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산불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27일 자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대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자인면 읍천리, 신도리, 신관리 등 지역 주민 약 80명이 참석했으며, 산불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주민 대피 요령과 행동 수칙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마을별 대피경로와 집결지 등이 표시된 주민 대피 카드와 행동 요령 안내문을 배부하여 주민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교육은 산림재난안전관리공단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 안전한 대피요령 등을 중심으로 주민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도형 부시장도 현장을 찾아 교육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신속한 대피가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해 지난 3월 1일(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면서, 시민들에게 대구 미래의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주는 자리로 진행된다. 행사는 태평소와 사물놀이로 구성된 대구시립국악단의 흥겨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진다. 기념공연에서는 대구시립극단이 ‘그날이 오면’을 주제로 한 창작뮤지컬을 선보인다. 일제강점기, 일제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독립운동을 전개한 도산 안창호 선생과 학생·시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시장 권한대행, 시의회 의장, 대구광역시 교육감,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참배가 진행된다. 정오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시장 권한대행,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200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경산시 삼남동에 위치한 <경산 삼남동 근대 한옥>이 19일 경상북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고 밝혔다. <경산 삼남동 근대한옥>은 1910년대 이후 건립된 주택으로 안채와 사랑채, 대문채와 창고 등 모두 4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는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리모델링을 거쳐 한옥 카페로 활용되고 있다. 리모델링 과정에서 창고를 제외한 안채와 사랑채 그리고 대문채에서 건축연대를 확인할 수 있는 상량문이 발견되었으며, 그에 따라 전문가의 고증과 자문을 거쳐 체계적인 정비와 복원를 완료하고 등록문화유산 등록을 추진했다. 상량문에 따르면, 이 한옥은 1915년 대문채를 시작으로 1918년 안채, 1936년 이후 사랑채와 창고가 차례로 건립되었다. 초기 건물인 대문채와 안채는 전통 한옥의 기본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유리와 붉은 벽돌 등 신재료를 부분적으로 사용하고 정지 상부 굴뚝을 설치하는 등 근대적 요소를 수용한 모습을 보인다. 반면, 20여 년 후 건립된 사랑채는 실내 욕실과 화장실, 장마루 복도, 다다미방과 도코노마 등 근대 일본식 주택 양식이 반영된 공간 구성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 용성면 육동 미나리 단지에서 봄 향기 가득한 미나리가 본격 성출하기를 맞아 활발히 출하되고 있다. 향긋한 봄 내음과 아삭한 식감으로 입맛을 돋우는 제철 먹거리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육동 미나리단지는 2005년에 처음 조성되어, 현재는 18개 농가가 8ha 정도 미나리를 재배하고 있다. 육동(비오재 너머 6개 마을을 통칭) 지역은 예로부터 ‘비오재’라는 높은 언덕 지형으로 인해 개발이 어려웠던 곳이지만, 이러한 지역 특성이 오히려 청정한 자연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어 고품질 미나리 생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게 되었다. ‘경산 육동 미나리’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청정 지하수에서 자라 뛰어난 맛과 향을 자랑하며, 신선한 채소류가 귀한 이른 봄에 입맛을 돋우는 웰빙 먹거리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육동 마을 행복센터에서는 미나리 구매는 물론 삼겹살 등 고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식육식당을 운영하고 있어, 산지에서 갓 수확한 미나리를 곁들인 별미를 경험할 수 있다. 육동 미나리는 1단(1kg)에 14,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산지에서 바로 맛보고 구입할 수 있어 더욱 신뢰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 도천면은 지난 27일 면사무소에서 관내 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 증가를 위한 특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구 증가 특별대책위원과 관내 단체장들이 참석해 인구 현황을 공유하고 인구 유입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관내에서 직장생활을 하거나, 실제 거주하고 있으나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미전입 실거주자의 전입을 장려하기 위해 군 인구증가 시책과 ‘내직장 내고장 주소갖기’운동을 적극 홍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윤희정 면장은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사회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며 앞으로도 특별대책위원님들과 단체장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 유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승훈, 이상용)는 지난 26일 유어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올 한 해 지역 복지의 방향을 제시할 ‘2026년 연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양승훈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2026년의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뜻깊다”며 “계획된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역량을 모으고, 자원 발굴과 홍보에 적극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용 유어면장은 “항상 지역의 그늘진 곳을 살피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하는 협의체가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여 면민 모두가 함께 웃는 따뜻한 유어면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의회(의장 심상휴)는 지난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8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청송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안 ▲청송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사업 군관리계획 변경안 의견청취의 건 ▲청송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회의인 만큼 진중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의원들은 관리계획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절차상 하자 발생 가능성을 지적하고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른 신중하고 철저한 집행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아울러 의원 발의로 상정된 ▲청송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 ▲청송군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조례안 ▲청송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도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원안 의결됐다. 