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데일리 = 김정호 기자] 16일 오전 9시5분께 강원 양양군 현남면 인구리 야산 인근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산으로 번졌다.
이에 산림당국은 임차 헬기 1대, 산림청 헬기 1대 등 헬기 2대와 진화인력 62명 등을 투입해 35분 만인 9시40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산림 약 0.03㏊가 불탔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 김정호 기자] 16일 오전 9시5분께 강원 양양군 현남면 인구리 야산 인근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산으로 번졌다.
이에 산림당국은 임차 헬기 1대, 산림청 헬기 1대 등 헬기 2대와 진화인력 62명 등을 투입해 35분 만인 9시40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산림 약 0.03㏊가 불탔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