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양군은 지난 6일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로부터 영양군 금고계약에 따른 협력사업비 7,500만 원 및 제휴카드 적립기금 2,374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협력사업비는 지난 '24년 영양군 금고지정 시 7,500만 원으로 약정된 금액이며, 금고약정 기간('25년 ~ '28년)동안 총 3억 원의 협력사업비를 출연하기로 했다. 또한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영양군에서 NH제휴카드를 사용하면서 발생한 포인트를 적립한 것으로 2,374만 원을 돌려받았다. 오창주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장은 “영양군과 약정을 통해 출연된 협력사업비 및 적립된 기금이 지역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금고 은행으로서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영양군 관계자는“오랜 기간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파트너로 함께해 온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에 감사드린다.”라며“이번에 전달받은 협력사업비와 기금은 군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6일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과 전자관점을 잇따라 개장하며 지역농산물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이날 오전 효령면 간동유원지길에 있는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9호점) 개장식을 열고 출하 농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로컬푸드 유통 거점의 출발을 알렸다. 군위로컬푸드는 현재 약 500여 농가가 출하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100 농가 이상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10평 미만의 협소한 매장에서 운영되면서 농산물 포장과 출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간동유원지점 개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갖추게 됐다. 간동유원지점은 약 47평 규모로 기존 매장보다 크게 확장됐으며 농가 공동 소포장실과 저온저장고를 갖춰 농산물 집하와 유통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군위군은 지난 2024년 이 일대에서 주말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면서 인근 한우단지를 방문한 소비자들이 식사 후 농산물을 구매하는 소비 흐름을 확인하고 이곳에 직매장을 조성했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대구 북구 유통단지로에 위치한 군위로컬푸드직매장 전자관점(8호점) 개장식도 개최됐다. 전자관점은 전자‧가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은 지난 6일 계성면 일원 대형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서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심상철 부군수를 비롯해 산림녹지과, 안전치수과, 계성면사무소 등 관계 공무원과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산불 발생 시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산불 발생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현장 통제, 주민 대피 유도, 대피장소 안내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불 확산 위험지역 주민을 신속하게 안전지역으로 이동시키는 대피 체계와 기관 간 역할 분담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심상철 부군수는 “대형 산불은 신속한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은 6일‘이방 마을만들기사업’으로 리모델링을 완료한 ‘대합면 이방 마을회관 개관식’이 이방마을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성낙인 군수와 이경재 도의원, 대합면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포따오기 농악단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커팅식 및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방 마을만들기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5억 원을 들여 마을회관 리모델링과 지역역량강화교육 등을 추진했다. 마을회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65.92㎡ 규모로 거실과 주방 등 편의 공간을 새롭게 정비해 주민들의 모임과 휴식을 위한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노정열 추진위원장은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 정비가 이루어져 주민 모두가 편히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사업 추진에 힘써주신 많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새롭게 단장한 이방 마을회관이 주민 모두의 사랑방으로서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마을의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는 6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노인회 임원 및 경로당 회장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장 선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과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감사 선출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하며 지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이어 진행된 지회장 선거는 관련 규정에 따라 후보자 등록과 소견 발표를 거쳐 대의원 투표로 실시됐다. 투표 결과 신병옥 후보가 제17대 창녕군지회장으로 당선됐으며, 임기는 2026년 4월부터 2030년 3월까지다. 신병옥 신임 지회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소통과 화합으로 지회를 이끌어 나가겠다”며 “노인이 사회의 어른으로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경시협의회(회장 이석동)는 지난 5일(목) 문경시 청년센터 대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자문위원 42명과 함께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 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 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석동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정기회의를 통해 정부의 평화공존 비전을 지역에서 실천하며 시민 참여와 분과위원회 활성화를 통한 통일 활동을 통해 문경시가 평화의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민주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문경시도 민주평통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적 불확실성이 고조된 여건 속에서도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7개국 264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3일간 총 12,700명의 참관객을 유치하고 1억 9천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리부트(RE:BOOT)’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PID는 과거 의류용 원단 생산에 집중했던 대구 섬유산업이 △친환경·고기능 소재 △산업용 첨단 소재 △AI·로봇 융합 등 고부가가치 첨단소재 산업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지역 대표 섬유기업인 원창머티리얼, 대현티에프시 등은 극한 환경에서도 신체를 보호하고 쾌적함을 유지하는 고기능성 라이프웨어 소재를 선보였다. 