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2026년 병오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경주상공회의소는 12일(월) 라한 셀렉트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상공인, 유관기관장, 사회 각계 지도층 인사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새해의 희망과 도약을 함께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YM Jazz 퀸텟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이상걸 회장의 환영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석기 국회의원,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의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포스트-APEC 시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원하는 특별 퍼포먼스와 소원 성취의 의미를 담은 희망의 떡 나눔, 덕담 시간을 통해 힘찬 새 출발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은 환영사에서 “상공인의 도전과 혁신이 존중받는 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경주경제를 실현하겠다”며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토대로 포스트-APEC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 경주와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가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12일 황성동 유림로13번길 일원에서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 준공식을 열고 어르신 주거와 복지가 결합된 새로운 주거공간의 출발을 알렸다. 준공식에는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황성동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를 공유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고령자 주거복지 사업으로, 총사업비 199억 원이 투입됐다.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3년 착공해 지난해 11월 준공·입주를 완료했다. 이 복지주택은 지상 15층, 1개 동, 총 137세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 중 26㎡형 109세대(쉐어형 16세대 포함)와 36㎡형 28세대로 구성됐다. 특히, 주거공간과 함께 다목적 강당,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등 1,474㎡ 규모의 복지시설을 갖춰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과 여가·건강 관리를 동시에 지원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념사에서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추진해 온 결과”라며 “어르신이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 시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12일 자양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모아 장학금 1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자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에서 올해도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자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 정경용 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며 의미 있는 한 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주민 복지 향상과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올해 초부터 지역 인재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양면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은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안강읍에 위치한 우진공업(대표 박봉환)은 지난 8일 북경주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우진공업은 안강읍 대동리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업체로 제품 생산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왔으며,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중요한 기업가치로 삼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 특히, 매년 이웃돕기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면서 지역사회에서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박봉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우진공업에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지난 1일 안강읍에 부임하면서 새해를 맞아 경로당을 방문하고 각 마을동회에 참석하여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원학 센터장의 첫 공식 현장 행보로, 1월 2일(금) 안강분회 경로당을 시작으로 12일(월)까지 관내 경로당 68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한편, 마을별 주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마을 주민들은 새 센터장의 부임을 환영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도로·환경정비, 생활편의시설, 복지 관련 사항 등 다양한 애로사항들을 제기하였으며, 센터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행정을 통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살기 좋은 안강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강읍에서는 쾌적하고 안전한 노유자 시설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동천동 신임 임후열 동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8일 ~ 9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신년 인사를 전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로당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동천동장과 최덕규 도의원 임활, 정종문, 한순희 시의원이 함께 참여해 새해를 맞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인사를 전하고, 최근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 등을 직접 듣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년인사와 함께 진행된 안전점검에서는 난방기기 작동 상태, 전기·가스 시설 안전 여부, 소화기 비치 상태,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등 경로당 주요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확인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거나 관련 부서와 연계해 신속히 개선 할 계획이다. 