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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e스포츠로 하나 된다…최초 국가대항전 개최

한국과 스웨덴이 수교 60주년 기념 e스포츠 국가대항전 컴투스 '서머너즈 워', 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

[파이낸셜데일리=강철규 기자] 한국과 스웨덴이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e스포츠 국가 대항 교류전을 벌인다. 교류전은 14일 오후 10시 30분(스웨덴 현지시간 오후 3시 30분)에 스웨덴 에릭손 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 이번 교류전은 양국의 e스포츠를 관할하는 협회가 공식적으로 참여하는 최초의 정식 e스포츠 국가대항전이며,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 두 종목으로 진행된다. 2014년 출시된 '서머너즈 워'는 전 세계 1억 명이 즐기며, 한국 모바일 게임 최초로 단일 게임 매출 1조 원을 달성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표적인 e스포츠 중 하나다. '서머너즈 워' 한국 대표로는 '빛대' 김수민(2018 월드챔피언십 우승), '스누티' 정세화, '심양홍' 변유인이 참가한다. 스웨덴 대표로는 'haengbok(행복)'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한국계 스웨덴인을 비롯해 현지 상위 랭커들이 참가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대표로는 2018년 대학생 배틀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남과학대 팀 소속 권영준, 김범식, 유재욱, 이혁진, 허준 5명의 선수들과 전 프로 선수였던 '캡틴잭' 강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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