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소방서(서장 임준형)는 2026년 2월 9일(월), 고령군 대가야시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고, 명절 기간 증가하는 주택 화재 위험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소방서 직원들은 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 감지기·소화기) 설치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올바른 사용 방법과 유지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현수막에는 “새해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라는 구호를 내걸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가족들이 화재 안전까지 함께 챙길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전달했다. 임준형 고령소방서장은 “설 명절에는 음식 조리와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나 작은 부주의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만큼, 고향집과 우리 집 모두에 반드시 설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령소방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주거 밀집 지역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 점곡면(면장 김창수)은 지난 5일 점곡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류점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을 위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의성농협의 쌀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부녀회원들이 직접 떡국떡을 준비해 관내 각 마을 경로당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회원들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과 취약가구를 찾아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창수 면장은 “명절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먼저 살피는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류점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명국)가 지난 2월 9일 단촌면 고운마을캠핑장에서 재난 및 취약계층 급식 지원을 위한 「의성온기밥차」 이동급식 지원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산불 피해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 관계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달식 이후에는 명절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차량 시연과 함께 산불 피해를 입은 구계1·2리 주민을 대상으로 떡국 나눔 행사가 진행돼 현장에 온정을 더했다. 아울러 경일대학교 RISE 사업단과 연계해 기초건강관리·응급처치·건강마사지 등 학과별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도 함께 펼쳐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전달된 이동급식 지원차량은 2025년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해당 차량은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이재민 급식 지원은 물론 평상시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급식과 각종 나눔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명국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동급식 차량은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순간에 가장 빠르게 도움을 전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의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의료원(원장 조영래)은 지난 2월 8일, 자연조기진통이 발생한 30대 임산부를 소방헬기를 이용해 상급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이송, 산모와 태아의 소중한 생명을 지켰다고 밝혔다. 환자는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인 28주 산모로, 당일 오전 복부 통증을 호소하며 울진군의료원 응급실을 찾았다. 산부인과 전문의 진료 결과‘자연조기진통’으로 진단됐으며, 태아와 산모의 안전을 위해 즉각 상급의료기관으로 전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울진군은 지리적 특성상 대구 등 인근 대도시 상급병원까지 육상 이송에 2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의료 취약지역으로 의료진은 1분 1초를 다투는 응급상황임을 고려해 즉시 항공이송을 요청했다. 당시 경북 지역 소방헬기는 경주 산불 진화에 투입돼 가용 자원이 없는 상황이었으나,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강원도 소방헬기가 신속 투입되는 결정이 내려졌다. 의료진의 세심한 처치와 함께 응급구조사가 동승한 가운데 환자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되었으며, 현재 산모와 태아 모두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울진군의료원 관계자는“이번 사례는 의료진과 소방당국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지난 2월 5일 울진군 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군청, 보건소, 읍·면사무소, 보건·복지·의료분야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살던 곳에서 익숙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말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현황과 지자체 준비과제를 주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현지 주임연구원의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각 분야의 관계자들이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낡고 퇴색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던 울진초등학교 앞는‘울진초등학교 앞 벽화 리모델링 사업’을 이달 중순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울진초등학교 등굣길 옹벽 벽화는 설치된 지 오래되어 페인트가 벗겨지고 변색이 심해, 등하교하는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로부터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에 울진군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오는 3월 초 개학 전 준공을 목표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덧칠 작업을 넘어, 기존 노후 벽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균열을 메우는 등 기초 보강 작업을 충실히 진행해 벽화의 내구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새롭게 그려질 벽화는 ‘울진군의 사계’를 주제로 하여, 초등학교 앞이라는 장소적 특성에 맞게 따뜻하고 희망찬 디자인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칙칙하던 등굣길은 밝고 안전한 거리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공사 기간 중 통행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더 나은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과정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넓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지역의 새로운 명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농업 생산성 및 영농 편의 향상을 위하여 관내 18개 지구를 대상으로 수리시설 정비, 한발 대비 용수개발, 기계화 경작로 포장사업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총사업비 2,620백만 원을 투입하여 2월부터 시행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11개 지구, 기계화경작로 포장사업 1개 지구, 한발 대비 용수개발 6개 지구이다. 군은 5월 중 준공 목표로 영농기 전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환경 개선 영농편익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울진군은 기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해서도 수시 점검하고 올해 약 10억원 이상의 유지보수비 확보하는 등 유지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올해 사업의 조기 준공을 위해 지난해부터 설계, 주민 의견 수렴 등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했다”며“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사업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