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 김용현 의원(구미1, 국민의힘)은 12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구미시 소재 장애아동 전문 보육기관인 ‘사랑터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위문물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의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주위의 이웃을 살피고, 특히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장애 아동들의 보육 환경을 세심히 챙기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물품을 전달하고,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시설과 운영현황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 아동들의 재활과 교육을 위해 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보육교사 및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들의 고충 사항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용현 의원은 “설 명절은 우리 주변의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특히 특수보육이 필요한 아이들이 차별 없이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이고 깊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지난 13일 오전 조현일 경산시장이 소방서를 방문해 명절 기간에도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불철주야 근무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경산소방서 각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현장의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의 안전대책에 대한 다양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특히, 조현일 시장은 최근 발생한 송유관 폭발 화재 현장을 언급하며,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조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있어 소방공무원들의 헌신과 희생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경산을 만들기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시장님의 방문과 격려는 소방관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우리 소방서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산을 만드는 데 모든 역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 지식을 갖춘 농업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포항시 농업인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포항시농업인대학은 2006년 1기 사과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올해 21기를 맞은 농업 전문기술 교육과정이다. 올해는 사과다축재배반, 사과반, 유통마케팅반 총 3개 과정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과정별로 총 20회, 90시간 내외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40명씩 120명이며, 30% 추가 선발 인원을 포함해 총 156명을 선발 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사과다축재배반은 다축형 수형 이해와 과원 설계·기반 조성, 결실·수세관리 등 다축재배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현장 견학도 병행한다. 사과반은 사과원 조성부터 병해충 방제, 정지·전정 등 종합 재배관리 기술을 다룬다. 유통마케팅반은 AI 활용 브랜딩과 온라인 홍보, 유통전략, 스마트스토어 및 라이브커머스 실습 등 실전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수강생은 지원자격 및 유의사항에 따라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청년농업인과 여성농업인은 정원의 30% 범위 내에서 우선 선발한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거주 외국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진 ‘설 명절 글로벌 전통놀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문화관광협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외국인 대상 포항 체험의 날’ 프로그램의 하나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행사는 한국 전통놀이를 비롯해 중국·일본·러시아·베트남 등 각국의 명절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글로벌 문화교류 형식으로 진행돼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관광객 등 다수가 참여해 명절의 정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국적을 넘어 서로의 전통놀이를 배우고 소통하며 다문화 이해의 폭을 넓혔다. 특히,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송도 지역 내 상가 이용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페이스 페인팅 체험을 무료로 제공하는 연계 이벤트를 운영해 행사 참여를 유도하고, 인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풍물놀이 공연 ▲페이스 페인팅 ▲SNS 해시태그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행사장 모습과 포항의 해안 경관이 실시간으로 확산되며 온라인 홍보 효과도 거뒀다. 행사와 연계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19일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체계적인 국비 확보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연초부터 전 부서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예산 편성 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 단위별로 주요 국가투자사업 추진 현황과 확보 전략을 점검하며, 논리적 대응 시나리오를 공유했다. 현재까지 발굴한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은 총 271건, 1조 4,252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75건, 2,096억 원, 계속사업은 196건, 1조 2,156억 원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포항철강 AX실증산단 구축사업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 특구 사업 ▲포항 수산양식 스마트기자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또한, 영일만횡단대교와 같은 대형 SOC 사업을 비롯해 이차전지·수소·바이오 특화단지 후속사업,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전략사업을 중점 발굴해 건전한 재정 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 안정에 기여하겠다는 방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현곡면행정복지센터(면장 윤회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 12일(목), 소현천 주변과 도로변 및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설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곡면 하구리 소재 3개 아파트 단지(센트럴푸르지오, 현곡푸르지오, 현곡자이르네) 이장들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비롯해 현곡농협 직원,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현곡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 요령을 홍보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번 환경정비를 주도한 이장님과 경로당 어르신들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가족과 친지들이 깨끗하고 밝은 현곡의 모습을 보고 기분 좋게 쉬어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동참했다”고 전했다. 이에 윤회순 현곡면장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하여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이장님들과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살기 좋은 현곡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상생협력처 사회공헌부(처장 박천중, 이하 한수원) 직원들이 지난 11일 (수) 경주 외동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설명절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에 총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수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Love Fund'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천중 처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새해에는 따뜻함을 함께 나누어 외동읍 주민들이 모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동형 외동읍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한수원 상생협력처 직원들에게 모두 감사드리며,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에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화답했다. 외동읍 행정복지센터는 후원받은 물품을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강동면에 위치한 ㈜승헌(대표 김진욱)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12일 유과 250박스(1,000만원 상당)를 강동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승헌은 귀금속 및 비철금속 자원 재생 및 2차 전지 자원순환 재생기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부를 꾸준히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유과는 강동면 관내 취약계층, 저소득 가구 및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진욱 대표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건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저희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남 강동면장은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골프존카운티 문화재단은 13일 감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35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골프존카운티 문화재단의 이승준 사업부장과 박영준 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기탁된 생필품 꾸러미는 박스당 5만 원 상당으로,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등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들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감포읍 관내 저소득 가정과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350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골프존카운티 문화재단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승준 사업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동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임후열, 민간위원장 강경미)는 지난 12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행복나눔박스」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명절마다 진행하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생필품 꾸러미를 제작해 지역 내 대상자 90명에게 전달했다.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덕담을 나누며 정서적 지원까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경미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후열 동천동장은 “명절마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천동은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천동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지귀연 부장판사)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현행 형법 제87조(내란)는 ”대한민국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우두머리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에 처한다. 2. 모의에 참여하거나 지휘하거나 그 밖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 살상, 파괴 또는 약탈 행위를 실행한 자도 같다. 3. 부화수행(附和隨行)하거나 단순히 폭동에만 관여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91조(국헌문란의 정의)는 ”본장에서 국헌을 문란할 목적이라 함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함을 말한다. 1. 헌법 또는 법률에 정한 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 헌법 또는 법률의 기능을 소멸시키는 것. 2. 헌법에 의하여 설치된 국가기관을 강압에 의하여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대한변호사협회가 '윤석열·김건희 내란 및 국정농단 의혹'의 추가 수사를 맡을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 특별검사보로 변호사 4명을 추천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변협은 지난 13일 특검보 후보군으로 우승배(54·사법연수원 30기), 김정기(57·32기), 이달순(52·34기), 길명철(51·36기) 후보를 2차 특검에 추천했다. 권창영 특검이 변협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로를 통해 후보군을 확보한 뒤 최종적으로 6~10명의 명단을 확정해 추천하면,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안에 특검보 5명을 임명하게 된다. 우 변호사는 서울 동국대부속고와 서울시립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 전주지검에 검사로 임관한 뒤 2019년 서울고검 검사를 지내고 퇴직해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서울 재현고와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 변호사는 광주 인성고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해 2005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길 변호사는 광주 국제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해 2007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들을 수사할 2차 특검은 준비기간 20일을 포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