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한노인회 우곡면분회(회장 최영권)는 24일 오전 11시 우곡면분회 회의실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원들의 화합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한 하계나들이 추진 계획을 주요안건으로 심의했으며, 세부일정과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회원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근황을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더욱 강화해 활기찬 분회 운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우곡면분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지역어르신들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23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민원처리 담당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향상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한 ‘2026년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AI 활용 민원응대 역량 강화’를 주제로 ▲AI를 활용한 민원답변 및 공문 초안 작성 ▲반복민원 및 감정민원 대응 사례 실습 ▲개인정보 보호 및 공공기관 AI 활용 시 유의사항 등 실제 민원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시 유의사항과 행정정보공동이용 제도 개선사항을 함께 안내하며 민원처리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했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교육에 앞서 민원처리 담당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맞는 실무역량을 갖추는 것과 함께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민원응대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서비스의 품질을 더욱 높이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민원서비스 향상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직원 친절교육, 고객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임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11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독거노인 가구의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폐기물과 생활쓰레기가 다량 방치돼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독거노인 가구에서 진행됐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집 주변에 쌓인 폐기물과 쓰레기를 분리수거하고,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임고면은 이번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에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폐기물로 인해 이웃 주민들의 불편이 컸던 만큼, 이번 활동이 어르신의 생활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마을 어르신들을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연보호협의회 회원은 “회원들이 힘을 합쳐 쓰레기를 깨끗하게 정리하니 마음까지 개운해졌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남융 임고면장은 “지역 기관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어르신 홀로 감당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며, “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19일 동해안 현장(동부청사)에서 전 실국과 공공기관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살리기 특별대책, 5대 도정 방향과 중앙부처 업무 계획에 대응한 분야별 핵심 정책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경북도는 2026년 업무보고를 도정 최초로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동해안 권역을 대표하는 동부청사에서 개최하며‘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민생경제’ 활성화에 총력전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소상공인·전통시장·중소기업 중심의 민생경제특별대책’을 마련해 민생경제 회복과 소득 정상화, 사회적경제․약자 보호를 통한 포용 성장, 중소․벤처 중심의 혁신성장 기반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선정하고, 18개 실행 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우선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컨설팅, AI 코칭, 판로 개척과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K-경상(敬商) 프로젝트’, 자동차·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의 앵커기업과 중소기업, 협력사의 동반성장을 주도하는‘K-AI 경북형 산업육성 프로젝트’, 축제 중심의 소상공인 매출 확대,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육성 등의 과제를 중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가 2026년을 ‘AI 대전환(AX)’의 원년으로 삼고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 시는 13일 김장호 시장 주재로 「구미시 AI 혁신 T/F 추진 보고회」를 열고, 시정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입히기 위한 전담 조직(T/F)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T/F 출범은 최근 정부가 2026년 업무보고를 통해 강조한 ‘AI·AX 대전환’ 기조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구미가 보유한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AI와 결합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정부는 올해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AI’를 총 400여 회나 언급할 정도로 국가적 역량을 AI 전환에 집중하고 있다. 산업부는 ‘제조 AX’, 과기부는 ‘AI 3강 도약’, 행안부는 ‘공공분야 AI 전환’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이에 구미시는 T/F 출범을 기점으로 중앙부처의 AI 정책 흐름을 정밀 분석하고, 구미만의 특색을 살린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 중앙부처 업무보고 내용을 토대로 각 실·국·소별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국비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 할 예정이다. 