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9일(금) ㈜가온누리ENG(대표 최순연)·대보ENG(대표 권주윤)에서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각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가온누리ENG 대표 최순연님과 대보ENG 대표 권주윤님 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미래 주역인 고령군 학생들이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성현덕)는 “고령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 인재들의 소중한 꿈을 이뤄 나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가온누리ENG 대표 최순연님과 대보ENG 대표 권주윤님께 고마움을 표하고 “고령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며 “전달해 주신 기탁금은 고령군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2026 UIAA 청송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10일부터 11일까지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선수들이 세계 정상급 기량을 뽐내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군(군수 윤경희)에서 열린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2일간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대회는 월드 랭킹 1위~8위까지의 세계 최정상급의 선수들을 비롯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이영건 선수 등 총 18개국 1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난이도경기와 속도경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 속도 부문에서는 남자부 사프다리안 모하마드레자(이란), 여자부 코섹 올가(폴란드)가 1위를 차지했으며, 난이도 부문에서는 남자부 라드반 루나 (프랑스), 여자부 살몬 토마스 마리언(프랑스)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군(군수 윤경희)에서 열린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2일간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대회는 월드 랭킹 1위~8위까지의 세계 최정상급의 선수들을 비롯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이영건 선수 등 총 18개국 1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난이도경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0일 강풍과 한파가 동시에 예보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물 낙하 사고, 농가 시설물 파손, 수도 동파, 농작물 및 취약계층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경산시는 관계부서와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마을 방송과 재난 안내를 실시하고, 취약지역 순찰과 주요 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비닐하우스, 축사, 간판, 건물 외벽 샌드위치 패널 등 강풍에 취약한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과 고정 조치를 독려하고, 한파로 인한 수도관 동결 예방을 위해 계량기 보온 조치와 농가 난방 시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기상 상황 변화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복구 지원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강풍과 한파가 동시에 발생할 경우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가급적 야외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진이 소상공인 특화 물류 서비스인 ‘원클릭’의 외연을 대폭 확장하며 소상공인의 든든한 성장 파트너로 나선다. 한진은 소상공인의 이커머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클릭 풀필먼트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단 한 박스의 소규모 물량도 창고 입고부터 출고까지 일괄 처리하는 소상공인 맞춤형 물류 솔루션이다. 원클릭 가입 셀러들은 풀필먼트 서비스를 통해 주문 처리부터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함으로써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복잡한 패키징이나 별도의 집화 대기 과정 없이, 클릭 몇 번만으로 신속한 상품 발송이 가능한 것이 핵심이다. 수도권 기반 셀러들의 독자적인 배송 경쟁력도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한진은 서울 구로 풀필먼트 센터를 거점으로 주문과 동시에 상품이 공정에 투입되는 ‘직출고 체계’를 구축했다. 셀러가 직접 상품을 포장하고 택배 기사의 방문을 기다려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창고 내 재고를 바탕으로 즉시 출고가 이뤄져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를 통해 서울권역 내 당일 상품 수령이 가능한 ‘오늘배송’ 서비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 브랜드의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8일 "심근경색, 뇌졸중, 중증외상, 심정지 등 4대 중증환자는 미리 선정된 병원으로 즉시 이송하는 체계를 지역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 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2026년 소방청 업무보고회'에서 '응급실 뺑뺑이(응급환자의 병원 이송이 지연되는 현장)' 방지 대책을 묻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대행은 "중증 응급환자에 대해서는 두 가지 이송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우선 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Pre-KTAS·구급대원이 현장에서 응급환자의 중증도를 분류하는 체계)에 따라 1·2단계에 해당하는 환자는 광역상황실에서 병원을 선정하면 구급대원이 그 병원으로 빠르게 이송하는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심근경색, 뇌졸중, 중증외상, 심정지 등 4대 중증 환자는 병원을 선정할 시간이 없는 만큼 구급대원들이 갖고 있는 이송 지침에 따라 미리 정해진 병원으로 즉시 통보하고 이송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대구와 인천에서는 지금 이 체계가 작동하고 있고, 다른 시도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논의 중"이라고 했다. 그는 "소방청과 복지부가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경찰이 온라인상 흉기 난동·폭파 예고 등 이른바 '공중협박' 범죄에 대한 무관용 대응 기조를 분명히 했다. 