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은 제65회 3․1민속문화제를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개최해 군민과 관광객 등 3만 6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5회를 맞은 문화제는 3․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영산면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전통민속축제 지향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시무구지 놀이, 마당극, 따오기춤 공연 등 전통예술 중심의 프로그램을 새롭게 편성해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2월 28일 열린 전야제에서는 해군 국악대가 제등 축하 시가행진에 올해 처음으로 함께했으며, 3․1독립만세 재현 행사에서는 청소년과 군민들이 직접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3월 1일부터 2일까지는 짚공예 및 전통놀이 체험, 골목줄다리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축제의 주요 행사인 놀이꾼과 구경꾼이 하나가 되는 국가무형유산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 공개행사는 3월 1일과 3일에 각각 펼쳐졌다. 3․1민속문화제의 꽃인 동‧서부 장군들과 주민들이 하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비대면(온라인) 신청은 5월 31일까지 ‘농업e지’ 또는 ARS 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가능하다. 전년도와 비교해 등록 정보 변경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은 비대면(간편)신청 대장자로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대면(방문) 신청은 5월 29일까지 농지 면적이 가장 큰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노인장기요양 등급판정자, 농업법인 등이 이에 해당된다. 농업인은 직불금 신청 전 농지대장과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최신 상태로 정비하는 것이 필수이고 농지 변경 사항이 있을 시 반드시 방문 신청 해야한다. 또한, 농지전용(농업생산 이외 다른 목적)·폐경·묘지·정원 등 농업에 사용되지 않는 면적은 직불금 대상에서 제외되며, 노인장기요양 1~5등급 판정자는 전문의의 ‘활동 가능 진단서’를 제출하여야 하고 미제출 시 1~2등급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에 소농직불금 130만원을 정액 지급하며, 그 외 대상자는 신청한 농지 면적에 따라 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성덕대왕신종을 주제로 한 디지털 실감 영상을 새로 만들어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신라미술관 1층 디지털영상관에서 상영되며, 프로젝션 맵핑 기술과 9.1 채널 입체 음향을 통해 종의 울림과 조형을 생생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영상은 성덕대왕신종의 소리와 문양, 명문(銘文, 새겨놓은 글)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관람객이 종에 담긴 기술, 조형 특징, 제작 배경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같은 구성으로 신라의 뛰어난 과학기술과 미적 감각은 물론, 종을 제작한 배경과 그 의미를 실감 영상이라는 매체로 감동을 극대화했다. 영상의 첫 부분은 성덕대왕신종의 실제 종소리를 바탕으로 종의 깊고 장엄한 울림을 재현하여 관람객이 몰입할 수 있게 했다. 이어지는 두 번째 부분에서는 거푸집 위에 문양이 새겨지고, 쇳물이 채워지는 등 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세 번째 부분에서는 완성된 종의 문양과 명문 등의 요소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높이가 3.6미터에 이르는 종의 크기로 인해 실제 관람 시 보이지 않는 용뉴(龍鈕, 종 꼭대기의 장식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재가진폐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재가진폐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3월부터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재가진폐환자(의증 포함)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질병의 진행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25만 원이며, 도내 보건기관 및 의료기관에 한하며, 지원항목은 내과 외래 진료 검사비, 약제비 등 요양급여비용 중 본인부담금, B형간염 예방접종비 등이다. 단, 진폐 입원환자, 등록 재가진폐환자 본인 사망 시 배우자, 의료급여 1종 수급자는 제외된다. 또한, MRI·CT·각종 초음파 검사와 물리치료, 치과 및 한의원 진료는 지원되지 않으며, 신경내과·신장내과·비뇨기과·혈액종양내과·알레르기내과 진료도 제외 된다. 신청은 의료비 발생 후 관련 서류를 갖춰 보건소에 제출하면 되며, 보건소 심사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서류는 진폐재해자협회 회원증 또는 근로복지공단에서 발급한 진폐결정통지서, 지원신청서 및 청구명세서, 외래 처방전, 외래 진료비 및 약제비 영수증,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통장 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2026년 울진군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새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들의 출발을 응원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3.1.)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최초 입학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도 포함된다. 또한, 공고일 이후 타 시·군 또는 국외에서 울진군으로 전입(전학)하는 신입생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타 시·군 입학축하금과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학교급별 생애 1회만 지원된다. 지원금은 초등 1학년 10만 원, 중등 1학년 20만 원, 고등 1학년 30만 원이며, 신청자(보호자) 명의의 울진사랑카드(울진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사용처는 서점, 문방구, 학원, 의류·침구·안경·신발·가방, 이·미용, 스포츠용품점 등으로 입학 준비와 관련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자동 회수된다. 신청은 학생의 부모(친권자)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집중 신청기간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73일간의 2025-2026시즌 왕피천공원 빙상장을 운영을 마치며시즌 이용객 15,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빙상장 개장 이래 17년 만의 성과이다. 이번 시즌 총 이용객은 1만 5,505명으로 집계돼 지난 시즌 10,343명 대비 약 50%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지역주민 이용이 26% 증가했으며 관광객 이용은 103% 증가해 무려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1만 5,000번째 이용객’돌파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경기도 수원에서 방문한 가족으로, 현장에서 기념품 증정과 함께 축하의 자리가 마련됐다. 이용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는 ▲SNS를 활용한 전략적 기획 홍보 ▲빙질 개선을 통한 이용 만족도 제고 ▲초보자 체험 지원 프로그램 도입 ▲편의시설 확충 ▲공원 패키지 환급사업 시행에 따른 공원 방문객 증가 등이 꼽힌다. 