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철도를 이용해 경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덜고, 대경선과 광역철도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철도관광 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관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철도를 이용해 경산을 여행한 뒤 관광지 방문과 지역 음식점·숙박업체 이용, SNS 후기 작성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증빙서류 미제출자, 관광 목적이 아닌 방문객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항목은 철도 요금과 관광지 체험시설 이용료 및 체험비를 포함해 1인 최대 5만 원, 숙박비는 1인 최대 3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실제 지원금은 사용 금액의 50% 범위에서 지급되며, 식비는 경산시 관내 음식점에서 매장 내 식사한 경우만 인정된다. 또한 승차권에는 최종 목적지와 출발지가 모두‘경산’으로 표시되어야 한다. 신청은 여행 전까지 사전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고, 여행 후 14일 이내 지급신청서, 지출 증빙서류 등을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서류 심사 후 다음 달 초 지원금을 계좌로 지급한다. 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25일과 8월 1일까지 울진군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실시한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안전사용(주말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혓다. 이번 교육은 관내 여성농업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사용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됐으며, 굴착기, 소형트랙터, 관리기의 안전한 운전 및 조작방법과 작업 전·후 점검요령 등을 교육했다. 특히, 교육기간 동안 지속된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시간 운영,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했다. 실습 과정에서도 교육생들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휴식을 병행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 경험이 적은 여성농업인도 쉽게 이해하고 직접 조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농업기계 활용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능력 향상은 안전한 영농활동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맞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제35회 경찰청장기에서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국내 최정상 실업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 출전한 권은지(울진군청)는 634.8점을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을 수립, 뛰어난 기량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박예은은 628.3점, 장지현은 626.1점, 문영경은 621.1점을 기록하며 선수 전원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울진군청은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889.2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라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효철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며 흘린 땀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제1회 NH농협은행배서는 김란아, 김주희, 김민정이 여자 25m 권총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출전한 모든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정상급 실업팀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월 24일 대통령 국무회의 지시에 따른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정비’를 추진하면서 하천의 공공성 회복과 재해예방을 위해 하천구역 내 불법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지난 3월부터 오는 9월까지 집중정비 기간을 갖고 하천·계곡·구거·세천 내 불법 건축물, 불법경작, 적치물, 평상 등 불법 점용시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지난 8월 3일까지까지 전수조사를 통해 총 447건의 불법 점용시설을 적발했다. 이 가운데 76건은 자진철거를 완료하였으며, 불법경작 등 135건은 하천점용허가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양성화했다. 특히, 이 가운데 성류굴 관광지 일원 하천구역 내 도로 일부는 관광객 이동과 주변 상가 이용을 위해 실제 활용되고 있었으나, 하천법에 따른 점용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로 확인되어 불법시설 정비 대상에 포함되었다. 울진군은 해당 시설에 대해 우선 자진철거를 통해 불법시설 정비를 완료한 뒤, 관광지 운영과 이용객 안전, 지역 상권의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여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공공 이용을 위해 필요한 시설로 판단됨에 따라 관련부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최근 이어지고 잇는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일 단수우려지역(풍각,각북,이서) 주민들을 위해 병입생수(2리터) 4만 2천병을 긴급 사전 배부와 주요 배수지에 급수차 총 8대를 투입하여 저수율 유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가뭄 장기화에 따른 물 부족 심각성을 알리고 주민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관내 주요 거점 40개소에 절수 홍보 현수막 게시와 마을 방송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청도군은 단수 취약지역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비상 급수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읍면·유관기관 등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하게 위기 상황을 대처 할 방침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박권현 청도군수의 취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 '민선9기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박종규)가 백서를 발간'해 지난 4일 청도군청에서 전달했다고 밝혔다. 