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예비대학생 위한 9월 예체능 체험,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가양동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이사장 이운희)가 진로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교생 등 예비 대학생들을 위한 학부별 9월 진로체험학교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실용음악예술학부 '가을의 문턱 발라드와 함께하는 단풍음악회', 음향미디어학부 '공연음향체험1(공연과 음향 기획하기)', 연기예술학부 '재미있는 뮤지컬 세상', 모델연기예술학부 '모델에게 필요한 워킹법 및 프로필 촬영, 자세교정 가슴넓히기', 영상사진예술학부 '촬영감독 실습2', 실용무용예술학부 '선배들과 함께하는 실용무용 K팝을 배워본다', 스포츠건강관리학부 '스포츠건강관리학부 졸업 후 취업진로에 대한 비전1', 경찰경호학부 '경찰관이 되려면? 공부방법은?' 등 학부별 특색에 맞춘 체험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핸드폰 문자(#2009) 또는 홈페이지 (www.koreaart.ac.kr)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무료.

이 학교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실용음악예술학부, 음향미디어학부, 연기예술학부, 모델연기예술학부, 영상사진예술학부, 실용무용예술학부, 스포츠건강관리학부, 경찰경호학부 등 모든 학부가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을 선보여 호응을 얻어왔다.

서울호서예전은 학생의 성적이나 익혀진 기능적 측면보다는 창조성과 잠재된 '끼'를 판단 기준으로 내신이나 수능등급 반영없이 100% 면접과 실기로 학생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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