빙상장과 더불어 공원 전체 이용객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27만 8,332명으로 집계된 왕피천공원 방문객은 2025년 32만 4,807명으로 약 17% 증가하며 왕피천공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였음을 보여주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4일 ㈜황금건설(대표 성유경)에서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황금건설(대표 성유경)은 성주군에 위치한 건설 및 중장비 업체로, 2020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여 현재 기탁 누적액은 6백만원에 이른다. 성유경 대표는 “우리군 인재양성 및 교육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장학회에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관계자는 “우리 지역 인재를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자 한 분 한 분의 뜻을 모아 지역 학생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매진하겠다.“ 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중앙동은 3일, 문외동 69-1 일원에서 지역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당산제를 열고 주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당산목(회화나무) 앞에서 정성껏 제를 올리며 한 해의 무사 안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했다. 풍물단의 지신밟기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고, 주민들은 함께 어우러져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중앙동 당산제는 1980년 첫 봉행 이후 매년 이어져 오고 있으며, 약 460년의 세월을 간직한 당산목을 중심으로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상용 당산제 추진위원장은 “당산제가 주민들에게 서로를 돌아보고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중앙동이 더욱 화합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예천교육청 호명라온유치원(원장 우수경)은 4일(수) 유아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유치원 강당에서 인형극 「꿀돼지는 왜 친구가 없을까」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친구에게 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하고 약속을 지키는 등 사이좋게 지내기 위한 방법을 알고 이를 실천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유아들은 공연을 통해 친구 관계에서 지켜야 할 약속과 예절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인형극은 버릇없는 친구 꿀돼지가 예의 바른 친구로 변화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로 유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유아는 “꿀돼지가 친구들한테 나쁜 말을 해서 친구가 없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착하게 말하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유아는 “저도 친구랑 약속을 잘 지킬 거예요.”라고 말하며 바른 언어 사용과 약속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우수경 원장은 “이번 인형극을 통해 유아들이 친구의 소중함을 알고, 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하며 약속을 지키는 태도를 실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성교육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배려와 존중을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이하 공익직불제) 신청을 접수한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농업경영체 등록 등 자격 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지급 유형은 자격에 따라 소농직불금(130만 원)과 면적직불금(면적에 따라 차등 산정)으로 구분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온라인(인터넷, 스마트폰, ARS) 또는 읍면방문 신청이 가능하나,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의 경우 농지소재지 읍・면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또한, 농지소재지가 여러 지역에 분산된 경우에는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본인이 실제 경작 중인 농지에 한하며, 건축물 등 경작지가 아닌 면적은 제외해야 한다. 또한 영농폐기물의 적정 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교육 이수 등 총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각 항목별로 10%의 직불금이 감액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신청 기간 내 실제 경작 농지를 정확히 신청하고, 준수사항을 성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2026년 4일(수) 오전 10시, 군위어린이집(원장 임혜미)에서는 2026학년도 어린이집 입학식이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군위군(군수 김진열)에서도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아이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첫걸음을 내딛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군위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군위어린이집 임혜미 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신입 원아 소개, 환영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의 따뜻한 박수 속에 마무리되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영유아 보육 환경 개선과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달집태우기 행사장인 의흥면 원산교 둔치에서 팸플릿과 물티슈 등 산불예방 홍보 자료를 배부하는 등 산불예방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월대보름 기간 무속행위 및 산행 인구 증가,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행사 등 산불위험이 일시적으로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주민 산불예방 홍보를 위하여 실시했다. 한편, 군위군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전 행정력을 동원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한 비상 근무 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있다. 군위군 산림새마을과장은 “전통을 계승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지만, 건조한 날씨 속에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들께서 경각심을 갖고, 단 한 건의 화재 사고 없는 따뜻한 정월대보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