백서는 군수 취임 전 활동했던 인수위원회의 구성 및 추진활동과 군민과의 약속, 민선9기 제12대 박권현 청도군정의 개막 등 총 5장으로 나눠 수록했다. 제1장은 새 군정을 이끌어갈 슬로건, 비전과 군정목표를 집약했으며, 제2장은 인수위원회의 기본방향, 구성 및 운영 내용과 활동내역으로 기획행정, 사회문화, 농산경제 등 3개 분과위원회를 자체 구성하여 진행한 각종 보고회와 간담회, 현장 방문 등 활동 내용을 일자별로 정리하고, 이를 통해 도출한 방안을 군정에 건의한 내용을 담았다. 제3장은 군민과의 약속을 명시하여 ‘위대한 청도 군민과 함께’를 실현하기 위한 5대 군정목표와 공약사항 목록을 녹여냈으며 이에따른 핵심 실천과제를 설정하고, 실천 방향과 우선순위를 제시했다. 제4장은 민선9기 제12대 박권현 청도군정의 개막으로 당선인의 주요 활동과 청도군수 취임행사 등의 활동사항을 응축하였으며 제5장은 인수위원회 위원들의 희망 메시지로 마무리했다. 박종규 인수위원장은 “백서가 새로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윤미선, 이하 영천새일센터)는 29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지역 노인복지시설 대표 및 실무자 45여 명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문 실무 노무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사업주와 인사·노무담당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교육을 시작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최근 개정된 노동법 주요 사항,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노무이슈, 근로계약서 작성 시 유의 사항 등 실무 중심의 해설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여성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여성친화기업 협약식’이 함께 열렸다. 행사 마무리에는 ‘기관 간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간담회’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노무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미선 영천새일센터장은 “이번 교육과 간담회가 사업장의 노무관리 역량을 한층 높이고,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건전한 노사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나 구인을 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병원(병원장 이동석)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8일 발표한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항생제와 주사제 등 국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큰 주요 약제의 처방 경향을 분석해 의료기관의 적정한 약제 사용을 유도하고 약물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5만 5,176개 의료기관의 외래 약제 처방 자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항생제 처방률과 주사제 처방률, 처방 건당 약품목수 등 3개 항목 10개 지표를 평가했다.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급성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하며 적정 약제 사용 수준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병원은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평가한 근거 중심의 적정 처방을 통해 불필요한 약물 사용과 부작용 위험을 최소화히고, 치료의 안전성과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평가 결과는 이러한 약제 관리체계와 환자 중심 진료가 객관적으로 입증된 성과라는 평가다. 이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신임 원장에 박광수 전 여성신문 편집국장이 취임했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4일 박 원장이 본격적인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9년 8월 3일까지다. 박 원장은 이화여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후 여성신문 편집국장, 마인드프리즘 부사장,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여성 인권 증진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계속해 왔다. 여성 인권 분야의 전문성과 정책·행정·조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박 원장은 취임사에서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여성폭력 방지와 피해자 보호·지원의 중추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겠다"며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여성폭력방지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정책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피해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점검해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관 기관과의 연대와 협력을 확대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한 예방·보호 체계를 고도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여성 인권 보호 체계의 새로운 도약을 통해 더욱 안전하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4일 서울 강남에서 낮 최고기온 39.2도가 관측되는 등 서울 전역이 펄펄 끓었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3분 강남구 39.2도(체감 38.8도)로 서울 25개 구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어 구로 39.0도(체감 38.5도·오후 3시), 강서·현충원 각 38.3도, 금천 38.2도 순으로 뜨거웠다. 이 밖에 광진·노원·동대문·성동·용산 등도 낮 동안 일제히 38.0도까지 올랐다. 서울의 공식 관측지점인 종로구 '서울'(ASOS)의 일 최고기온은 36.8도로, 구별 체감치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앞서 서울의 공식 기준은 2018년 8월 1일 39.6도로 기록됐다. 비공식기준인 AWS까지 포함하면 같은 날 서울 강북에서 41.8도까지 오른 바 있다. 전남권에서는 조선대(광주)가 39.6도까지 올라 이날 전국 최고기온을 기록했고, 광양읍 38.7도, 광주 38.6도 등도 뒤를 이었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라며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부로 경주 동부에는 폭염주의보를 새로 발표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