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성우, 크다컴퍼니와 전속계약

뮤지컬 배우 전성우(28)가 크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했다.

크다 컴퍼니는 3일 “전성우가 뮤지컬뿐 아니라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연기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07년 ‘화성에서 꿈꾸다’를 시작으로 ‘화랑’ ‘스프링 어웨이크닝’ ‘쓰릴 미’ ‘블랙메리포핀스’ ‘여신님이 보고계셔’ 등의 뮤지컬에서 활약했다

 크다 컴퍼니에는 강성연과 송옥숙, 양정아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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