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벽진면은 2026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신청과 관련해 고령자 및 거동이 불편한 농어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신청 기간 내에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모바일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고령 농어민과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벽진면은 직원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및 제도 안내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신청 기간 내 마을별 일정에 따라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신청 지원과 자격 요건 안내, 문의 응대까지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창구 벽진면장은“농어민수당은 농어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제도인 만큼,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조달청이 주관하는 ‘2026년 혁신 제품 시범 구매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혁신 제품인 밸브실을 전액 국비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달청이 우수한 혁신 제품을 직접 구매해 시범 기관에 제공하는 제도로 시는 지난 2025년 12월 신청서를 제출하여 노력을 기울인 끝에 올해 2월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사업 선정에 따라 제품 비용 약 1억 3천만 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게 되어 시예산을 크게 절감하였다. 특히 해당 제품의 경우 전국에서 단 2개의 지자체만 선정되어 시의 발 빠른 행정과 국비 확보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하였다. 새롭게 설치될 ‘변위 대응형 밸브실’은 지반이 불균형하게 내려앉는 부등침하 현상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기존 밸브실 대비 배관 보호 성능이 우수한 제품이다 경산시는 향후 조달청과 업무협약 체결 후 상수관망 현대화 사업 구간 내 수압이 과도하게 높아 감압밸브 설치가 필수적인 지역에 해당 밸브실을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 예산을 들이지 않고 꼭 필요한 제품을 갖추게 되었다고 말하며 앞으로 상수도관 보호 및 유수율 개선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김일수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구미)이 경상북도 지역 현실에 맞는 통합돌봄의 추진을 위해 발의한「경상북도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6일 경상북도의회 제360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지역 중심의 주거·보건의료·요양 돌봄 서비스체계를 구축하여 노인, 장애인 등의 도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발의됐다. 본 조례안은 ▲ 경상북도 통합지원 지역계획, ▲ 경상북도 통합지원 사업, ▲ 경상북도 통합지원 협의체 구성, ▲ 경상북도 통합지원정책 지원기관 지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경상북도는 65세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7%를 넘는 초고령사회이며 고령층의 25%가 1인가구에 해당되는 반면에 의료·돌봄 접근성은 낮아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 되어 왔다. 김일수 의원은 “일생을 보내온 지역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음에도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고향을 떠나 병원이나 시설로 가야한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라고 강조 하면서, “이번 조례 제정으로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는 병오년 설을 맞아 도의원 및 사무처 직원들이 각 일정별로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달 6일은 도의회를 대표해 신효광 농수산위원회 위원장과 임기진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청송군 소재 소망의 집과 베데스다를 찾아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농수산위원회 신효광 위원장(청송, 국민의힘)은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의 어르신들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나가는 데 도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임기진 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은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도 현행 제도상에 복지 사각지대는 없는지 점검하며 내실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겠다’며 소회를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 백순창 의원(구미)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9일, ‘꿈이있는 아동지역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센터의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아이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백 의원은 또한 센터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했다. 박순자 센터장은 “명절마다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백 의원은 “아동복지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순창 의원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을 전후해 지역 내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 내 3대문화권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보완으로, 시설 운영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의회 김대진 의원(안동1ㆍ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3대문화권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6일, 경상북도의회 제3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김대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조례안은 경상북도 3대문화권 활성화를 위한 △5년 주기의 지원계획ㆍ1년 주기의 시행계획 수립 및 시행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시ㆍ군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등 추진 사업 △3대문화권 시설 운영에 대한 평가 및 차등 지원, 포상 △위원회의 설치 및 기능, 구성 및 회의 등 위원회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별표에 사업명과 시설명이 혼용되어 표기된 경상북도 3대문화권 사업들을 시설명으로 일원화 하고 조문을 재정비했다. 