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김하수 청도군수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한 각종 논란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강하게 반박하고 해명했지만 의혹은 증폭되고 논란은 커지고 있다. 유튜브가 제기한 체육회 워크숍과 특정 단체 특혜 의혹, 인사 관련 금품 수수설 등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지난해 청도군체육회 홍콩 워크숍은 청도 체육 발전을 위해 주요 임원들과 함께한 공식 일정으로 체육회 명예회장으로서 정당하게 휴가를 내고 참여한 것이라고 변명했다. 김 군수는 특정 단체 건공회는 건강하게 공을 치자는 의미의 순수 친목 단체로, 구성원 13명 중 공무원과 군의원은 각 1명뿐이라며 '건달과 공무원의 약자'라는 주장을 일축했다. 특히, 303억 규모의 상상마루건립 사업과 건공회의 연루설에 대한 해당 사업은 전임 군수 시절인 2021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증사업으로 추진된 것이며 안전을 위해 생활복합시설로 새롭게 계획됐다는 것이 김하수 군수의 해명이다. 이것은 중앙정부의 승인을 받아서 적법하게 진행된 사업이라며 부지 선정이나 예산 투자가 특정 단체와 관련됐다는 주장은 사실과 전혀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또, 인사 청탁 명목으로 2000만원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에서 위촉한 도의원 3명(교육위원회 박채아, 농수산위원회 최병근, 문화환경위원회 박규탁),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등 총 10명의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2일부터 8일까지 경북교육청에 대한 결산검사를 마무리 하였으며, 4월 9일부터 경상북도에 대한 결산검사를 시작한다. 대표위원으로 선출된 교육위원회 위원장이자 세무사 출신인 박채아 위원을 비롯한 다양한 재정·회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함으로써 검사 결과의 신뢰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가 제출한 결산서에 따르면 2025년도 세입 결산액은 전년도 대비 2조 3,898억 원 증가한 16조 6,220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증가 요인은 국고보조금 등 보조금 수입 증가와 지방교부세 확대, 지방채 및 예치금 회수 증가 등이 꼽힌다. 세출 결산액은 총 15조 9,7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조 6,560억 원 증가했으며, 사회복지 분야가 가장 높은 지출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예산의 목적 외 사용 여부와 불용액 발생 현황, 기금 운영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서류심사와 현지확인을 병행해 실제 현장에서 예산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4월 9일(목) 여주이씨 문순공파 고양군후예 대종중 이홍식 회장이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이홍식 회장은 오는 5월 1일 고령향교 전교 임기 시작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에 깊은 관심을 표하며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하였으며, “고령군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성현덕)는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내어 주신 이홍식 회장에게 감사하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의 쾌적한 학업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이홍식 회장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고령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며 “전달해 주신 기탁금은 고령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육성의 밑거름으로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센터장 김영훈)는 오는 4월 9일부터 대구광역시·경상북도 소속 공무원진화대를 대상으로 산불 진화 전문 교육과 함께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대형화되는 추세 속에서, 특히 ‘양간지풍’이라는 지리적 특수성을 가진 동해안 지역의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진 산불 진화의 베테랑이 직접 교관으로 나서 교육의 질을 한 차원 높인다. 이번 교육의 메인 강사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산불 현장의 사투를 생생하게 전했던 30년 경력의 산불진화 베테랑, 라상훈 사무관(진화지원팀장)이 맡는다. 라 사무관을 비롯한 최정예 공중진화대원들은 현장에서 쌓은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 이론 교육 : 산불 현장 안전사고 예방 수칙 및 효율적인 진화 전략 ○ 실습 교육 :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 등 전문 장비 사용법 및 직·간접 진화 요령 특히, 산불 현장에서 마지막까지 잔불을 제거하고 뒷불을 감시하는 공무원진화대의 역할에 맞춰 수요자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실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양군에서는 8일(수)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2026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정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전년도 운영결과와 금년도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신규구입 농기계의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임대농가별 활용도가 높고, 기계화영농 확대에 적합한 신기종을 선정하여 영농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관내농가 농업경영비 절감에 큰 몫을 차지하는 농기계임대사업은 지난 한 해 동안「임대건수 5,451건, 대여일수 6,841일, 편도운반 1,259회, 콩정선 91회, 임대세입 153,395천원」의 운영실적을 거두었으며 신규 농업인과 소규모의 영농 이용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현재 보유한 농기계는 53종 599대(동력형 31종 387대/부착형 22종 212대)이며, 금년에도 임대료 50%감면을 한시적(1.1~12.31)으로 연장 시행함에 따라 농번기 이전에 보유농기계의 안점점검과 수리를 완료하였으며 예비용 부품의 상시구입을 통해 농기계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토록 했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지난해 급격한 기온변화와 산불피해로 인해 시름에 잠겼을 농업인들이 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금수강산면(면장 박영수)은 8일(수) 오전 10시 금수강산어울림복지센터에서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혼자 사는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해 대형 세탁물 처리가 어려운 주민들의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된 봉사 서비스다. 특히 이날은 3.5톤 대형 세탁 차량이 투입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해당 차량에는 공장형 세탁기 1대와 건조기 3대가 설치되어 있어, 이불 등 부피가 큰 세탁물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세탁하고 건조까지 완료할 수 있는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세탁이 진행되는 동안 복지센터 내부에서는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마음나누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어르신들을 위한 수지뜸과 얼굴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으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거울 만들기’체험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주민들은 “몸과 마음이 모두 개운해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체감을 높일 수 있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용암면 문명2리 구판장 앞마당이 4월 8일(수), 달콤한 참외 향기와 화사한 벚꽃 선율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간으로 변신했다고 밝혔다.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활력촉진형 사업인 ‘일상 가까이 생문터 ART ON’이 애향회 참외작목반을 위해 준비한 문화배달이다. 이번 행사는 참외 수확과 출하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농민들의 일상에 ‘쉼표’를 선물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하우스 안 더위와 싸우며 봄을 잊고 사는 농민들을 위해 금수문화예술마을운영협의회가 직접 애향회참외작목반으로 찾아가 벚꽃의 정취를 배달한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분홍빛 설레임을 담은 벚꽃 비누 만들기 ▲지친 일상을 기록하는 포토존 전시 ▲향기로운 일상을 위한 종이 방향제 이벤트 등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특히 소형 밴드의 버스킹으로 참외밭이 순식간에 낭만 가득한 야외 콘서트홀로 탈바꿈되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용암면 으뜸 참외를 키워내느라 봄이 온 줄도 모르고 일하시는 애향회 작목반원분들을 위해 이런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성주군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일터와 가까운 우리 마을 구판장 앞으로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