심상휴 의장은 폐회사에서 “2026년이 청송군의 밝은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송군의회는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의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중)은 지난 26일(목) 관내 학교(예천동부초등학교 및 예천여자중학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성중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학교 주변 통학로 등 시설물을 꼼꼼히 살폈다. 학교안전 종합점검 분야는 통학 안전 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및 공기정화장치, 먹는 물 관리, 시설물 안전,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 관리, 현업근로자(시설, 경비, 청소 등) 산업 안전 관리, 학교 급식실 및 통학지원 안전 관리 등이다. 특히, 최근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노후 시설물 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 체계 구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하도록 안내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신학기 시작 전 철저한 점검과 대비를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오는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카드형 성주사랑상품권”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조정하여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군은 장기화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군민들의 체감경기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총 72억 원 규모의 성주사랑카드를 판매 할 계획이다. 판매는 3월 1일부터 매월 선착순 판매로 실시되며, 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50만원이다. 또한, 지류형 상품권은 월 구매한도 20만원, 10%할인 적용으로 1,2월과 동일한 조건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성주사랑상품권 가맹점 수는 1,783개소로 전통시장은 물론 음식점, 이․미용업소, 학원, 약국 등 군민들의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성주군청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판매로 군민들의 위축된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참별 라이즈청년회(회장 심영보)는 지난 26일(목),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성주읍 산불감시원들에게 격려 물품(김세트)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전국적인 산불 발생으로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지역의 소중한 산림 자원과 주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참별 라이즈청년회는 10개 읍·면을 돌며 의미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심영보 회장은 “ 산불 예방을 위해 고생하시는 감시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청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곽상동 성주읍장은 “전달해주신 물품은 산불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는 감시원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며, 안전한 성주읍을 만드는 것으로 고마움에 답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성주읍(읍장 곽상동)은 지난 26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고자 「성주읍 봄맞이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안전 사항을 철저히 숙지한 뒤 시가지 전역의 정화 활동에 나섰으며, 이와 더불어 봄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함께 실시해 산불 발생에 대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활동에는 성주읍장을 비롯해 16개 읍 사회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시가지 인근 도로와 주요 교차로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겨우내 방치되었던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집중적으로 정리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지역을 스스로 가꾸는 작은 실천이 깨끗한 성주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데 뜻을 모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곽상동 성주읍장은 “깨끗한 거리는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모여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27일 오후 2시 용상동 1517-339번지 일원에서 경북 북부권의 보육·출산 인프라의 거점이 될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사업’공모에서 인구감소 지역 간 협력을 통한 저출산 문제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교부금 50억원을 확보하면서 본격화됐다. 특히,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안동시와 영양군이 공동투자 및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안동·영양·청송·봉화군이 함께 참여하는 경북 북부권 공동이용 협약을 통해 광역 협력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는 저출생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하며, 경북 북부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었다.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은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3,360㎡ 규모의 복합 돌봄공간으로 구성된다. 은하수랜드(1~2층)는 실내도서관 및 놀이돌봄시설로 영유아들의 다양한 체험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되고, 공공산후조리원(3~4층)은 신생아실과 14개의 모자동실로 신생아 돌봄과 산모의 회복을 돕는 공간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그동안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