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2026년도 지원사업' 참여 할 기업 모집

2026년도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이종수)소속 경북 콘텐츠기업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에서는 경상북도 내 우수 콘텐츠기업의 지속적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도내 설립 4년 차 이상의 콘텐츠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3개 분야에 총 3.7억 원이 지원된다.

 

구체적으로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콘텐츠 IP 고도화 지원사업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입주기업 신규 콘텐츠 제작지원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 콘텐츠 IP 고도화 지원사업은 기업이 기 보유한 지식재산권(IP) 혹은 원천 기술 등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성과 창출이 두드러지는 3개 과제를 선정해 총 1.3억 원(과제당 4천만 원~5천만 원 차등)을 지원하며, IP의 부가가치 창출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돕는다.

 

▲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도내 콘텐츠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등 매출 극대화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며, 총 12개 사를 선정해 국외 판로개척 4개 사에 각 2천만 원, 국내 판로개척 8개 사에 각 1천만 원을 지원한다.

 

▲ 입주기업 신규 콘텐츠 제작지원은 지원센터 입주기업 간 협업을 통해 자생역량을 강화하고자 올해 신설된 특화 사업이다. 총 2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은 지원센터 입주기업을 주관기업으로 하여, 입주기업 간 또는 외부 기업과의 컨소시엄 구성이 필수적이다.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www.gcube.or.kr) 및 지원센터 누리집(www.gbcep.or.kr)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원 분야별 일정에 맞춰 온라인(e나라도움)으로 접수하면 된다.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과 ▲입주기업 신규 콘텐츠 제작지원은 오는 3월23일부터 4월 7일(화) 18시까지 접수하고 ▲콘텐츠 IP 고도화 지원사업은 3월25일부터 4월 10일(금) 18시까지 접수한다. 기타 문의 사항은 사업 담당자를 통해 유선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도내 중견 콘텐츠기업들이 자생력을 확보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수요를 적극 반영한 지원을 통해 경북을 대표하는 콘텐츠 스타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안동 본원과 포항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경주 동남권센터 등을 거점으로 지역 콘텐츠 창작자 발굴과 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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