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문화관광재단은 GKL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하여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경상북도 고령 일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볼런투어(Voluntour)’는 자원봉사(Volunteer)와 관광(Tour)을 결합한 사회공헌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활동과 지역 관광·문화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지역과의 상생 가치를 확산하고, 참여자들의 사회적 가치 및 지역과 교류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업계 종사자 및 관광 관련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약 20명을 선발하여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플로깅, 농가 일손 돕기 등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고령의 주요 관광지 탐방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사업 참여기관도 모집 중이다. 해당 사업은 관광 취약계층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여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고 7월 4일부터 5일까지 고령에서 운영된다.
고령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12월 16일 GKL사회공헌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GKL 관광얼라이언스’에 참여하며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 ▲우리동네 문화탐방사업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고령 에서 추진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GKL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참가비는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GKL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령문화관광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이번 볼런투어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관광 모델을 확산하고, 더 많은 이들이 고령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