서울경찰청은 공중협박 행위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엄벌하고, 전건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민사상 책임도 철저히 묻겠다고 8일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중대 위협 사건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전담수사팀 중심의 집중 수사와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피의자들이 실제 실행 의사 없이 단순한 장난 또는 호기심에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변명하는 경우가 많지만, 민·형사상 책임을 벗어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지난해 11월 2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서울 노원구의 한 고등학교에 사제 폭탄을 터뜨리겠다는 협박글을 게시한 10대 남성을 신고 다음 날 검거, 공중협박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지난 2일 송치했다. 협박글 게시 당시 경찰특공대와 지역경찰, 형사 등 수십명이 투입돼 위험물 수색과 검거가 이뤄졌으며, 경찰은 치안 업무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한 점을 고려해 약 1500만원 상당의 소요 경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2026년 병오년을 맞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중요한 전환점에 섰다. 8일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이달 예정된 송도 글로벌 R&PD 센터 입주를 기점으로, 연구개발과 공정개발, 파일럿 생산이 하나의 공간에서 본격적으로 작동하는 체계가 현실화된다. 단순한 사옥 이전이 아니라, 그동안 단계적으로 준비해온 개발 전략이 실제 운영 국면으로 넘어가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올해는 회사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해가 될 전망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중심에는 백신 개발이 있다. 21가 폐렴구균 백신(PCV21)은 현재 회사의 방향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파이프라인으로 꼽힌다. 이 백신은 영유아 예방접종을 주요 타깃으로 설계된 차세대 후보물질로, 기존 13·15가 백신보다 더 넓은 혈청형을 커버한다. 현재 미국, 유럽, 호주, 한국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이 진행되고 있다. 중국에서도 임상 단계에 진입했다. 올해는 이 임상이 중요한 국면을 지나며, 향후 상업화 경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가늠할 수 있는 시기로 평가된다. 영유아 예방접종 시장은 국가 예방접종 프로그램과 직결돼 있어, 제품 경쟁력과 함께 안정적인 공급 구조가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SK바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한국생물교육학회와 함께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이론 및 실험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로, 지난해 기준 77개국 298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한국은 1998년 첫 참가 이후 매년 대표단을 파견해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의 선발 및 교육, 국제대회 참가, 장학금 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명과학 분야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미래 국가 기술 발전을 위한 인재 중심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적극 수행할 방침이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생명과학은 인류의 건강과 미래를 이끄는 핵심 분야로서,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과학적 탐구 정신을 응원하고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지속 동참할 것이다"고 말했다.
▲백남범 씨 별세, 배덕효(세종대 석좌교수, 전 세종대 총장, 전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배동석·배옥선·배옥조·배옥희 씨 모친상, 박종섭·김영식·김영헌 씨 장모상, 김미경 씨 시모상 = 7일,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백합원 8호, 발인 9일 오전 7시. 053-258-4444
◇전무 승진 ▲주식운용본부장 김홍석 ◇상무보 승진 ▲채널마케팅본부장 이지숙 ◇이사대우 승진 ▲상품전략팀장 송정순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BMW 그룹 코리아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진행한 신규 운영자 선정 절차를 통해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의 운영을 계속 맡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센터의 임대 기간은 오는 2029년 12월까지 4년이며, 추후 조건 충족 시 최대 10년까지 연장이 가능해졌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지난 2014년 7월 문을 연 이후 BMW 그룹 내에서 트랙과 고객 체험 시설을 함께 갖춘 유일한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최초, 전 세계적으로는 독일과 미국에 이어 세 번째다. 센터 조성에는 초기 투자비 770억원에 추가 투자를 더해 총 950억원이 투입됐다. 전체 면적은 축구장 약 43개 규모에 달하며, 국제자동차연맹(FIA) 규정을 충족하는 드라이빙 트랙을 비롯해 차량 전시관과 친환경 체육공원 등이 마련돼있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방문객은 약 180만 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드라이빙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 고객은 28만명을 넘었으며, 프로그램에 투입된 차량은 총 1533대로 집계됐다. BMW 그룹 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센터를 국내 자동차 문화 발전과 고객 브랜드 경험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활용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지난해 4월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인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 판매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아기뱀적금은 5만 계좌 한도로 출시된 최고 12% 금리의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이다. 4만9000계좌 이상 판매 시 판매 종료가 예정돼 있었다. 총 4만9803계좌, 99.6%의 판매율로 판매가 마감됐다. 아기뱀적금은 총 1141억원 규모의 계약(월 납입금액x12개월)이 이뤄졌다. 만기가 도래되는 시점인 올해 가입자에게 총 64억4000만원 규모의 이자가 지급될 예정이다. 앞서 새마을금고는 2023년과 2024년에도 깡총적금과 용용적금을 출시한 바 있다. 각각 3만5039명과 4만9563명의 가입자에게 총 106억6000만원의 이자를 지급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2026년에도 출생아 지원, 지역상권 활성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우리 사회의 활기찬 내일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