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위원실> ▲정철근 주필 ▲배성민 강기택 양영권 김재현 논설위원 <편집국> ◆승진 및 전보 ▲김익태 편집담당 상무 ▲박재범 편집국장 ▲김경환 경제부장(부국장대우) ▲이상배 부국장대우 ▲최석환 산업1부장(부국장대우) ▲김성휘 국제부장 ▲엄성원 건설부동산부장 ▲오상헌 정치부장 ▲임동욱 바이오부장 ▲지영호 산업2부장 ▲기성훈 정책사회부장 ▲김희정 디지털뉴스부 부장대우 ◆승진 ▲황종덕 혁신전략팀장(국장대우) ▲김진형 금융부장(부국장) ▲김상현 편집부장(부국장대우) ▲윤여창 디지털뉴스부장(부국장대우) ▲임미영 어문연구팀장(부장) ▲김건우 미래산업부 부장대우 ▲김은령 증권부 부장대우 ▲오세중 경제부 부장대우 ▲유준영 미래산업부 부장대우 ▲김회민 제작부 차장대우 ◆전보 ▲김명룡 증권부장 ▲김주동 에디터 <미디어전략본부> ◆승진 ▲김용주 사업팀 부국장대우 ▲조철영 컨텐츠전략실 부국장대우 <마케팅본부> ◆승진 ▲박영훈 광고국 부장대우 ▲주나라 광고국 부장대우 ◆승진 ▲박보영 기획팀 부장 ▲김승업 개발팀 차장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Sh수협은행은 수산식품 우수기술 사업자에 대한 금융지원과 수산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과 특별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수협은행은 농신보에 15억원을 특별출연한다. 농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수산식품 우수기술 사업자에게 약 2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국내 수산식품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이번 농신보 특별출연이 기술력 있는 수산관련 기업의 연구개발과 해외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수산업의 고차산업화 추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신한은행은 'SOL(쏠)트래블 체크카드' 누적 이용액 5조원 돌파를 기념해 7일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SOL트래블 체크카드 럭키 이벤트'를 실시한다.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하거나 국내·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 100만 포인트(3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2023명)을 제공한다. 'SOL트립앤샵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하거나 해외 온라인 직구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 실적 조건을 충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 202만6000포인트(1명), 마이신한포인트 1만 포인트(1000명), 공항라운지 이용권·해외 eSIM 쿠폰(1000명)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다. 신한은행은 1월 19일부터 해외 출국 고객을 대상으로 신라면세점과의 제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신한 SOL뱅크' 앱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OL트래블 체크카드 이용액 5조원 돌파는 여행과 해외 결제 영역에서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선택을 받아온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하나은행은 네이버페이와 함께 'Npay 커넥트' 가맹점 대상 혜택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페이에서 운영하는 'Npay 커넥트'는 현금, 카드, QR 결제, 페이 등 손님이 원하는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하는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다.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개인사업자 전용 채널인 '하나더소호'에서 간편하게 단말기 신청이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Npay 커넥트를 설치한 개인사업자가 하나은행 계좌로 가맹점 결제계좌를 등록하면 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하나더소호 이벤트 채널에서 신청 가능하며 향후 등록 계좌로 결제 대금이 입금되면 지원금 3만원이 지급된다. 네이버페이는 하나은행과 협업으로 Npay 커넥트 단말기 도입 시 가맹점의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부행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을 확대하고, 손님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혜택을 마련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이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그룹장은 CES 2026에 참석해 글로벌 산업 트렌드 변화 및 미래 혁신 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 등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CJ에 따르면 이 그룹장은 국내외 주요 기업 및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업 가능성도 타진하며,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AI·DT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상에도 본격 착수했다. 그룹 차원의 미래 혁신과 중장기 먹거리 발굴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은 만큼, CES 2026 현장에서 확보한 네트워크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이재현 회장의 적극적인 글로벌 신영토 확장에 발맞춘 미래 청사진 준비에 나섰다는 것이 CJ 측 설명이다. 한편 CJ그룹은 이번 CES 2026에 지주사 AI실, 디지털전환(DT)추진실 및 CJ올리브네트웍스 등 관련 부서들이 참석해 글로벌 산업 트렌드 변화 및 미래 혁신 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AI·DT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내외 주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전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이 6일(현지시간) 본격 막을 올렸다. 첫날 주전시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는 오전 10시 시작 전부터 입장하려는 많은 사람들이 몰리며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올해는 CES 내 모빌리티 분야 비중이 커지면서 국내 주요 기업 총수 중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참석해 더욱 주목을 받았다. 현대차, 서관 대규모 전시…정의선 직접 방문 모빌리티 분야 전시관이 집중된 LVCC 웨스트홀(서관)에는 신기술을 확인하려는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웨스트홀에서 가장 주목받은 곳은 역시 현대차그룹 전시관이다. 현대차는 1836㎡ 규모 부스를 꾸리고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연구형 모델과 개발형 모델 등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주도할 신기술을 대거 전시했다. 현대차그룹 내 테크랩에서는 연구형 모델이 서열 작업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의선 회장은 개막과 동시에 전시관을 방문했다.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 관계자로부터 전시된 신기술에 대한 설명을 주의 깊게 들으며 부스를 둘러봤다. 아울러 웨스트홀에 함께 있는 두산그룹과 퀄컴 부스 등을 찾아 모빌리티 분야 신기술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지난해 말 서울 아파트 매매 시가총액이 1800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집값 상승과 함께 연중 증가 폭도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면서, 올해 역시 공급 부족과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이 시가총액 증가세를 떠받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시가총액은 1832조315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0.8%(약 14조7000억원) 증가한 수치다. 1년 전인 2024년 말(1624조4016억원)과 비교하면 207조9000억원 이상 늘었으며, 증가율은 12.8%에 달한다. 