「구미시 AI 혁신 T/F」는 김 시장을 단장으로, 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6년 공동영농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국 5개소 가운데 2개소(경주시, 상주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10월 자체 심사로 선정한 2개 공동영농법인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을 거친 뒤 농식품부에 추천한 결과 2개 법인 모두가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26년 농식품부 시범 사업에 선정된 곳은 경주시 안강읍의 ‘영농조합법인 대청’, 상주시 중동면의 ‘위천친환경영농조합법인’ 이다. 경주 ‘대청’은 올해 ‘경북형 공동영농’사업을 지원받아 안강읍 옥산리 일원 65ha, 23농가가 참여해 여름철에는 벼 대신 콩을 겨울철에는 조사료를 재배한다. 내년부터는 국비지원과 연계해 공동영농 면적을 90ha로 확대하고 겨울철에 마늘 등 작목전환으로 소득을 크게 높이고, 2030년까지 안강들 전역으로 공동영농면적을 220ha이상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25년) 면적 65ha, 농업소득 4.6억원 → (2026년) 90ha, 25.3억원 → (2030년) 220ha, 60억원 상주 ‘위천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중동면 일대 30ha, 17농가가 참여해 이모작 공동영농으로 친환경 당근과 조사료 등을 생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역 주도의 ‘파워풀 ABB(AI·빅데이터·블록체인) 실증팩토리 구축 및 활용’ 사업을 통해 ㈜엘앤에프가 국내 최초로 CATENA-X 샌드박스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구시는 한국과 유럽 간 최초로 제품의 탄소배출 정보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 CATENA-X 샌드박스 테스트는 유럽 자동차산업의 공급망 데이터 네트워크에 참여하기 위한 표준 호환성 검증 절차로, 이번 테스트 성공은 국내 제조업체가 국제적 데이터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는 첫 사례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LS일렉트릭을 포함한 12개사(지역 기업 5개사 포함)가 참여해 국제 데이터 표준을 충족하는 기술력을 입증했다. 대구시의 ‘ABB 실증팩토리 사업’은 지역 제조업체들이 지능형 공장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엘앤에프는 구지 공장에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가 요구하는 제품의 품질, 안전, 탄소배출, 원료추적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유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자동차 배터리 공급망의 지속가능성 기준과 규제 대응 요구를 충족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안정적 소득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2월 9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참여자 2,70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대표적 노인복지 정책으로, 2026년에는 1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익활동 2,145명 ▲역량활용 331명 ▲공동체사업단 260명 등 총2,706명의 어르신이 일자리에 참여하여 총 31개 사업단을 운영 할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은 노인일자리사업 위탁 수행기관인 의성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가 담당하며, 9일부터 16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및 읍·면 분회경로당 순회 방문을 통해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선발은 관련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 경제적 도움 등 여러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큰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과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본청 및 산하 사업소에서 근무할 공무직 근로자를 선발하기 위해 ‘2025년도 제2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반전형으로 ▲청소원 14명 ▲상수도검침원 5명 ▲시설물·장비관리원 1명 ▲단순 조무원 1명 ▲현장근로원 1명 등 생활 현장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총 22명을 선발한다. 이와 별도로, 장애인 전형으로 청소원 3명을 선발해 사회적 약자의 고용 안정과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응시자격은 공고일(’25.9.22.) 기준 18세 이상, 채용예정일(’26.1.2.) 기준 60세 미만(단, 고령 친화 직종인 청소원의 경우 55세 이상 65세 미만으로 제한)이며, 거주지와 성별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일부 직종은 관련 학력이나 자격증, 실무경력 등이 요구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10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단순 조무원을 제외한 일반전형 응시자는 원서접수 시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급하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1~3등급)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시험은 1차 서류심사에서 채용예정 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차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육우를 한우로 둔갑해서 파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집중단속에 나선다. 주요 단속 대상은 ▲육우의 한우 둔갑 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판매 ▲보존 및 유통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번 단속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소비자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도 함께 참여해 축산물 위생 감시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무작위로 한우 제품을 수거해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한우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도 병행한다.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고발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고, 위반 업체는 반복 단속을 통해 집중 관리 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8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에 대비한 특별단속을 실시해 총 59개소를 점검했고, 이 중 4곳에서 5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 위반 사례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 ▲작업장 위생 상태 불량 ▲표시사항 미비 등이며,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형사고발, 경고,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이 진행 중이다. 박기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