삼일방직, 보광아이엔티, 백일 등은 고강도·고내열 특성을 극대화한 기술력을 뽐냈다. 이 가운데 백일은 아라미드 소재를 활용해 주물공정 보호복부터 로봇 외피, 공군 화생방복까지 적용 가능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특수복 분야의 강자인 보광아이엔티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노멜트(No-melt)·노드립(No-drip)’* 신소재 전투복을 공개해 국방 섬유의 미래 가능성을 제시했다. 나노섬유 전문기업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초전면(면장 김이진)은 지난 4일 오후 2시 칠선교 인근 상가 공터에서 사회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지역주민의 적극 동참을 홍보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사회단체 회원들의 주도로 이루어졌다. 최근 내린 비로 인해 건조함이 다소 해소되긴 했지만 산불에 대한 주의와 경계는 지속돼야 한다는 데 의견 일치를 본 회원들은, 일상의 부주의한 행동이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산불 예방에 철저를 기하기로 다짐했다. 캠페인 후 회원들은 대장리 일원과 백천변을 돌며 폐기물과 인화성 물질을 제거, 대형 산불의 원인을 제거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산불 예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김이진 초전면장은 “이번 캠페인이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이완된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성주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곽상동)는 본격적인 참외 수확철을 맞아 주민자치위원회·이장협의회 등 사회단체와 협력하여 참외 절도 방지를 위한 홍보 현수막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참외 절도에 대한 주민들의 경계심을 일깨우고 농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과 외부인의 통행이 잦은 도로 주변, 마을 입구에 현수막을 설치하여 참외 절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현수막에는 ‘우리 참외는 우리가 지킨다! 외지차량 및 거동수상자는 즉시 신고합시다.’, ‘참외절도는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입니다.’ 등 강력하고 직관적인 메시지를 담아 범죄 예방 의식을 고취했으며 참외 절도에 대한 주민들의 신고와 주의를 당부했다. 곽상동 성주읍장은 “성주 참외는 농가의 핵심 소득원이자 지역의 자부심”이라며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수시 단속 등 농민들이 안심하고 수확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도난 방지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참별라이즈청년회는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불감시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라이즈청년회는 지역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봉사활동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로, 특히 산불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에 맞춰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참별라이즈청년회(회장 심영보)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지역의 산림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시는 산불감시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라이즈청년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창구 벽진면장은 “지역 산림 보호를 위해 애쓰고 있는 산불감시원들을 위해 격려의 자리를 마련해 준 라이즈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과 응원이 산불 예방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재경성주군향우회 김병노 회장이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2026년 재경성주군향우회 신년 교례회’에서 고향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을 1,000만 원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병노 회장은 현재 재경성주군향우회장직을 맡아 향우들의 화합을 이끌고 있으며, 평소 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 성주의 발전에 깊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주변의 호평을 받아왔다. 김 회장은“이번 신년 교례회를 통해 고향 선후배들과 정을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몸은 비록 타지에 있지만 마음은 늘 고향 성주와 함께하고 있는 만큼, 고향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3월 3일 청도천 둔치 정월대보름 행사장에서 「2026년 읍·면 풍물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인 풍물을 계승·발전시키고 군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되었으며, 청도군 9개 읍·면 풍물단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경연은 구성(30%), 가락(50%), 관객 호응도(20%)를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졌으며, 각 팀은 15분 내외의 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풍물 고유의 흥과 역동적인 가락이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심사 결과 1위(장원)는 화양읍 풍물단, 2위(차상)는 풍각면 여성풍물단, 3위(차하)는 청도읍 풍물단을 비롯하여 7개 팀이 차지하였다. 장원 수상팀인 화양읍 풍물단은 2026년 경상북도 풍물대회에 청도군 대표로 참가하게 되며, 차상 수상팀인 풍각면 여성풍물단은 2027년 경상북도 풍물대회에 참가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청가수 김수찬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최우수팀 앙코르 공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