서울 아파트 매매 시가총액은 임대를 제외한 매매 가능 아파트 약 170만 가구의 평균 시세를 합산해 산출된다. 유형별로 보면 일반 아파트 시가총액은 1468조7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0.5% 증가한 반면, 재건축 아파트는 363조6000억원으로 1.9% 늘며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정비사업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331조4000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송파구(236조1000억원), 서초구(222조2000억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2026년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시리즈의 1월 주제로 ‘겨울이 빚어낸 자연의 예술, 경북의 상고대 명소’를 다룬다. 상고대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상태에서 공기 중의 수분이 나뭇가지나 암벽에 얼어붙어 만들어지는 자연 현상으로, 눈과는 또 다른 겨울만의 신비한 풍경을 자아낸다. 특히, 기온 변화가 큰 산악 지형이 많은 경북은 산과 능선을 따라 순백의 상고대 절경이 펼쳐지는 명소가 많다. ① 영주 소백산 ― 능선을 수놓은 겨울의 결정체 영주 소백산은 겨울이 되면 산 전체가 상고대로 뒤덮이며 경북을 대표하는 겨울 절경지로 손꼽힌다. 특히, 연화봉과 비로봉을 잇는 능선 구간은 기온이 낮고 바람이 잦아 상고대가 형성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흰 눈 위에 피어난 상고대는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아름다움을 동시에 보여주며, 겨울 산행의 묘미를 더한다. 이른 아침, 안개가 걷히는 순간 드러나는 소백산의 상고대는 사진으로 담기에도 손색없는 장면을 선사한다. 겨울철 한정으로 만날 수 있는 이 풍경은 소백산이 가진 자연의 깊이를 더욱 또렷하게 보여준다. 소백산의 상고대는 단순한 겨울 풍경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지]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2025년 연간 누적 관람객 수가 약 198만 명(1,976,313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30년 만의 최다 관람객으로 작년 대비 45% 급증한 것이다. (역대 연간 최다관람객 수: 1996년, 2,026,008명) 이러한 결과는 최초로 신라 금관을 모두 모아 공개한 신라 금관 특별전과 국제행사인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이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다. 정상회의 기간 및 전후로 경주와 박물관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방문객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것이다. 아울러 정상회의 기간 중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한미·한중 정상회담이 연이어 개최되며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됐고, 이를 통해 박물관의 위상도 한층 부각됐다. 또한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특별전시관에서 진행됐던 한미·한중 정상회담 공간을 원형 그대로 유지해 포토존으로 특별 개방한 점도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외교의 현장이었던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제행사의 의미를 문화적 기억의 공간으로 확장하고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18개월간의 전면 리노베이션을 거쳐 2025년 10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 군위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6일부터 9일까지 소보면을 시작으로 8개 읍면을 방문하며 주민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군정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읍면 순회는 각 읍면의 주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군정 성과 및 2026년도 군정 추진방향, 읍면별 업무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군민이 묻고 군수가 답하는 형식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군민의 생활 속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나누는 공감의 장을 마련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요 부서장들도 자리를 함께해 현장에서 제기되는 민원과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안내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소관 부서를 통해 신속히 검토하는 등 군민의 의견을 군정 운영에 참고해 나갈 방침이다. 군위군은 군민 중심의 열린 행정 구현을 목표로 군정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주민주도의 군정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매년 ‘읍면 순회 군민 공감 대화’를 실시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군정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주민들이 들려준 의견 하나하나가 군정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 의흥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5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 의흥면분회의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의흥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준비한 떡국과 잡채 등 음식을 정성스럽게 나누며, 어르신들에게 새해의 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인사를 전했다. 또한,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대화를 나누며 고독감을 덜어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문희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병오년 새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대접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는 것만으로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항상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욱 따뜻한 의흥면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각한 도심 지역과 위험 수목이 많은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방제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방제 사업은 주요 소나무림을 보호하고 생활권 주변의 위험목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시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둔다. 시는 총사업비 106억 원을 투입해 감염목 등 고사목 5만 그루를 제거하고, 피해 극심 지역에는 강도 간벌과 숲가꾸기 사업을 병행한다. 또한 마을숲 등 주요 소나무림에는 예방 나무주사를 실시해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피해 극심지 일부 지역은 산주 동의를 받아 수종 전환 사업을 추진한다. 벌채 후에는 신속히 조림 사업을 실시해 산림 재해 발생 가능성을 낮춘다. 아울러 사업에 참여하는 시공·감리업체와 직영 방제단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교육과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안전 장비 지급 등 근로자 보호 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신강수 포항시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철저한 재선충 방제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드론을 활용한 항공 예찰과 스마트 방제 시스템을 도입해 산림 사각지대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