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2024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인사 내용] – 승진 상 무 : 최욱도(관리부문), 전장우(연구소) 상무보 : 송민철(해외사업부문), 김영업(영업부문), 유재하(영업부문)
[인사] 우리금융그룹 인사 (2023. 12. 08.)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 승 진 △ 성장지원부문장 송윤홍 △ 준법감시인 전재화 △ 감사부문장 정규황 △ 홍보실장 정찬호(은행 겸직) <본부장> ■ 승 진 △ 사업포트폴리오부장 양기현 【우리은행】 <부행장(부문장)> ■ 전 보 △ 국내영업부문장(兼 개인그룹장) 김범석 △ 기업투자금융부문장(兼 CIB그룹장) 기동호 <부행장> ■ 승 진 △ 기관그룹장 조세형 △ 부동산금융그룹장 박종인 △ 중소기업그룹장 정진완 △ IT그룹장 조한래 △ 여신지원그룹장 송용섭 △ 정보보호그룹장 고영수 △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 정현옥 △ 홍보실장 정찬호(지주겸직) △ HR그룹장 이명수 △ 업무지원그룹장 박형우 ■ 전 보 △ 자금시장그룹장 김건호 △ 연금사업그룹장 조병열 <본부장> ■ 승 진 △ 리테일디지털본부장 김동성 △ 프로젝트금융본부장 성시천 △ 강동강원영업본부장 강우삼 △ 강북영업본부장 정운형 △ 영등포영업본부장 조운정 △ 중랑노원영업본부장 윤상규 △ 중앙영업본부장 배연수 △ 경기서부영업본부장 정평섭 △ 대전충청남부영업본부장 김영민 △ 부산동부울산영업본부장 전병조 △ 대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종합식품기업 (주)하림의 자회사인 (주)싱그린FS가 제 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000만불 수출탑’과 정호석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2022년부터 하림과 싱그린FS의 대표이사를 겸직하며, 각사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끌었다. 지난 5일 한국무역협회는 서울 코엑스에서 ‘수출입국 60년,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어려운 교역 여건 속에서 우리나라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한 기업들을 격려하고자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하림의 자회사인 싱그린FS는 2002년 10월 일본 및 홍콩에 첫 수출을 개시한 이후 2009년 수출액 100만불, 2010년 300만불, 2011년 500만불, 2012년 1,000만불에 이어 2023년에는 2,000만불을 달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다. 특히 싱그린FS는 2022년 수출 실적 22,909천불을 달성하며 2021년 대비 125%의 성장을 기록했다. 싱그린FS는 국가 수출 증대와 무역수지 개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으로부터 ‘2,000만불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신임 Compliance실장에 남종훈(49) 전 한화솔루션 컴플라이언스실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남종훈 신임 Compliance실장은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제주지방법원·수원지방법원 판사, 법무법인 소호, 한화생명 법무팀장을 거쳐 최근까지 한화솔루션에서 컴플라이언스실장을 지냈다. GC녹십자는 법무·감사 관련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남종훈 신임 실장 영입을 통해 선제적인 법률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투명·윤리경영을 확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신임 Compliance실장의 영입으로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법적사항 준수 여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준법경영 문화 정착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동원그룹은 7일(현지시간) 미국 계열사인 스타키스트(Starkist)의 신임 CEO로 최영조 스타키스트 CFO를 선임했다. 최영조 신임 CEO는 1998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맨체스터 비즈니스 스쿨에서 MBA 과정을 수료했으며, 한국 및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스타키스트 CFO로 영입된 최 CEO는 딜로이트를 거쳐 TESCO에서 아시아 내부감사팀장과 재무기획 본부장을 지낸 뒤, SPC그룹의 미주 법인장과 글로벌 CFO로 재직했다. 최 CEO는 재무, 해외 비즈니스, 조직 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스타키스트의 혁신과 성장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스타키스트의 유통망과 판매조직을 활용해 다양한 동원의 식음료 제품들이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기회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미국 내 소비 침체로 인한 불확실한 경영 환경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쌓은 최 CEO가 경영 효율화를 통해 스타키스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키스트는 미국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종합물류기업 세방㈜ 최종일 대표가 KB손해보험 김기환 대표의 추천을 받아 ‘우리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챌린지에 동참했다. ‘우리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챌린지는 지난 7월 국회와 해양수산부의 공동 제안으로 시작된 릴레이 챌린지로, 우리 수산물 소비를 장려하고 어촌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방㈜ 