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웅진그룹이 상조 계열사인 웅진프리드라이프 신임 대표에 문호상 전무를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문 내정자는 금강기획 크리에이티브디렉터, 베스트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를 거쳐 2015년 웅진프리드라이프에 합류해 영업대표와 장례사업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문 내정자는 홍보와 마케팅 이론에 정통하고, 재계와 학계를 아우르는 인적 네트워크를 갖춘 브랜딩 및 경영 전문가다. 상조업의 핵심인 영업, 마케팅, 의전, 장례식장 개발 등에서 성과를 거두며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업계 선두 자리를 공고히 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문호상 내정자는 상조사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영 감각을 갖춘 인물로, 사내에서 두터운 신뢰를 받아온 만큼 웅진프리드라이프를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며 "앞으로 웅진그룹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업계 1위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내정자는 오는 8월 12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 후 사장 승진 및 대표이사로 공식 부임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삼성전자가 미국 테슬라와 23조원에 가까운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22조7647억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33년 12월31일까지로 총 8년5개월 간의 장기 계약이다. 당초 삼성전자는 "계약 상대방의 영업비밀 보호 요청"을 이유로 '글로벌 대형기업'이라고만 공시하고 테슬라임을 밝히지 않았지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계약 사실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머스크는 27일(현지시간) X(엑스·옛 트위터)에 "삼성의 대형 텍사스 반도체 공장은 테슬라의 차세대 AI6 칩 제조에 전념할 예정"이라며 "이 전략적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적었다. 그는 "현재 삼성은 AI4 칩을 생산하고 있다"며 "최근 설계를 마친 AI5 칩은 TSMC가 초기에는 대만에서, 이후 애리조나 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삼성은 테슬라가 제조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참여하는 것을 허락했다"며 "이는 매우 중요한 결정이며 나는 직접 생산 라인을 점검해 진척 속도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테일러 팹(공장)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LG에너지솔루션은 25일 하반기 실적 관련 기업설명회에서 "전력망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3분기부터 미시간 현지 생산 물량의 출하가 본격화된다"며 "전기차 배터리의 빈 공간을 에너지정장치(ESS)로 메꿔 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와 하반기 실적 전망에 대해 공유해달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기존 투자 계획의 전면 재조정과 함께 일정 기간 둔화되는 EV(전기차) 수요를 ESS 사업 확대로 극복하겠다"며 "이미 확보된 생산능력(CAPA)의 가동률을 최대화하는 쪽에 방점을 두고 자원의 재배치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고정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반기에는 의미 있는 수익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수 ESS기획관리담당은 ‘북미 ESS 시장 수요 대응 계획’에 대해 "현재 당사는 북미시장에서 리튬인산철(LFP) ESS 제품을 현지에 생산해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영향으로 연평균 20% 이상의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하나금융그룹은 올 상반기 2조301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하나금융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상반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은 2조30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3억원(1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1733억원을 기록했다. 하나금융 측은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여건에도 시장 변동성에 대한 탄력적 대응,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사적 비용 효율화, 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에 힘입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룹의 핵심이익인 이자이익은 4조4911억원, 수수료이익은 1조804억원으로 총 5조571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71억원(2.9%) 증가한 것이다. 비이자이익은 1조39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6억원(10%) 늘었다. 비이자이익 중 매매평가익은 82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12억원(28.1%) 증가했다. 유가증권과 외환파생 관련 트레이딩 실적이 늘어난 영향이다. 수수료이익도 투자금융 확대에 따른 인수 주선, 자문 수수료와 퇴직연금, 방카슈랑스, 운용리스 등 수수료 증가로 전년 동기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신한금융그룹이 올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인 3조37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25일 신한금융이 발표한 '2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올 상반기 그룹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상반기(2조7470억원) 대비 2904억원(10.6%) 증가한 3조37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린 건 지난해 홍콩H지수 ELS 관련 충당 부채 적립 등 일회성 비용이 소멸하고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고르게 증가한 영향이다. 금리하락에도 불구하고 그룹의 이자이익은 5조71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1억원(1.4%) 늘었다. 상반기 비이자이익은 2조2044억원으로 898억원(4.2%) 증가했다. 자본시장 관련 수수료 이익이 늘고 금리 인하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손익 개선 등의 영향이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549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07억원(4.1%), 전년 동기 대비 2007억원(10.7%) 늘었다. 2분기 이자이익은 2조864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3% 증가했고, 비이자이익은 1조265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4.7% 뛰었다. 