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 각남면은 지난 6일(금) 각남면민회관에서 각남면 화리에 거주하는 최석한 ․ 전종남 부부가 올해 고등학교 입학 예정인 관내 거주 학생 4명에게 각각 5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석한 ․ 전종남 부부는 소중한 아들 故 최지수(당시 36세)씨를 불의의 사고로 떠나보낸 뒤, 아들의 뜻을 기리고 지역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최지수 장학금’은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해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어른으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23년부터 매년 전달되고 있다. 최성호 각남면장은 “매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고 계신 최석한 ․ 전종남 부부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 의지를 북돋우고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판매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역 내 대형유통매장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을 오는 13일까지 실시하며, 한국환경공단과 지난 5일 합동점검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판매가 급증하는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완구·인형류, 1차 식품(종합제품) 등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제품별 포장 공간비율(10~35% 이하) 준수 여부 ▲포장 횟수(2차 이내) 초과 여부 ▲포장 재질에 대한 분리배출 표시의 적정성 등이다. 점검 결과 포장 횟수 또는 공간 비율을 기준 이상으로 초과한 것으로 판단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에 포장검사를 받도록 명령할 방침이다. 법규 위반이 확인될 경우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지형 자원순환과장은 “최근 플라스틱 등 폐기물 증가로 인한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제조·유통업체는 제품 포장 규칙을 철저히 준수해 자원재활용과 환경오염 저감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들 또한 친환경 소비 생활 실천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포항형 천원주택’의 2026년 예비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 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입주 기준을 완화해 신청 문턱을 대폭 낮춘 점이다. 시는 9일 포항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공매입 임대주택인 ‘천원주택’ 100호에 대한 모집 공고를 내고, 내달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포항시 주거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포항형 천원주택’은 LH 임대주택을 재매입해 청년들에게 하루 임대료 1천 원, 월 3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로 선정되면 2년에서 최장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올해 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기준의 단순화’다. 지난해까지는 2순위 일반 청년 선발 시 본인뿐만 아니라 부모의 소득과 재산까지 합산해 심사했지만, 올해부터는 오직 본인의 소득과 재산만 검토한다. 이는 자립을 꿈꾸는 사회초년생들의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한 조치이다. 선발 비율 또한 전략적으로 조정됐다. 시는 일반 청년의 입주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선발 비율을 1순위 저소득층 대상 20%, 2순위 일반 청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가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혁신특구'로 지정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기업체, 연구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구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에 신규 특구 지정을 위한 사전 절차로 특구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경북테크노파크의 ‘규제자유특구 및 글로벌혁신특구 제도’ 설명을 시작으로, 주관기관인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혁신특구’의 특구계획안과 지정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혁신특구’는 중대형 선박 신조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노후 관공선과 어선을 전기추진 방식으로 개조하고 실증하는 데 집중한다. 이를 토대로 제도 개선과 실증 기반을 구축해 차세대 해양기술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간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을 선도해 왔다. 전기차 산업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도 시정의 연속성을 확고히 유지하며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장과 주요 유관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 안전·경제·복지 전반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민생 안정을 사전에 점검하고, 공백 없는 시정 운영 의지를 시민들에게 직접 보여주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POEX 건설 현장을 찾아 대형 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북구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 체계를 살펴보며 겨울철 대형 산불 위험에 대비한다. 또한, 해병대 1사단 등 지역 군부대와 경찰서, 소방서 등을 방문해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와 포항시 간 명절 종합대책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등 관련 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민생 현장 점검을 위해서 영일대북부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서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지고, 창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배식 봉사에 직접 참여해 취약계층과 따뜻한 명절의 정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이강덕 포항시장이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을 기치로 시작한 12년간의 시정을 마무리했다. 포항시는 9일 민선 6·7·8기 동안 시정을 이끌어 온 이강덕 시장의 퇴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간의 시정 운영을 마무리하고 전 직원과 석별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일정은 덕수동 충혼탑 참배로 시작됐다. 이 시장은 장상길 부시장과 각 구청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헌화·분향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퇴임식에 앞서 이 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당부하고, 15층 구내식당부터 의회동 지하 1층까지 청사 각 층을 돌며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문화동 대잠홀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직원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퇴임 기념 영상 상영 ▲재직 기념패 및 공로패 전달 ▲직원 대표 송사 ▲퇴임사 ▲시립합창단 환송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퇴임 기념 영상 상영과 재직기념패·공로패 전달을 통해 12년간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했으며, 시립합창단이 선보인 ‘아름다운 나라’와 ‘슈퍼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쌀 10kg 140포를 감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서삼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감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 가정 70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도 병행 할 계획이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고, 매년 명절마다 동경주 지역 3개 읍·면을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오민규 감포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월성원자력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랑의 쌀 전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을 앞둔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안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촘촘복지단’(공공위원장 최원학, 민간위원장 장용득)은 지역 내 취약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우리 고장 소식 전하기』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 사업은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가 대상 가구와 1:1로 매칭돼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하는 활동이다. 위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시정 소식지와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양방향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해당 사업은 지역밀착형 복지 실천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제8회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성과보고회’에서 우수특화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활동에 참여 중인 가수 임영웅 팬카페 ‘영웅시대 경주1방’의 심영미 방장은 “봉사로 맺은 인연이 이제는 가족처럼 느껴져 큰 보람과 행복을 얻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용득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복지와 행정의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5일(목) 경주시 내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임상국, 민간위원장 김경태)는 2026년 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촉 위원 소개와 함께 올해 주요 행사계획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어서 관내 경로당 등을 방문해 라면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태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천하는 조직으로 올해도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임상국 내남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설명절을 앞두고 환경정화와 나눔 활동까지 함께해주신 위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은 설을 앞두고 월성동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월성동행정복지센터에 150만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월성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해 기탁된 난방용품을 직접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월성동 지역사회 내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정병수 한수원 수력처장은 “추운 겨울 힘들게 지내고 있는 주민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병조 월성동장은 “명절마다 꾸준히 이웃돕기에 솔선수범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더불어 함께 사는 월성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로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청통면은 9일 은해사 일원과 쓰레기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도로변에서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대청결 운동은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천연고찰 은해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이장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생활개선회, 직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통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은해사, 청통초등학교까지 2구간으로 나누어 무단투기 쓰레기와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면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를 홍보하고,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등 환경 인식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문식 청통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기관단체 회원님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설을 맞이해 청통면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청통면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오는 2월 23일부터 전 군민 1인당 30만 원(차상위계층 35만 원, 기초생활수급대상자 4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당초 2025년 말 보통교부세 가내시액 대비 143억 원이 증액되어 올해 1월 중순 확정 통보됨에 따라 고물가 및 내수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회복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의회 의원발의로 관련 조례안을 마련했으며, 설 연휴 전 지급을 목표로 했으나 지급 대상자 명부 추출과 시스템 구축 등 행정절차에 약 2주가 소요돼 오는 2월 23일부터 본격 지급에 들어간다.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기준일로부터 신청일까지 울진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주민이 지원 대상이다.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한다. 신청은 울진사랑카드(그리고) 앱에서 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다.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별 5부제를 운영하며 첫 주 이후에는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민생안정지원금은 지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마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