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소방서(서장 김명준)는 18일 오전 11시, 봉양면 도원리에서 ‘봉양 남·여 의용소방대 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의용소방대원의 활동 기반을 강화해 지역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소방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문을 연 봉양 남·여의용소방대 사무실은 봉양면 도원리 671-1 일원에 위치하며, 내부에는 대원들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회의실과 사무실 등의 공간을 갖췄다.
봉양 남·여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 순찰과 재난 대응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봉사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김명준 의성소방서장은 “이번 봉양 의용소방대 청사 준공은 지역 안전 인프라 확충의 소중한 성과”라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기반으로 대원들과 합심하여 군민이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안전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