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소방서(서장 김난희)는 최근 잇따른 대형 물류창고 화재를 계기로 관내 물류창고 2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하며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특히, 28일 김난희 경산소방서장은 진량읍 소재 코람코 경산복합물류센터를 직접 방문해 물류장비 및 충전설비 등 화재취약요인을 점검하고, 피난·방화시설과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관계자들과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율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당부했다. 앞서 지난 27일에는 정규복 예방안전과장이 이지스경산로지스를 방문해 물류창고 화재안전관리 실태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전동지게차 등 배터리 사용 장비와 전기설비의 화재위험요인을 중점 확인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물류창고 내 적재물과 물류장비, 전기설비 등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높여 대형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전동지게차 등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하는 장비의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배터리 충전설비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피난·방화시설과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김난희 경산소방서장은 "물류창고는 대량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7월 28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민선9기 성주군수 기자간담회를 열고 군정 운영 방향과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전화식 군수는 소통과 적극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간다. 이를 위해 '됩니다 민원실'을 운영해 관행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안 된다'보다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는지'를 먼저 고민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해결 방안을 찾는 적극행정을 실천 할 방침이다. 저출생과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출산·양육 지원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확대하고, 성주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에게 대학등록금을 지원한다. 별고을교육원을 차별화해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보육부터 교육까지 성주가 책임지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성주를 만들 계획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확대와 참외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일본과 베트남 등 9개국으로 수출되는 성주참외의 해외시장을 넓히고 중국 수출 기반도 마련한다. 채소·원예 분야 소득 지원을 확대하고, 고급육 생산과 스마트 축산지원 강화를 통해 축산 경쟁력도 높여 농업 조수입 1조원 시대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동서3축(무주~성주~대구)고속도로 조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최순례)는 제253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행정문화복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첫 상임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영천시 인구늘리기 시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다자녀 가정 렌터카 지원사업의 추진 근거를 신설하고, 신혼부부 및 군복무 장병에 대한 인구늘리기 시책 지원기준을 정비하여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개정하는 것으로, 위원회는 조례 개정의 필요성과 취지에 공감했다. 안건과 관련 권기한 의원은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가정이 정책의 수혜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위원회는 이를 반영하여 일부 문구를 삭제하는 것으로 수정가결했다. 최순례 위원장은 "저출산과 인구감소는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조례 개정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한국장학재단은 28일 올해 1학기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 신규 장학생 423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선취업-후학습자를 위한 고졸 후 학습자 장학금은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인 기업 재직자가 대학에 진학 시 등록금 전액(대기업·비영리기관 50%)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3월 4일부터 27일까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5000여명이 신청했다. 자격 요건 심사를 거쳐 선발된 신규 장학생 규모는 전년(3184명)보다 33.0%(1051명) 늘었다. 올해는 전체 선발 인원 중 비수도권 장학생 선발 규모를 확대해 지난해 1학기(810명) 대비 54.3%(440명) 증가한 1250명을 선발했다. 지역 균형 성장을 꾀하고자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확대에 따라 증액된 예산을 비수도권 대학 신규 장학생 선발에 우선 배정했다.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선취업 후에도 학업을 이어가려는 재직자들이 일과 학업을 안정적으로 병행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균형 성장을 위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성균관대학교는 지난 27일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경영관에서 '2026 서울 포럼(Seoul Forum on AI and University)'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성균관대가 토론토대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 대학의 미션 재고'를 주제로, 생성형 AI 보급이 대학의 교육·연구·사회적 역할에 던지는 근본적 질문에 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AI 활용법을 넘어 '인간이 무엇을 일로 삼고 어떤 정체성을 가질 것인가'라는 화두에서부터 AI 시대 속 대학의 고유한 역할을 규명하고 대학의 발전방향과 인문학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기조강연에는 맹성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컴퓨터공학과 명예교수가 나섰다. 'AI가 가져온 급격한 변화 속에서 대학은 살아남을 수 있는가?'를 주제로 강연한 맹 명예교수는 "대학의 기존 교육 · 훈련 모델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맹 교수는 "인간의 지적 노동이 더 이상 희소하지 않은 시대에, 대학은 단순한 지식 전달·기술 훈련 기관을 넘어 인간이 무엇을 배우고 어떤 판단을 내릴지 성찰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해야 한다"며 "AI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임춘경)은 지난 24일 구미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중복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배식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진 명예단장과 단원 15명이 참여해 무더위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배식봉사에 나섰다. 