천상영 신한금융 재무부문 부사장은 "최근 경기 부진 우려로 인한 대손비용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코웨이 코디는 역사와 규모, 브랜드 파워, 품질 경쟁력, 그리고 체계적인 지원까지 두루 갖춰 환경가전 방문점검판매원 직업군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타사 방문점검판매원으로 활동을 하다 코웨이 코디 조직에 합류하게 된 안상희 코디(가명, 48)는 "코웨이의 압도적인 제품 품질과 브랜드력은 물론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이 다양하고, 코웨이에서 자체적으로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는 덕분에 타사에 있었을 때보다 업무를 수행하기 훨씬 수월하다"라고 밝히며 코웨이 코디의 강점을 강조했다. '최초'이자 '최대'의 방문점검판매 전문가 조직 코웨이 코디는 1998년 국내에 처음 등장한 환경가전 방문점검판매원 직업군으로 이 분야의 원조라 할 수 있다. 27년의 긴 역사 속에서 축적된 현장 경험과 노하우는 타사가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코디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이다. 현재 국내에서 활동 중인 코디는 약 1만 2천 명으로 환경가전 방문점검판매 조직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러한 대규모 인력은 더 넓은 지역에 더욱 빠르고 세밀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압도적인 고객 기반과 브랜드 파워가 주는 시너지 코웨이가 국내 기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수협중앙회와 Sh수협은행은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촌지역 지원을 위해 '혹서기,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협중앙회와 Sh수협은행은 혹서기와 장마철을 맞아 이달 말까지 전국 10개 수협 회원조합을 돌며 조합별 저소득 조합원 100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한편, 무더위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고령 어르신 무료 한방진료를 제공한다. 지난 16일, 대천서부수협을 시작으로 경인, 강원, 전남, 경남지역 수협 회원조합에서 진행된 무료 한방진료에는 한방의료자원봉사단 소속 한의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각 지역 마을 어르신 1백여 명에게 건강상담과 침술, 뜸시술 등 다양한 한방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방진료 서비스를 받은 한 조합원은 "허리와 무릎 등 관절 통증이 심해도 그동안 생업이 바빠 병원 진료를 받기 어려웠는데, 오늘 한방진료를 받고 나니 한결 나아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수협중앙회와 Sh수협은행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어촌지역 의료 공급 및 이용에 대한 불균형 해소를 위해 ▲어업인 건강검진비 지원 ▲어업인 수술·치료비 지원 ▲어촌 의료봉사활동 ▲임직원 헌혈행사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협중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우리은행은 네이버페이와 제휴해 오는 3분기 75만좌 한정으로 선불충전금 전용 'Npay 머니 우리 통장'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 통장은 Npay 간편결제 계좌로 등록하고 Npay 머니를 통장에 예치하면 최대 200만원까지 연 3.0% 금리가 적용된다. 신규 가입 후 6개월 이내 선착순 30만명에게 연 1.0%포인트 우대금리가 추가 제공돼 최대 4.0%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pay로 결제 시 ▲온라인 최대 3%포인트(p) ▲오프라인 랜덤포인트 2배 적립 등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선착순 20만명에게는 4.5% 금리의 특판 적금 가입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통장은 네이버페이 앱과 웹에서 사전 출시 알림 신청이 진행된다. 사전 출시 알림을 신청한 고객은 네이버 앱으로 통장 출시와 관련된 정보와 혜택을 먼저 받아볼 수 있다. 박용진 우리은행 신사업제휴플랫폼부 부부장은 "디지털 플랫폼과 연계한 이번 상품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는 생활금융 혁신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농협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농촌 지역의 조속한 영농 재개를 위해 성금 50억원을 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농협 전 계열사와 임직원이 뜻을 모았다. 농협은 성금 전달과 함께 신속한 복구지원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농협은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재해자금을 편성해 영농 피해 복구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피해 조합원 세대당 최대 3000만 원의 무이자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신규대출 금리 우대 및 기존대출 납입 유예 ▲카드대금 및 보험료 납입 최대 6개월 유예 등 금융지원과 농작물 피해보상을 위한 신속 손해조사 및 보험금 조기지급 ▲영농자재 및 시설피해 복구 지원 등 종합 대책을 실시하고 있다. 농협 관계자는 "농협은 사각지대 없는 지원을 원칙으로, 보이지 않는 곳까지 전 임직원이 전국 곳곳에서 피해 농업인과 함께 직접 땀을 흘리며 신속한 복구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급식 및 세탁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피해 복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농협의 기부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농업인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하는 모두의 마음이 담긴 실천"이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주)한진이 최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상생 경영 행보를 강화했다. 이번 협약은 한진이 지속적으로 펼쳐온 다양한 상생 활동의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한진은 그동안 디지털 물류 혁신, 지역 협력, 해외 진출 지원 등 다방면에서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고 있다.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한진의 상생 활동이 주목받는 이유다. 한진-소진공, 배달·택배비 지원 업무협약 한진은 지난달 25일 서울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및 국내 주요 택배사들과 함께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진공이 추진하는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연 매출 3억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30만 원까지 배달·택배비를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한진을 비롯한 4개 택배사(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는 소진공에 소상공인별 택배 이용 내역을 제공한다. 소진공은 이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 여부를 신속하게 검증해 별도 증빙자료 제출 없이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로써 소상공인은 신청 절차가 간소화되
