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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올해 장애인 신입 채용 늘린다…"포용금융 실천"

KB국민은행, 매년 30명 이상 신규 채용…올해 확대 KB손보, 올해 장애인 전용 직무 11개 신규 발굴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KB금융그룹이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올해 장애인 고용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핵심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올해도 장애인 신입 채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22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의 협약 체결 이후 매년 30명 이상의 신규 채용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정기적 기업체험 프로그램'과 '인턴십 채용'을 새로 추진해 장애인 청년들이 중장기 커리어를 미리 체험해보고, 본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B손해보험도 올해 장애인 전용 직무 11개를 신규 발굴해 장애인 채용을 확대한다. 단순 사무 보조업무가 아닌 사회공헌 사업 기획·전략수립 지원 등 부가가치 직무까지 업무 영역을 확장하고, 장애인 인력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는 '직무 맞춤형 현업 배치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KB증권은 사내업무 고용뿐 아니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업한 '섬섬옥수'를 통한 고용도 진행하고 있다. 공단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장애인들이 철도 이용객들에게 네일케어 무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익형 매장으로 전국 12곳에서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영등포역점(2022년), 오송역점(2023년), 동탄역점(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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