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이사장 임종식)는 26일 문경교육지원청에서 문경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가요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경북 교육의 위상을 높인 학생 3명에게 각 50만 원씩 전달됐으며, 호서남초등학교 국악부 ‘아랑소리’의 발전을 위해 지정 기탁된 500만원도 함께 전달됐다. 수혜 학생은 △장혜진(점촌초 4학년) △윤윤서(점촌초 6학년) △채지산(가은초 5학년) 학생으로, 세 학생 모두 각종 지역 가요제에서 수상하며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특히, 장혜진 학생은 올해 4월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문경편’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받은 호서남초등학교 국악부 ‘아랑소리’는 2013년 창단 이후 꾸준한 연습을 통해 전통문화를 배우고 계승해왔으며, 최근에는 국악트로트·창작곡 합주·버스킹 등 새로운 도전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와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임종식 이사장은 “음악을 통해 지역을 널리 알리고 있는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만의 음악적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 정용석 기획본부장이 26일 창원시 에 위치한 국내 최대 산업용 밸브 제조 선도기업인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이하 피케이밸브)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피케이밸브(대표 변성진)는 1968년에 설립된 산업용 밸브 제조 전문기업으로 원자력발전소에 공급되는 주요 밸브류를 국산화하며, 안전성과 품질 측면에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UAE 바라카원전에도 수출을 한 실적을 갖고 있다. 정용석 기획본부장은 이날 피케이밸브의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확인하고 경영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이어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고생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시원한 음료와 휴대용 넥밴드 선풍기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폭염대응특공대’를 시행해 임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국내 원전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핵심”이라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협력 중소기업들이 기술 고도화와 품질 혁신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교육청 계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최쌍길)은 26일(화) 경주 지역 소규모 병설유치원들과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특별한 버블 매직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비롯해 내남·신라·유림·화랑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26일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를 통한 '찾아오는 체험'의 일환으로 '꿈과 희망이 가득한 버블 매직쇼'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경주 지역 5개 소규모 병설유치원의 협력으로 기획되었으며, 이를 통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아들의 유치원 생활에 대한 흥미를 증진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파이어 박스, 신문지 꽃, 살아 움직이는 너구리 인형, 공중부양 테이블 마술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광경에 눈을 떼지 못했고, 환호와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 소속 유치원 아이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 만큼 서로 간의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하는데에도 큰 도움이 됐다. 아이들은 같은 공간에서 공연을 즐기며 공동의 놀이 문화를 공유하고 활발한 놀이를 이어갔다. 계림초 최쌍길 교장은 "이번 버블매직쇼는 우리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26일(화),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중대재해 및 재난안전 분야 담당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구시를 비롯해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구·군 소속의 실무 담당자가 참석해, 중대재해와 재난대응 관련 법적 이해부터 실제 대응 역량 강화까지 폭넓게 다뤘다. 중대재해 분야 교육에서는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김영규 변호사가 ▲중대재해 주요사례 및 수사판결 분석 ▲중대재해처벌법 해설 ▲지자체 대응 방안 등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실무자들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중대재해 발생 시 원인 분석과 대응 방안을 학습함으로써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국가재난안전교육원 전(前) 센터장 차정회 교수가 출강해 ▲재난의 종류 및 대응 사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재난종사자 임무와 역할 등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지자체의 재난 대응 조직 구성 및 역할 분담, 대응 매뉴얼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유형별 재난 상황에 따른 대응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 박희준 대구광역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경찰청이 26~28일 사흘간 제이더블유(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2025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26회를 맞이한 학술대회는 경찰청이 매년 주최하는 국제행사다. 국내외 법집행기관과 국제적 정보기술(IT) 기업을 비롯해 공공기관, 학계, 민간단체 등 사이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더 안전한 사이버 공간 구축을 위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사이버세상 속 신뢰: 모두를 위한 안전(Trust in Cyberspace: Safety for All)'이라는 구호 아래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의 새로운 위협', '가상자산의 확대와 사이버 금융범죄' 등 6개 주제를 선정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와 전화금융사기를 비롯한 다중피해사기, 가상자산을 악용한 자금세탁 등의 피해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국가 간 연대와 신뢰 또한 국경을 넘어야 하며, 이러한 국제적 협력이 사이버범죄에 대응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개회사에서 "신뢰에 기반한 연대를 통한 안전한 사이버공간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인공지능(AI) 등 미래치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축소 속에 치러지는 9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평가에 50만명이 넘는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이다. 