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8월을 맞아 경북의 제철 식재료를 소개하는 미식 콘텐츠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 8월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8월 METI의 주제는 '쫄깃한 식감, 그 즐거움'이다. 전국 최대 팽이버섯 생산지인 청도의 팽이버섯과 동해안 백합조개를 중심으로, 식감이 주는 즐거움을 통해 여름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경북의 제철 식문화를 담아냈다. 청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팽이버섯 생산단지를 보유한 지역으로, 국내 팽이버섯 총생산량의 약 25%를 차지하는 대표 산지다. 최첨단 현대화·자동화 시설을 기반으로 위생적인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 수출도 주도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품질인증을 받은 청도팽이버섯은 무농약·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돼 깨끗한 색감과 뛰어난 신선도, 저장성이 특징이다. 찌개와 전골, 샤브샤브는 물론 팽이버섯전과 팽이버섯말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한 올 한 올 살아나는 쫄깃한 식감으로 여름 식탁에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백합조개는 풍부한 감칠맛과 탄력 있는 식감으로 '조개의 여왕'이라 불리는 동해안 대표 여름 제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연구원(원장 유철균)은 8월 6일(목) 오전,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2층 박정희홀에서 박정희학술원(원장 홍용표)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정희학술원은 박정희 대통령 시기의 국가발전 경험과 정책 성과를 학술적으로 조명하고, 이를 오늘날의 국가·지역발전 전략에 접목하는 연구를 수행해 온 기관이다.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학술교류를 통해 산업화·근대화 역사에 대한 재조명과 정책적 시사점 도출에 힘써 왔다. 경북연구원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경북에서 지역발전 정책 연구를 지속해 온 만큼,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발전 경험과 새마을운동을 학술적으로 연구해 온 박정희학술원과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은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발전 경험과 지역발전 전략에 대한 공동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대한민국의 산업화·근대화 역사와 미래 발전방향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협력 내용은 ▲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발전 경험 및 지역발전 전략에 대한 공동연구, ▲ 새마을운동을 비롯한 산업화·근대화 역사의 재조명 및 정책적 활용 방안 연구, ▲ 학술회의·세미나 등 학술교류 프로그램 공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선발·육성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농작업 현장의 온열질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온열질환 예방활동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생활개선회 임원 16명을 예방요원으로 선발, 사전교육하여 여름철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 각 읍면의 예방요원들은 마을회관과 영농현장 등을 방문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밀착 안전활동을 펼쳐 쿨링타올과 온열질환예방 가이드가 안내된 부채, 이온음료 등 폭염 예방물품을 배부하며 농업인의 건강을 살피고 있다. 또한, 예방요원들은 농업인들에게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작업 자제 ▲20~30분마다 물 마시기 ▲2시간마다 그늘에서 충분한 휴식 ▲통풍이 잘되는 작업복 착용 ▲기상정보와 폭염특보 수시 확인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고령농업인과 독거농업인을 우선 대상으로 집중 예찰해 온열질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폭염은 농업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재난인 만큼 무엇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새마을지도자청도군부녀회(회장 조순계)는 6일 청도군 새마을회관에서 '제12회 행복한 가정 실천하기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 손영우 청도군의회 의장, 이종평 경상북도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복한 가정 실천하기 시상식은 청도군 관내 3대가 함께 생활하며 효를 실천하는 모범 가정을 선정하여 표창하는 행사로 가족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정의 소중함과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경상북도 부녀회장 유공자 표창에는 △화양읍부녀회 김미숙 △금천면부녀회 김문숙씨가 수상했으며, 효행 실천 가정 군수 표창에는 △청도읍 한경숙·강정애 △화양읍 석화연·이명자 △각남면 김태옥·최우주 △풍각면 정연희·전현금 △각북면 손점득·도미애 △이서면 홍판수·전양희 △운문면 이순옥·이미자 △금천면 박순병·이수빈 △매전면 안금연·김정선 총 10가구가 수상했다. 조순계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효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시상식은 가족 간 사랑과 존중 효를 실천하는 본보기가 되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정책특보는 단순한 보좌 인력이 아니다. 시장의 정책 방향을 조율하고, 시정 전반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대외 협력과 정치적 소통을 담당하는 핵심 참모다'고 했다. 그렇기에 그 자리는 무엇보다 공공성과 정치적 균형감각, 그리고 시민 전체에 대한 책임성을 갖춘 인사가 맡아야 한다고 했다.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우려하는 것은 포항시 행정이 특정인의 이해관계에 종속되는 구조가 만들어질 가능성이다고 했다. 정책특보가 시민을 위한 정책 조정자가 아니라 특정인의 이해를 시정에 관철시키는 통로가 된다면, 이는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다. 포항시는 어느 정당의 것도 아니며, 시장 개인의 정치적 자산도 아니다. 포항시는 50만 시민 모두의 것이다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포항시지부는 전했다. 공직사회는 법과 원칙에 따라 일한다. 정책 판단보다 정치적 유불리가 우선되고, 시민의 이익보다 정당의 이해가 앞서는 순간 지방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는 무너진다고 했다. 