기록적인 폭우, 피해도 기록적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지난 7월 16일부터 시작된 극한 호우가 전국을 강타했다. 산청 794mm, 합천 699mm, 하동 622mm, 광양 618mm 등 지난 나흘간 대한민국은 유례없는 폭우에 휩싸였다. 이번 집중호우는 역대 최다 강수량 기록을 단숨에 갈아치웠고, 특히 서산에서는 극한호우 특보 발효기준인 1시간 누적 강수량 50mm을 훌쩍 넘긴 시간당 100mm 이상의 극단적인 강수량도 관측됐다. 그 결과,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속출했다. 사망자 18명, 실종자 9명, 임시 대피자 1만 4천여 명이 발생하였다. 뿐만 아니라, 벼와 논콩 등 농작물 2만 8천ha가 침수되고 닭 143만 마리 등 가축 약 160만 마리가 폐사하는 등 농업부문의 피해도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비는 멈췄지만, 피해지역 농업인의 마음엔 여전히 폭우의 그림자가 드리워 있다. 사전 대비, 이미 5월부터 시작 농협은 이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선제 대응에 나섰다.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주재하고 범농협 주요 부서장 30인이 참석하는 `범농협 재해대책위원회`를 지난 5월과 7월 두 차례 개최하여 여름철 재해에 대비한 각 부문별 대응상황을 점검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혁신성장기업과 우량수출입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입금융 신상품으로 ‘우리 성장산업 수출입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번 상품을 통해 수출입 기업에 경쟁력 있는 금리와 통합 한도를 제공한다. 수입 기업에는 수입신용장 개설을, 수출 기업에는 수출환어음매입(OA·DA·DP)등 다양한 거래에 통합 한도를 적용함으로써 보다 유연한 자금 운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 상품은 최근 6개월 이내 우리은행에 수출입금융 거래가 없는 신규 고객 중 혁신성장 품목을 생산하는 기업 또는 직전년도 기준 통관 수출입 실적이 1,000만 달러 이상인 수출입 기업이라면 이용할 수 있다. 혁신성장 품목은 한국신용정보원의 혁신성장 인텔리전스 시스템(IGS)에서 확인 가능하며, △반도체 △인공지능(AI) △제조로봇 등 정부 정책과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240개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수출입기업의 자금 부담을 줄이고,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금융지원을 강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고객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진옥동 회장은 신한금융그룹 앱을 활발하게 사용하는 파워유저 및 고객자문단 총 8명의 고객을 위한 초청장을 직접 작성했다. 이번 간담회는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이라는 신한금융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실제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진 회장의 지론을 담아 기획됐다. 이날 간담회는 감사장 전달을 시작으로 도시락 오찬에 이어 티타임까지 2시간가량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고객들은 ▲앱 사용 중 불편사항 및 개선방안 ▲새로운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특히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화면을 자유롭게 구성하는 개인화 디자인 ▲고객별 자산현황 및 금융상품 가입 정보를 활용해 유용한 상품을 추천하는 개인화된 자산관리 ▲고객별 특성이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는 고객 알권리 확대 서비스 등은 실제로 간담회 현장에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그룹 중점 추진과제’로 채택됐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고객이 생각하는 미래 금융의 모습, 고객이 신한의 디지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삼성전자가 15일부터 21일까지 1주일간 진행한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국내 사전판매가 104만대 기록을 달성했다. 104만대는 역대 갤럭시 폴더블 사전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 이전까지 갤럭시 폴더블 최다 사전판매 기록은 '갤럭시 Z 폴드5·Z 플립5'로, 2023년 8월 1주일간 진행한 사전판매에서 102만대를 기록한 바 있다. *갤럭시 Z 폴드6∙Z 플립6'는 2024년 7월 사전판매 1주일간 진행, 91만대를 기록했다.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Z 플립7'의 사전 예약은 판매 비중이 각각 60%와 40%이며, 폴드 비중이 지난해 40% 수준에서 60%로 늘어났다. 색상은 '갤럭시 Z 폴드7'는 제트블랙, 블루 쉐도우 선호도가 높았다. '갤럭시 Z 플립7'은 블루 쉐도우와 코랄레드가 인기를 끌었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Z 폴드7·Z 플립7'의 슬림한 폴더블 폼팩터를 구현한 하드웨어 혁신, 편리한 갤럭시 AI 등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고 보고 있다. 특히, '갤럭시 Z 폴드7·Z 플립7'은 역대급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갤럭시 Z 폴드7'은 접었을 때 8.9mm, 펼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주)한진(이하 한진)이 대한민국 대표 금융기관인 KB국민은행과 마케팅 업무제휴를 맺고, 오는 8월 31일까지 수출 고객을 위한 ‘환율 우대’ 및 ‘국제특송 요금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한진의 ‘원클릭글로벌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사업자 및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고객은 KB국민은행의 비대면 채널을 통해 외화-원화 계좌 간 이체 시 최대 90% 환율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진의 '원클릭 글로벌 서비스'는 2023년 론칭한 국제특송 서비스로, 국내 중소 이커머스 셀러들이 해외 마켓에 쉽고 빠르게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물류 플랫폼이다. 입고부터 통관, 국제 운송장 출력 등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하고 결제·국내 픽업·쇼핑몰 제작 등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통해 해외 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 기간 중 KB국민은행의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이 ‘원클릭글로벌 서비스’에 신규 가입할 경우, 국제특송 기본요금을 10% 할인 혜택도 추가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KB스타기업뱅킹 또는 KB국민은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진 관계자는 “수출입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