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재)경산시장학회(이사장 조현일)는 지난달 30일 (사)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경산지회(회장 정옥순)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옥순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으로서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여성기업인의 연대와 실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현일 이사장은 “10년 넘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에 적극 실천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책임 있는 경영과 따뜻한 나눔의 뜻이 지역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성실히 추진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사)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경산지회는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기업 대표 47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경산장애인복지관 후원 및 봉사활동을 비롯해 장학기금과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10년간 3,000만 원 이상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양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주)거북한민절곡(대표 이상제)은 30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상제 대표는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을 믿고 맡겨주신 분들과 묵묵히 응원해 준 주변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여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기업의 기술력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해져 의미가 크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인면 소재 ㈜거북한민절곡은 건축 부자재 전문 가공기업으로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 또한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배수예)는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제250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활동을 했다. 위원회 활동 기간 동안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안건 2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 2건 중 「영천시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 조례안」은 원안가결했으며, 「2026년 제1차 공유재산 수시분 관리 계획안」은 표결을 통해 부결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는 위원회 소관 19개 부서가 신규사업, 현안사업, 계속사업 등에 대해 보고했으며, 의원들은 주요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으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질의답변을 진행했다. 배수예 위원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보고된 주요 사업들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위원회에서도 사업 진행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3년 차를 맞아, 2027년 본지정을 앞두고 시범 지역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가 연계 컨설팅을 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여건과 강점을 반영한 교육혁신 모델을 발굴․운영해 지역 주도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범운영이 종료되면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특구의 정식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특히, 올해는 시범 사업의 마지막 해이자 2027년 본지정을 앞둔 중요한 시기로, 각 지역의 특색있는 사업 모델을 보다 구체화하고 사업의 차별성과 실현 가능성을 한층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도내 15개 시범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별 1년 차 성과 평가 결과를 반영한 전문가 연계 컨설팅을 지원한다. 성과관리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지역에는 본지정 평가에 대비한 전략 수립과 특색사업 고도화를 중심으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성과관리가 상대적으로 미흡한 지역에는 취약 요인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2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잇따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특정 지역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광주·전남, 대전·충남과 함께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5극 3특 성장전략’의 핵심 축”이라며, “민주당이 일관되게 강조해 온 국가균형발전 기조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 시도지사는“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 확충으로 실질적 자치권을 보장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이 앞장서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민주당 지도부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을 표하며,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충분한 검토와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2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2026년 첫 직원정례회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실천 선서식’을 갖고, 더욱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청렴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선서식은 지난 1월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식에 이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 것으로,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선서문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 ▲금품·향응·청탁 및 특혜 제공 금지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적극행정 추진 등 핵심 실천 사항을 가슴에 새기며 반부패,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서식은 단순한 다짐을 넘어, 영천시의 모든 공직자가 시민들께 드리는 엄중한 약속”이라며, “전 직원이 솔선수범해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공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금호읍 주민자치센터는 2일부터 2026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업을 시작했고 밝혔다. 금호읍 주민자치 강좌는 읍민 편의와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며, 읍민들이 보다 높은 수준의 문화·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기존에 운영되던 ▲풍물 ▲드럼 ▲스포츠댄스 ▲라인댄스 ▲하모니카 ▲민요 ▲통기타 ▲탁구 ▲서각 ▲일본어 ▲고전민화 ▲한문·한글 서예 ▲생활한문 등 14개 강좌에 요가와 색소폰 강좌가 추가돼 총 16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홍종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좀 더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신규 강좌를 개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태국 금호읍장은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생업에 종사하며 지친 일상을 보내던 읍민들이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주민자치센터가 읍민들의 문화생활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김종운)은 2일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진량제일교회(담임목사 김종언)의 후원을 받아 ‘2026년 따뜻한희망나눔상자’를 지역 내 학대피해 및 취약 어르신 15가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따뜻한희망상자’는 2023년 진량제일교회(담임목사 김종언)의 제안으로 시작된 나눔 프로그램으로, 학대 경험으로 인해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올해 역시 진량제일교회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연대와 배려의 마음을 담아 나눔을 이어갔다. 명절은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시기이지만, 동시에 가족 간 갈등과 스트레스로 인해 노인학대 발생 가능성 또한 높아지는 시점이다. 실제로 명절 전후로 노인학대 관련 상담과 신고 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기존 사례관리 대상자 중 재학대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가정을 선별하여 나눔상자를 전달하고, 동시에 정서적 위로와 사후 모니터링 상담도 병행하였다. 특히, 학대 피해로 인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정서적 지지와 외부 자원 연계도 함께 이루어졌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2일(월), 국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디.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대전‧충남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동행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원회 의장, 서범수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를 비롯해 고동진, 박덕흠, 박수민, 이달희, 이성권, 주호영 의원 등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대구‧경북 양 단체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표명하고 행정통합의 기본원칙과 주요내용을 설명하는 동시에, 북부권의 소외와 균형발전에 대한 우려 또한 시도의 합의와 특별법안의 여러 대책들로 해소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1월 20일,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 발표하며, 통합이 진정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경북 북부지역 등 인구감소지역의 균형발전에 대한 확실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와 관련된 균형발전 정책 시행 의무을 특별법안에 명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또한, 다가오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일 국회에서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5개 시·도 지자체장들과 연석회의에 참석해, 각 자치단체장과 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공통된 방향과 전략을 긴밀히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 추진 상황과 지역별 여건은 다르지만 행정통합이 지향해야 할 큰 방향과 핵심 전략에 대해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평가다. 5개 시·도 지자체장들은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지방분권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제임을 인식하고, 통합자치단체의 핵심 과제로 광역자치단체 위상 강화, 중앙정부 권한 이양과 재정 확보, 균형 있는 지역 발전, 기초자치단체 권한 존중을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광역자치단체 위상 강화와 수도권 경쟁력 확보, 균형 있는 성장 기회 확산, 기초자치단체 권한과 책임성 강화 방향으로 통합을 추진하기로 뜻을 같이했다. 이철우 지사는 민주당 지도부 방문에 이은 시·도지자체장 연석회의에서도 통합자치단체 위상 강화와 권한·재정 확대, 통합지역 내 균형발전, 시·군·구 권한과 자율성 강화를 행정통합의 기본 원칙으로 제시하며, 이번 통합 추진이 헌법 개정 등과 맞물려 완전한 지방자치가 실현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