특히, 최근 단행된 국·과장급 간부공무원 인사에서는 직렬의 전문성이 결여된 상황이 노출되었고, 이 또한 특정 정치세력의 영향력과 무관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 임청각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조성한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을 2026 월영야행 기간에 맞춰 임시 운영하고 있다. 역사문화공유관은 월영야행 행사 공간이 기존 월영교 일원에서 임청각까지 확대됨에 따라,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임청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소개하고 새로운 전시공간을 미리 선보이고자 한시적으로 문을 열었다. 공유관은 지하 2층, 지상 1층, 연면적 870.2㎡ 규모로 조성됐다.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활동을 비롯해 임청각이 품은 역사와 독립운동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안동시는 2023년 12월 건립공사에 착수해 2025년 12월 시설공사를 마쳤으며, 올해 실내외 전시콘텐츠 조성을 마무리했다. 현재는 월영야행 기간에 맞춰 임시 운영 중이며, 행사 종료 후 운영에 필요한 관련 절차를 마치는 대로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월영야행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정식 운영 이후에는 하절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절기 오전 10시부터 오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마련한 시정슬로건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의 공식 디자인을 확정하고, 시정 전반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 대구시는 기존의 틀과 관행에서 벗어난 근본적인 변화만이 대구의 저력을 다시 깨우는 출발점이라는 인식 아래 이번 슬로건을 마련했다. 슬로건에는 이러한 변화가 도시 경쟁력과 경제, 일자리,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성장으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 ‘더 나은 대구의 내일’을 만들어가겠다는 시정 철학을 담았다. 말보다 성과로 답하는 시정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이 같은 의미를 시민들이 보다 쉽고 분명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서체와 색채, 상징기호 등을 통해 슬로건의 지향점을 압축적으로 담아내 디자인에 구현했다. 우선, 서체는 장식을 배제하고 안정감과 추진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간결하게 디자인해 정책 메시지가 명확하게 전달되도록 했다. 다양한 매체에서도 높은 가독성과 통일성이 유지되도록 해 시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실용 행정의 가치를 담았다. 서체 획과 심볼은 우상향 형태로 구성해 앞으로 뻗어나가는 흐름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31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양군을 찾은 방문객들의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물놀이 관리지역 중 청소년수련원 강수영장을 운영하고 있는 수하계곡과 영양군의 대표적인 계곡으로 여름 휴가철 방문객이 많은 송하계곡 등 인파가 집중된 현장을 방문하여 수상안전점검에 나섰다. ▲안전관리요원 근무 실태 ▲구명환,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비치 및 관리상태 확인 ▲위험구역 접근 차단 관리 여부 ▲안전 표지판 설치 및 관리 상태 등 수상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확인하며 물놀이 이용객들 대상으로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안내 등 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8월에 들어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방문객이 집중되는 만큼 수상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안전 장비 비치 및 안전 표지판 등 정기적인 안전 시설물 점검이 필요하며, 현장 근무자들이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영양군은 물놀이 관리지역 10개소 및 위험구역 3개소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수상 안전 수칙 계도, 안전 시설물 점검 등 물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양군은 지난 8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판매부스 운영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사 참여가 확정된 건고추·고춧가루를 판매 농가(34곳)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양군은 행사 일정과 판매부스 운영계획, 준비사항을 안내하고 원산지 및 가격 표시, 위생관리, 소비자 응대와 안전사고 예방 등 현장에서 지켜야 할 주요 준수사항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농특산물을 선보이기 위해 건고추의 수확과 건조, 선별, 포장 등 단계별 품질관리 기준을 상세히 안내했다. 품질관리 확인 스티커가 부착되지 않은 품목은 행사장 반입을 제한하고, 행사 기간에도 판매제품과 부스 운영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영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 전시·판매를 중심으로 영양고추 테마동산, 음식디미방 전시와 시식, 문화관광·생태관광 홍보관, 시민 참여행사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부스 운영자는 “엄격한 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양군이 전국 유도 유망주들의 하계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스포츠 전지훈련 중심지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영양군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영양군민회관에서 '2026년 하계 유도 전지훈련'을 운영한다. 영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지훈련에는 전국 33개 팀, 선수와 지도자 등 578명이 참가해 두 차례에 걸쳐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1차(8월 3~7일) 16개 팀 299명, 2차(8월 10~14일) 17개 팀 279명으로 나눠 진행된다. 선수들은 다양한 팀과 함께 실전 중심의 훈련을 실시하며 기량을 높이고 각종 대회를 준비하게 된다. 훈련장인 영양군민회관은 공설운동장과 헬스장 등 체육시설이 인접해 있어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영양군은 체육 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매년 전지훈련 참가팀이 늘어나고 있으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을 찾아준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지훈련 유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