2030~2031년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는 목표를 갖고 추진하고 있다"며 "부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오는 10월 2일 검찰개혁 일환으로 검찰청이 폐지되는 대신 수사·기소 분리 원칙 하에 공소청과 함께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인력 규모가 총 2874명으로 확정됐다. 부패·경제·마약 등 중대범죄 수사를 맡게 되는 중수청으로 자리를 옮기는 검찰청 소속 검사들은 '검사' 신분을 내려놓고, 4급 이상 상당의 '수사관'으로 임용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 단장인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내용의 중수청 개청 관련 진행 상황을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검찰청을 폐지하고, 법무부 산하에 공소청(기소·공소 유지)과 행안부 산하에 중수청(중대범죄 수사)을 신설하는 내용으로 '정부조직법'을 개정한 바 있다. 올해 3월에는 그 후속으로 '공소청법'과 '중수청법'을 제정했다. 이후 4월 발족한 개청준비단은 중수청법에서 위임한 조직과 정원 등 세부 사항을 정해 '중수청 직제' 및 '수사관 임용령' 제정안을 마련했으며, 오는 10일까지 입법예고한다. 중수청, 본청·6개 지방청 구성…정원 총 2874명 중수청은 부패, 경제, 방위사업, 마약, 내란·외환, 사이버 범죄 등 6대 중대범죄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오는 3일(현지 시간) 오후 재개될 것이라고 밝히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이란 핵 프로그램 문제에 대한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서 워싱턴으로 이동하는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기자들에게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며 "비핵화에 대한 합의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란과의 회담은 내일 오후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구체적인 합의 내용이나 협상 상대, 협상 장소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걸프 동맹국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 계획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초 미군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등 걸프 지역 지도자들과 논의한 뒤 군사 행동보다 외교적 해결에 더 많은 시간을 주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빈 살만 왕세자와의 통화 내용을 소개하며 "그에게 '우리가 이 일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하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재명 대통령이 3일 7박11일 간의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최근 증시 불안과 매매·전월세 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부동산 문제, 그리고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공방 등 국내 현안이 산적해 있어 귀국 직후 현안 점검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이 귀국 직후 마주한 최우선 과제는 증시 불안과 부동산 대책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귀국 직후 곧바로 청와대로 출근해 증시와 부동산 정책을 점검하는 비공개 회의를 연다. 이 대통령이 순방 중이던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연달아 발동됐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논란도 이어졌다. 정부는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 대통령은 귀국 직후 관련 보고를 받는다. 부동산 대책도 핵심 현안이다. 이 대통령은 순방 전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후속 토론회를 지시했다. 정부는 곧 보유세 인상 등의 내용을 담은 부동산세제 개편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국무회의 심의·의결 절차도 남아 있다. 검사의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셀트리온이 판매 중인 고수익 제품군이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처방집에 연달아 등재됐다. 현지 환자들의 처방약 환급 기반이 확대되면서 하반기부터 판매에 속도가 날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0월 미국에 출시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가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SI), ‘CVS 케어마크’(CVS), ‘옵텀’(Optum) 등 미국 3대 PBM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고 3일 밝혔다. ESI와 옵텀에서는 올해 1분기부터, CVS에서는 지난달부터 환자 환급이 적용됐다. 앱토즈마는 지난해 12월 상위 PBM 중 하나인 ‘프라임 테라퓨틱스’(Prime Therapeutics)의 공·사보험 처방집에 등재된 이후 약 7개월여 만에 3대 PBM 환급 커버리지를 추가하며 처방 확대를 위한 교두보 마련에 성공했다. 이번에 확보된 커버리지를 포함해 앱토즈마는 현재까지 미국 전체 보험 시장의 절반이 넘는 환급 커버리지를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앱토즈마 성장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대형 PBM 한 곳과 올해 출시 예정인 앱토즈마 피하주사(SC) 제형의 처방집 등재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국내 최대 헬스케어 플랫폼 지오영이 창립 24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기업의 'AI 전환'(AX)을 공식 선언했다. 지오영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본사에서 창립 2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지금 전 세계는 AI 기술이 인간의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진화하는 대격변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며 "글로벌 기술 기업들의 시선은 인간의 업무(Work)를 직접 수행하는 단계를 정조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조 회장은 지오영의 전사적 AX를 선언했다. 그는 "AI 역량은 곧 임직원 개인의 업무 역량이자 회사의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인 시대"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지오영이 그리는 AX의 방향으로 ▲전사적 워크플로우(Workflow) 대전환 ▲사무에서 현장으로의 확산 ▲AI와 협업하는 인재로 거듭나기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지오영은 특정 부서의 시범 수준을 넘어 발주에서 입고, 출고, 정산, 결산에 이르기까지 의약품 유통과 경영관리 전반에 대해 전사적 워크플로우를 재설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무 영역에서 시작된 AI 혁신을 물류와 배송 등 현장 전반으로 확산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물류
◇부서장 ▲재정·사회정책연구부장 이태석 ▲금융정책연구실장 겸 국채연구팀장 오윤해 ▲부동산연구팀장 문윤상 ▲교육·노동혁신연구팀장 한요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