졸업생 응시자의 경우 3년 연속 10만명을 넘겼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9월 3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154개 고등학교와 533개 지정 학원에서 수험생 51만59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평가원은 매년 수능을 앞두고 두 차례 모의평가를 통해 수험생의 수준을 파악하고 본시험 출제에 반영한다. 수험생에게는 수능과 동일한 형태의 시험을 응시할 기회를 부여해 준비를 돕는다. 이번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고3 재학생이 41만210명(79.5%)이며 'N수생'으로 분류되는 '졸업생 및 검정고시생 등' 수험생이 10만5690명(20.5%)이다. 지원자 수는 6월 모의평가 대비 1만2328명, 지난해 9월 모의평가 대비 2만7608명 증가했다. 졸업생 규모는 6월 모의평가 대비 1만5803명 늘었고 지난해 9월 모의평가보다는 869명 줄었다. 단 9월 모의평가 기준으로 2024학년도 10만4377명, 2025학년도 10만6559명, 2026학년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월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용영)는 지난 20일 전남 담양군 봉산면을 방문하여 월항면 지사협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월항면 지사협 위원들 및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했으며, 봉산면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복지 활동과 특화 사업에 대해 듣고 협의체 운영의 실제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호진 월항면장은 “지역 간의 교류를 통해 뜻깊은 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담양군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배운 다양한 복지 우수사례들을 월항면 실정에 맞게 접목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복지 향상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월항면 지사협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학습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는 복지 공동체를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현서면 구산2리, 새터, 덕계리, 월정리 경로당에서 ‘1노1소1촌 학생과 함께하는 홀몸어르신 돌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서면 어르신들과 현서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며 세대 간 소통을 이루고, 지역민 간의 정서적 교류를 통해 마을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매니큐어 바르기, 종이접기, 수박화채 만들기, 마스크팩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의 취향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경로당별로 맞춤 운영되었으며,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누가 손도 잡아주고,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니 젊어진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함께한 학생들도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보람 있었다.”라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어르신들이 웃고 즐기실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청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5일 남부동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 이번 스마트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책을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무인 도서관 서비스이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키오스크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서 대출·반납은 회원증만 있으면 간단히 가능하다. 거주지와 도서관이 멀리 떨어진 직장인, 학생,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이 더 편리하게 독서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립도서관은 이번 개관을 통해 지역 독서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남부동 스마트도서관은 시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도서관”이라며, “시민들의 일상 속 공간에 책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남부동 스마트도서관을 많이 사랑하고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사업이 침체된 지역 외식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경기침체와 소비 감소로 인해 지역 외식업소들은 높은 폐업률을 보이는 등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대구시의 일자리 알선 사업이 외식업주와 구직자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9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 사업’은 대구시가 지원하고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가 주관하며, ▲구인업소·구직자 등록 관리 ▲면접 및 취업 알선 ▲업종·업태·직종별 맞춤형 일자리 알선 등 외식업소 전문 일자리 알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본 사업을 통해 12만 2,627건의 구인·구직 알선이 이뤄졌으며, 경기 불황이 심각했던 올해 상반기에도 1만 1,700건의 실적을 기록했다. 지역 외식업주들은 대구시 일자리 알선 서비스가 고용불안정 시기에 긴급처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한 외식업주는 “우리가 직면한 인력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식당을 운영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구직자들 역시 다양한 외식업소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