최종일 대표는 “세방㈜의 대다수의 사업장이 전국 주요 항만에 위치해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등 오랜 기간 어촌 경제와 상생 협력을 이어온 만큼 세방㈜ 임직원 모두 이번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세방㈜는 △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 사업(‘희망스위치 ON’), △연말 임직원 연탄 배달 봉사 △임직원 벼룩시장을 통한 지역사회 기부 △취약계층 장학금 지원 △지역사회 생태계 보호 활동(토종어류 치어 방생)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최종일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제주도 대표 물류기업인 ㈜제이비엘의 남경엽 대표이사와 PDCT(평택당진중앙부두)의 이현호 대표를 추천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SK네트웍스는 7일 미래사업 성장 방향성에 맞춰 2024년 정기 조직개편을 시행했다. 사업형 투자회사로서 조직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투자사와 시너지 창출을 통해 성장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기존 기획재무본부와 지속경영본부를 경영지원본부로 통합했으며, 블록체인사업부서를 투자사인 엔코아로 이관해 AI 및 데이터 관리 역량 접목을 통한 전문성 강화를 추진키로 했다. 임원인사와 관련해서는 황용민 기획담당이 기획재무실장으로 신규 선임됐으며, 엔코아의 경우 명재호 부사장을 대표로 임명했다. SK네트웍스는 환경 변화에 보다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구조 아래서 안정과 성장을 이뤄 주주 등 이해관계자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대내외 불안정성 속에서 사업형 투자회사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재무 및 투자 조직의 견고함을 더하고, 글로벌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임원 인사 내역 - SK네트웍스 신규 임원 선임 : 황용민 (기획재무실장) - 투자사 대표 선임 : 명재호 (엔코아 대표)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글로벌 AI 컴퍼니 본격 도약을 위한 2024년 조직 개편 및 임원인사를 7일 단행했다. 유영상 CEO는 "2024년은 AI 피라미드 전략의 실행력을 극대화해 변화와 혁신의 결실을 가시화 시켜야 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이번 조직 개편과 임원인사는 회사 전략 실행에 가장 효과적인 조직구조를 갖춤과 동시에 글로벌과 AI 역량 및 전문성이 검증된 인재를 중심으로 리더십을 개편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의미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9월 글로벌 AI 컴퍼니 도약을 위해 ▲AI인프라 ▲AIX ▲AI서비스 등 3대 영역을 중심으로 자강과 협력에 기반한 산업과 생활 全 영역을 혁신하는 AI 피라미드 전략 추진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 이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4대 사업부 체계를 구축했다. [AI서비스사업부]와 [Global/AITech사업부]는 글로벌 PAA(Personal AI Assistant)와 함께 텔코 특화 LLM을 만들기 위해 자강과 협력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유무선 통신, 미디어, 엔터프라이즈 등 기존 핵심 사업의 AIX 전환도 적극 지원한다. [T-B Customer사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최성원 대표이사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3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최성원 회장은 1992년 광동제약에 입사해 2000년 영업본부장, 2004년 부사장, 2013년 대표이사 사장, 2015년 대표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와 함께 광동제약은 천연물융합연구개발본부 구영태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약국사업본부 이재육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시켰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장기화로 인해 임원승진 인사폭을 최소화한 가운데, 식·의약품을 아우르는 천연물사업 핵심역량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변화하는 OTC 시장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광동제약 임원인사> ▲ 최성원 대표이사 부회장 → 대표이사 회장 ▲ 구영태 전무이사 → 부사장(천연물융합연구개발본부장) ▲ 이재육 상무이사 → 전무이사(약국사업본부장)
[인사] 대신파이낸셜그룹 임원 인사 [대신증권] 1. 신규선임 <상무> 감사부문장 이성영 서부WM부문장 김영천 기업금융2담당 김명국 Research Center장 김영일 전략지원실장 김현복 정책지원실장 정민욱 2. 승진 <부사장> 리스크관리부문장 길기모 <전무> 프라이빗부문장 이순남 재경2WM부문장 임민수 경영지원부문장 김수창 IT부문장 홍종국 준법지원부문장 최근영 IPO담당 나유석 WM추진부문장 강준규 전략지원부문장 강윤기 3. 전보 <전무> PF1부문장 권택현 Wholesale부문장 정연우 <상무> 디지털부문장 최광철 기업금융1담당 박석원 PF2부문장 김상혁 [대신자산운용] 1. 신규선임 <이사대우그룹장> 채권운용그룹장 임동영 2. 전보 <전무> 마케팅&지원그룹장 이재우 [대신저축은행] 1. 신규선임 <이사대우본부장> 영업2본부장 이재민 준법감시인 이남성 2. 승진 <전무> 영업1본부장 이영석 [대신프라이빗에쿼티] 1. 신규선임 <상무> 투자그룹장 백병훈 [대신경제연구소] 1. 승진 <전무> 대신경제연구소 장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