봉사단은 삼계탕용 생닭 300마리(120만원 상당)을 복지관에 후원하고, 경로식당을 찾은 어르신 220여 명에게 삼계탕을 배식했다. 거동이 불편해 식당 이용이 어려운 60세대에는 삼계탕을 도시락으로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임춘경 단장은 “날씨가 부쩍 더워지고 있다. 맛있는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용자 복지정책과장은 “매년 경로식당 어르신들에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단원 2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착한가게·착한일터·착한펫·착한가정 캠페인을 통해 365 기부문화 확산과 정기기부자 발굴에 힘쓰고 있다. 또한 매월 구미직업재활센터에서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고, 2013년부터는 매년 경로식당에서 배식 봉사를 이어오는 등 활발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난 23일(목) 기술원 본원에서「제14회 구미 미래 신산업 포럼」을 개최하여, 다가올 AI 반도체 시대를 이끌 첨단소재 산업의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AI시대 산업생태계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첨단소재 전자유리‧그래핀의 산업동향과 미래전망을 주제로 마련되었다. 반도체 소재부품의 미세화 기술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유리기판은 대면적‧고집적 AI 반도체 패키징의 해법으로 부상했고, '꿈의 소재'로 불려온 그래핀 역시 AI 서버와 데이터센터의 발열 문제를 해결할 소재로 상용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한국공학대학교 박남선 교수는 「반도체 유리기판의 기술동향과 과제」를 발표하며, 글로벌 유리기판 개발‧상용화 동향과 국내 소부장 기업이 마주한 기술적 과제를 짚었다. 최근 구미시는 산업부의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상용화 기반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 사업비 143억(국비 100억 원)을 확보하였다. 주관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중심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함께 참여하여 수요 기반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김병삼 영천시장은 정부가 검토 중인 국군사관학교 설립 방안과 관련하여 "대한민국 국방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국가정책인 만큼 충분한 공론화와 객관적인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영천의 입장을 정부와 국회에 공식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영천에는 육군3사관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수십 년 동안 대한민국 육군 장교를 양성해 온 국가 핵심 교육기관"이라며 "국군사관학교 논의가 육군3사관학교의 역할과 기능을 약화시키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군사관학교 설립은 단순히 학교를 새로 만드는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장교 양성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국가 프로젝트"라며 "기존 국방교육 인프라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반드시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시장은 영천이 이미 국방교육도시로서 충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육군3사관학교는 물론 지역 내 군 교육환경과 군 협력체계, 정주여건 등이 오랜 기간 구축되어 있다. 이러한 국가적 자산을 충분히 활용하지 않고 새로운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정책 효율성과 국가 예산 측면에서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또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토), 관내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맞이 하계수련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경시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이성자)의 따뜻한 동행과 지원 속에 진행됐다. 이날 참가한 아동들은 먼저 영강체육공원에 마련된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아 사전 안전교육을 받은 후, 무더위를 날리는 신나는 물놀이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문경도자기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직접 흙을 만지며 나만의 도자기를 빚어보는 특별한 체험을 즐겼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고 전통 도자기 문화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여성자원봉사회원들은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온종일 아낌없는 봉사를 펼쳤다. 이성자 문경시 여성자원봉사회장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우리 지역의 훌륭한 자원을 활용한 수련회를 통해 고장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갖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더욱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이번 경험이 작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가장 가치 있는 투자로,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25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기획한 주말체험으로 여름방학 물총놀이 「청문, 워터 스플래시! “등 뒤를 조심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지난 5월 위원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6월 정기회의를 통해 세부 운영계획을 구체화하고, 준비 과정에도 함께 참여하며 청소년들의 생각과 노력이 또래 청소년들이 함께 즐기는 여름 행사로 완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가족포함)의 청소년 총 16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안전선서식과 안전운동을 통해 안전한 활동을 다짐한 후 다양한 물총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왕게임, 핀 쓰러뜨리기, 물통 채우기 등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준비한 미션에 도전하며 물총을 활용한 놀이를 즐겼고, 팀원들과 협력하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체험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물총놀이를 해서 재미있었고,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체험을 기획한 김민주 부위원장은(문경여중 3학년) “우리 위원들이 정성껏 기획한 물총놀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쁩니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