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시민 제안을 반영한 교통환경 개선과 집중 단속을 병행한 결과, 서울 시내 교통사고가 4.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감소 폭이 특히 컸다.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서울교통 리디자인 프로젝트' 시행 이후 전체 교통사고 발생이 4.5%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전동킥보드 등 PM 사고가 26.9% 줄었고, 음주운전 사고는 16.7%, 이륜차 사고는 6.8% 감소했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11월10일부터 12월31일까지 시민들로부터 교통 전반에 대한 개선 제안 2315건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1813건(78%)을 개선 과제로 채택했고, 현재까지 1198건(52%)에 대한 개선을 완료했다. 그 결과 서울 영등포구 경인고속도로 입구 교차로 개선을 통해 통행 속도가 기존보다 123% 증가했고, 강남구 개포 현대1차 아파트 앞 교차로는 신호 운영 체계 조정 이후 시간당 18차례 발생하던 꼬리물기가 완전히 해소됐다. 특히 경찰은 교차로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이륜차·PM 인도 주행, 음주운전 등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벌여 총 1만954건을 적발했다. 이는 지난해 같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방지 대응체제에 조기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대응체제 가동에 앞서 산림재난대응단 인력을 선발하고 산불 진화 장비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각 읍·면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대응 요령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 진화 헬기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를 상시 운영하는 등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취사 행위,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불법 소각, 담뱃불 실화 등이 꼽히며, 이 가운데 산림과 연접한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가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의성군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입산자에 의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전 산림에 대해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 관련 금지 행위를 공고하고, 대형 산불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등산로 폐쇄 및 입산 통제 조치를 시행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주)월성종합개발(회장 이상걸)에서 15일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육성과 이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안강읍에 소재하고 있는 (주)월성종합개발은 지난 2019년부터 장학금 1천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8회에 걸쳐 8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기업이익의 지역사회환원으로 나눔 경영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상걸 회장은 “지역출신의 우수한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의 인재육성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경주시장 주낙영)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귀한 마음을 담아 자라나는 학생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준 (주)월성종합개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기탁한 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1월 14일 경주시청에서 ㈜제이원ICT의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5백만 원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근 대표이사, 신현길 총괄이사, 김성한 기술이사 등 3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제이원ICT는 2022년 설립된 정보통신 전문기업으로, 내부 통신배선 공사업과 정보통신공사, 네트워크 설치·보수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경주시청 재난방송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며 지역 안전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25년 나눔캠페인 성금 3백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성금 기탁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재근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경주시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자립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안전과 정보통신 인프라를 책임지는 기업이 나눔에도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14일 시청에서 경주시산림조합(조합장 신용덕)의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5백만 원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용덕 조합장을 비롯해 이사와 감사, 임원 등 11명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념촬영과 환담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주시산림조합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2천5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6년 경주시 산림사업 관리업무 대행기관으로 지정돼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수행하며, 총 55억 1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산림자원 관리와 산림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신용덕 조합장은 “산림을 가꾸는 마음으로 지역사회도 함께 돌보는 것이 조합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산림행정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면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러한 따뜻한 실천이 경주를 더욱 건강한 공동체로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산내면 이정우 신임 면장은 지난 12일부터 3일간 관내 36개소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새해인사와 함께 부임인사를 드리는 것으로 본격적인 면정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당 순회는 취임 인사 및 지역 현안, 경로당 운영 관련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어르신들의 더 나은 경로당 이용 환경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난방 등 경로당 시설 점검과 복지사각지대 홍보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어르신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을 방문하고 작은 이야기에도 경청해줘서 감사하다며 올 한해 산내면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는 덕담을 나누었다. 이정우 산내면장은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자주 찾아 뵙고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면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관내 경로당에 내걸린 노후 태극기, 새마을기, 노인회기를 교체해 새롭게 교체된 태극기를 보며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민들이 환경 개선에 만족을 표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청과 읍면동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재난안전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겨울철 재난에 대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화재와 산불, 한파, 감염병 등 겨울철에 발생 위험이 높은 재난에 대비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남·북구청과 29개 읍면동 안전담당자가 참석해 올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재난과 안전사고를 중심으로 분야별 예방 대책 이행 실태와 현장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겨울철 산불과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기로 했다.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화목보일러 화재와 관련해서는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개별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수칙 홍보를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산불에 대비해 상습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 대상 계도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공사장과 전통시장, 요양병원 등 대형 화재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