최덕규 도의원 임활, 정종문, 한순희 시의원 역시 “어르신들의 말씀 하나하나가 지역 복지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목소리”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의견을 바탕으로 어르신 복지 증진과 경로당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후열 동천동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사랑의온도탑이 나눔온도 100도를 조기 달성했다. 12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연말연시 집중모금캠페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사랑의온도탑은 이날 나눔온도 103.9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희망2025나눔캠페인에서 1월 14일 100도를 돌파했던 것보다 이틀 빠른 시점이다. 전날 자정 기준 전국 사랑의열매를 통해 4676억원이 모금됐으며, 이번 캠페인의 나눔 목표액인 4500억원의 103.9%에 해당한다. 사랑의열매 측은 고금리·고물가 등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법인 기부 증액 참여와 기부금 증액 등이 목표 조기 달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은 이번 캠페인에 총 800억원을 기부했으며, SK그룹도 80억원을 증액했다. 중소·중견기업 고액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에는 캠페인 기간 동안 34개 기업이 새로 가입해 누적 700호를 넘어섰다.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온도 100도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과 기업의 따뜻한 참여 덕분"이라며 "캠페인 종료까지 남은 기간에도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이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김병기·강선우 의원 등 여당의 공천헌금 의혹 관련 늑장 수사 비판에 대해 경찰이 "좌고우면하지 않고, 나중에라도 의혹이 남지 않도록 절차대로 원칙대로 신속하게 실체적 진실을 밝혀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2일 오전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경찰 수사 의지나 능력에 대해 여러 말씀을 주신다. 철저히 수사해서 실체적 진실을 밝히라는 주문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기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관련해 23건의 고발장이 접수됐다. 중복되는 내용을 제외하면 총 12건의 의혹으로 추려진다. 서울청은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에서 사건을 전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서울 동작경찰서가 '공천헌금 2000만원, 1000만원을 건넸다가 돌려받았다'는 내용의 동작구의원 2명이 작성한 탄원서를 확보했음에도 관련 수사를 이어가거나, 상급청에 보고하지 않은 경위에 대해선 경찰은 '주 범죄사실에 대한 수사를 마치고 들여다볼 계획'이었다고 해명했다. 박 청장은 "(참고인이 해당 탄원서를 제출한) 그날 수사 자체는 차남의 편입학 관련 참고인 조사를 했던 것"이라며 "(동작서) 수사팀에서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GC녹십자의료재단은 글로벌 다발골수종 진단기업 세비아(Sebia)로부터 최신 다발골수종 미세잔존질환(MRD) 혈액검사 기술인 'M-inSight'를 도입해 글로벌 레퍼런스 센터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M-inSight는 치료 후 환자 체내에 남아 있는 극소량의 암세포를 탐지하는 미세잔존질환 검사다. 기존 골수검체 기반 검사의 침습성과 제한점을 극복한 비침습적 혈액 검사다. 이번 협력에는 최신 질량분석기(Orbitrap)가 핵심 장비로 도입됐다. 이를 통해 환자 특이 단백질을 정밀 검출함으로써, 환자의 재발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고 치료 반응을 실시간으로 평가할 수 있다. 협력을 통해 GC녹십자의료재단은 ▲아시아·중동·유럽 등 세계 협력업체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허브랩 역할 ▲첨단 질량분석 장비와 숙련된 전문가팀을 기반으로 한 최첨단 검사 인프라 확보 ▲국내외 학회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 확대를 추진하게 된다. GC녹십자의료재단 이상곤 대표원장은 "이번 협력은 환자 친화적인 혈액 기반 MRD 검사를 아시아 최초로 도입해, 다발골수종 환자의 치료 전략 수립과 예후 관리에 혁신을 가져올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셀트리온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성분명 애플리버셉트)가 전략적인 특허 대응을 통해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인 판로 확보 중에 있다고 12일 밝혔다.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셀트리온은 지난해 10월 초 아이덴젤트의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같은 달 오리지널사인 리제네론과 특허 합의를 완료했다. 특허 합의로 셀트리온은 올해 말 아이덴젤트 미국 출시를 확정했다. 특허 분쟁에 따른 비용 소모와 불확실성을 해소한 것이다. 이에 앞서 지난 2024년 캐나다에서도 특허 합의를 완료, 북미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유럽에서는 지난해 2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아이덴젤트 허가를 획득하고, 영국을 비롯해 유럽 주요국 출시를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유럽의 경우 국가별 다른 특허 소송 현황 등에 따라 차별화한 전략으로 시장 진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벨기에 브뤼셀 기업법원이 가처분 소송 판결에서 셀트리온의 아이덴젤트가 오리지널 제형 특허(2027년 6월 만료 예정)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아이덴젤트는 오리지널이 사용하는 인산염 버퍼(완충제)가 아닌 히스티딘
◇과장급 전보 ▲본청 기획재정담당관 나종태 ▲〃 법무담당관 장진덕 ▲〃 통관기획과장 양승혁 ▲〃 심사정책과장 박천정 ▲〃 조사총괄과장 최문기 ▲김포공항세관장 김희리 ▲서울세관 심사1국장 이광우 ▲〃 조사2국장 김현석 ▲천안세관장 김익헌 ▲부산세관 감시국장 문흥호 ▲〃 신항통관감시국장 백광환 ▲〃 심사국장 이훈재 ▲김해공항세관장 이소면 ▲경남남부세관장 김헌주 ▲인천세관 조사국장 김재철 ▲수원세관장 정재호 ▲포항세관장 반재현 ▲목포세관장 윤재성 ▲관세청 김용철 ▲〃 방대성 ▲〃 조한진 ▲〃 석창휴 (이상 1월 14일자) ◇과장급 전보 ▲본청 지성근 ▲〃 조영상 (이상 1월 19일자)
◇국장급 전보 ▲국제협력관 하헌제 ▲고용서비스정책관 박일훈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김도형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황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