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우리음식연구회(회장 정경희)회원 25명은 17일 장애인 생활시설인 선인재활원(산내면)을 방문해 직접 만든 불고기, 잡채등 점심식사 및 우리쌀빵, 식혜 등의 간식을 전달하며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경주시우리음식연구회는 지역향토음식을 계승·발전시키는 모임으로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개발하고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식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 27년 동안 꾸준히 취약계층 및 이웃들에게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경희 회장은 “여성단체로서 지역의 어려운 곳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내년에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 김정필 소장은 “평소 우리음식연구회의 활동으로 지역 전통음식의 발전과 나눔 봉사 실천으로 어려운 곳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음식연구회 행사에 적극 협력하여 지역에 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일상을 지원하여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협의체 이우희 위원과 대현3리 동골마을 주민들은 생일 떡케이크와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 어르신이 생신을 홀로 외롭게 보내지 않도록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생일상을 받은 어르신은 ‟생일이라고 상을 차려본 지 언제인지 모르겠다”며 ‟꼬깔모자를 쓰고 축하를 받으니 주인공이 된 기분이고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는 속담이 맞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우희 위원은 ‟어르신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이 담긴 생일상으로 기쁨을 드려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우 산내면장은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를 통해 외롭게 생활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을 다시 한번 챙겨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친하여 지역의 관심이 필요한 이웃을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밥상 반찬배달사업, 청소년 꿈키움지원사업 등 돌봄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영덕군에 있는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바로지원 365!’ 신속 대응 체계 구축과 현장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최근 변화하는 학교폭력 양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연수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교육 주요 추진 계획과 학교폭력 예방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 처리 시 유의 사항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방안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전반 △사안 처리 시 확인해야 할 법적 유의점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대응 방법 등 실제 사례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실제 답변서 작성 방법과 주요 인용 사례 분석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연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도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주낙영 경주시장이 17일 오전 경주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주 시장은 “지금 경주에는 연습생이 아니라 검증된 1등 기관사가 필요하다”며, “지난 8년간 시작한 변화와 도약을 끝까지 완성해 더 큰 경주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선거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 안전과 시정” 주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현직 시장에게는 시정을 끝까지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다”며, “시민 안전과 SMR 초도기 유치 공모, 내년도 국비 확보 등 경주의 미래가 걸린 현안을 챙기느라 출마 선언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거보다 시민의 삶과 경주의 미래를 먼저 챙기는 것이 시장의 책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행정은 연습이 아니다”… 경주 발전 연속성 강조, 주 시장은 경주 발전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고속으로 달리던 KTX가 갑자기 멈추면 다시 속도를 올리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며, “지금 경주는 힘차게 달리는 적토마를 멈출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굵직한 국책사업들이 동시에 추진되는 지금, 즉시 판단하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경험 있는 리더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17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다. 이날 발령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사업장 및 공사장 운영 단축 조정,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의 조치가 시행됐다.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날 오후 5시 수도권 지역(경기·서울·인천) 및 충남에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이번 비상저감조치는 전날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50㎍/㎥를 초과하고, 17일 초미세 먼지의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발령됐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호남권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중국 랴오닝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미세먼지 유입과 대기 정체가 원인"이라며 "내일까지 수도권 지역은 전반적으로 미세먼지가 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선거 후보자 공천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7일 시청 본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서울시민에 대한 책임감과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최전방 사령관의 마음으로 이 전장에 나선다"며 "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 저에게 주어진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장동혁 지도부가 혁신 의지를 포기한 채 스스로 바뀌지 않는다면 서울에서부터 변화를 시작하겠다"며 "서울에서 보수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 상식이 이기고 민생이 앞서는 길을 서울에서부터 열겠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에서 시작한 변화로 당의 혁신을 추동하고 비상대책위원회에 버금가는 혁신 선대위를 반드시 관철하겠다는 각오로 후보 등록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공천을 신청하면서도 장동혁 지도부를 향한 쓴소리를 했다. 그는 "안타깝게도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는 국민이 납득할 만한 변화의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다"며 "오히려 극우 유튜버들과도 절연하지 못한 채 당을 잘못된 방향으로 끌고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금 지도부의 모습은 최전선에서 싸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은 '인.허가 행정 및 사후관리 단속 업무' 전반에 총체적 부실이 심각하게 곳곳에서 법규 위반행위가 자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단속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3일 창녕군 유어면 선소리 24번 지방도 주변 도로 및 농지 일원에서 악취가 진동해 취재진이 현장에 출동했다. 심한 악취와 도로 훼손, 산물폐기물을 실어다 악취가 심한 현장을 불법매립하였으며 농지 훼손 등의 행위는 창녕군의 허가도 받지 않고 불법으로 실행한 현장으로 밝혀졌다. 돈분으로 추정되는 폐기물을 사토를 실어다가 불법 매립한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소나무 재선충특별방제법으로 이동이 불가피하며 엄격히 처리해야 하는 임산물 폐기물도 이동하여 혼재해 매립하고 있어 심각성이 상상을 초월하고 있었다. 소나무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를 땔감 등 무단으로 이동하다 적발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적시돼 있다. 특히, 악취가 심각한 돈분으로 추정되는 액체가 도로에서 불과 30m 거리 농지에 웅덩이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이 새봄을 맞아 3월부터‘2026년 읍·면 취미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읍·면 취미교실은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읍‧면 주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비와 발전소 특별회계 예산을 투입해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하고 즐거운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된다. 올해는 주민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10개 읍·면에서 요가, 댄스, 노래, 악기 등 총 8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긴 겨울 동안 다소 침체되었던 마을 공동체에 활기를 불어넣고,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는‘지역 사랑방’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수강생은 “개강 소식을 듣고 설레는 마음으로 수업에 나왔다”며“이웃들과 함께 땀 흘리며 운동하니 몸도 가벼워지고 일상에 활력이 생겨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3월 개강과 함께 마을 곳곳에서 들려오는 군민들의 웃음소리가 울진의 큰 활력소”라며 “군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지난 14일 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된 제7회 영천시장기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영천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영천시탁구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부별 개인전 단식 경기와 단체전 경기로 나눠 치러졌으며, 영천시탁구협회에 등록된 15개 클럽, 15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경쟁 속에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경기를 펼치며, 탁구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 결과, 개인전 단식 경기에서는 ▲3~6부 성후식 ▲7부 이재영 ▲8~10부 김태석 ▲남자 초심부 김성환 ▲여자 초심부 최현주 선수가 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는 ▲상위부 스카이A ▲초심부 더쎈B ▲라지볼 손오공 팀이 각 우승을 차지했다. 영천시체육회 관계자는 “탁구 꿈나무 육성과 동호인들을 위한 대회 유치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영천시가 떠오르는 탁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농산물가공 및 창업에 관심 있는 교육생 26명이 참여하며 △소비트렌드와 식품산업 현황 △식품가공 기초 △소규모 사업장의 HACCP 적용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식품 표시 및 포장 △상품 노출 전략 등 가공창업에 필요한 실무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는 2019년부터 농산물가공창업 교육을 운영해 현재까지 23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고 42개소의 가공창업 사업체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최근에는 청년층의 교육 참여 및 가공창업이 증가하고 있다. 참외가공제품으로 그동안 참외빵, 참외막걸리, 참외쿠키 등 다양한 품목을 개발해 상품화를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참외 활용 외식메뉴 개발 및 보급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은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질적인 가공창업 역량을 키워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성공적인 창업 사례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