김대진 의원은 “‘3대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 조성사업’은 지난 2008년 ‘5+2 광역경제권 30대 선도프로젝트’로 선정돼 2010년부터 12년간 약 2조원의 예산이 투입된 대규모 국책사업인 반면, 관광객 및 홍보 부족, 입지여건 및 시군의 한정된 재원 등 복합적 요인으로 운영의 어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손정일 민간위원장)는 지난 2월 4일 영덕축산농협 2층 중회의실에서 10개 읍·면 협의체 위원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현황 공유, 2026년 연간 주요 사업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각 읍·면에서 추진 중인 취약계층 대상 특화사업과 한수원 지원사업인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 운영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 나갔으며, 대상자 선정 기준과 사업 추진 절차, 읍·면 간 협력 방식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손정일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생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조직”이라며“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감염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 주민, 특히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개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의 제4급감염병 표본감시 결과, 특히 인플루엔자의 경우 병원급 입원환자 수는 전주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학령기 연령층을 중심으로 유행 기준 대비 높은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 분율은 의원급 외래환자 1,000명당 47.5명으로, 전주 기준 47.7명과 유사하나 전년도 같은 기간 30.4명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치이다.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아형 검출 중 B형 중심의 발생 양상을 띄고 있다는 점이 유의할 부분이다. 인플루엔자는 흔히 독감으로 불리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A형, B형 등)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고열, 기침, 가래, 인후통 등이 있으며, 일반 감기와 달리 증상이 급작스럽게 시작되고 고열, 근육통, 쇠약감 등 전신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감염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 비말 전파를 통해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고, 오염된 손이나 물체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군은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고품질 감자 생산 및 농가의 원활한 영농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2025년산 자체 생산 씨감자 춘기분 8,840kg을 농협을 통해 공급 완료했다. 2025년 자체 생산 씨감자 춘기분은 수미 품종이며 앞서 2025년 9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배정 물량인 13,500kg이 전량 신청 완료됐다. 이 중 농가 희망에 따른 조기 공급 물량 등을 제외한, 8,840kg을 2026년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농가에 공급했다. 이번 공급하는 씨감자의 공급가격은 29,000원/20kg으로 강원도산(춘기분)36,300원/20kg에 비해 저렴하게 농가에 보급하여 감자재배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씨감자를 공급받으면 파종 전 20~30일 정도 산광싹틔우기 작업을 해야한다. 싹을 틔워서 심으면 파종 후 땅속에서 싹트는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뿌리 활착에도 유리하고 감자가 충실하게 자랄 수 있게 해준다. 산광싹틔우기는 온도 15~20℃, 습도 80~90% 정도의 환경에서 통풍이 양호하고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온실이나 하우스에서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가들의 적극적인 신청으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오는 2월 11일 흥부시장을 시작으로 2월 14일까지 관내 6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청 직원과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지역 농·수·축산물을 직접 구입하며 경기침체로 고통받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장보기 행사와 함께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울진바지게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일정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장보기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 7억 원을 훌쩍 넘는 9억 6천만 원의 성금을 모금하며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2월 2일 울진군청 성금모금 캠페인을 시작으로 읍·면 가두모금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나눔 문화가 울진군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진군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울진군민의 연대와 배려가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이어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지난 2개월간 2,500여 건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9억 6천만 원이라는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성금을 기탁해 주신 모든 군민과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아주신 소중한 뜻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 청도읍은 9일 청도시장 장날을 맞아 새마을3단체와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도군 주소갖기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도군 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도시장 장날을 맞아 화산약국 삼거리와 청도시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청도읍 직원들은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도군 주소 이전의 필요성과 혜택을 안내하고, 전입 절차에 대한 안내와 청도읍 전입 혜택을 담긴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청도에 거주하면서도 주소지를 이전하지 않은 주민들은 대상으로 주소 이전 시 받을 수 있는 각종 행정·복지 혜택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전입을 유도했다. 이철승 청도읍장은 “주소 이전은 청도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장날, 각종 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도군 주소갖기 운동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