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카자흐스탄 '국립 아스타나 발레단', 무용단막극 '알렘'

카자흐스탄의 '국립 아스타나 발레단' 25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무용 단막극 '알렘'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과 카자흐스탄 수교 22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다. 

국립 아스타나 발레단은 카자흐스탄 국부펀드가 2012년 설립했다. 지난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중국, 프랑스, 러시아 등에서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과 케이투지비에스가 공동주관한다. 바인프로덕션. 02-764-0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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