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성군, 옥산면부녀회 '봄맞이 꽃심기' 행사 추진

약 3,000포기의 꽃을 식재해 마을에 활력을 더하고 화사한 봄꽃길 조성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옥산면 부녀회가 지난 22일, 회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옥산면사무소 주변과 관내 주요 도로변 일대에서 봄맞이 꽃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약 3,000포기의 꽃을 식재해 마을에 활력을 더하고 화사한 봄꽃길을 조성했다.

 

옥산면 부녀회는 매년 계절마다 화단과 도로변에 꽃을 심으며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 봄에는 개화 기간이 길고 풍성한 꽃을 피우는 사피니아를 식재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오랫동안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현옥임 부녀회장은 “이번 꽃심기 행사는 지역 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마을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심은 꽃들이 주민들에게 활력을 주고, 일상 속 작은 쉼이 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주상 면장은 “매년 계절마다 꽃심기 활동으로 마을 경관 개선에 힘써주시는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옥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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