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코로나의 대규모 확산이 반복되며 점차 수그러드는 추세로 전환되자, 움츠렸던 해외여행의 수요가 폭발하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2022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가장 각광받은 여행지는 어디였을까? 채팅으로 준비하는 개인 맞춤여행, 비스포크투어를 선보이는 온베케이션의 연말 결산의 자료에 따르면, 2022년 하반기 들어 문의가 폭증한 괌을 선두로 사이판, 일본 그리고 다낭, 방콕 순으로 예약이 진행되었다. 굳건한 선두그룹을 유지하고 있는 괌, 사이판은 지난 9월 동반 자녀의 PCR 검사 의무가 해제되며 예약률이 30% 이상 급증하며 해외여행지 1,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추운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따듯한 곳으로 물놀이를 가려는 가족여행객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3위는 지난 10월 비자면제 시점을 계기로 인기가 폭증하고 있는 일본이 차지했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아이를 동반한 가족의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포함한 오사카 투어와 추운 날씨 온천여행을 위한 규수와 북해도지역의 문의가 폭주하며 괌, 사이판의 뒤를 이어 인기 있는 여행지로 선정되었다. 온베케이션의 Journey Solution 팀의 김주용 테일러는 “여행객들이 코로나 이후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주)하나투어는 올해 해외여행 예약 및 고객경험지표 데이터를 분석한 '2022년 여행 결산' 자료를 26일 발표했다.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예약된 기획여행상품을 분석한 결과, 상품 마스터코드 기준 '튀르키예 일주 8일' 예약이 가장 많았다. '스페인 일주 8일', '홋카이도 4일', '싱가포르 5일'도 <인기 상품 BEST>에 선정됐다. 고객 유형별 인기 상품으로, 모녀여행은 '이탈리아 8일', 아동 동반 가족여행은 '괌 4~6일', 5060 세대 계모임은 '규슈 3일', 허니문은 '하와이 6~8일', 골프는 '방콕 5일'로 확인됐다. 올해 하나투어를 이용한 고객의 고객경험지표 데이터도 분석했다. 하나투어 고객 연령대는 50대(21.9%), 30대(18.8%), 60대(17.5%) 순으로 나타났다. 50대와 60대는 베트남 > 북큐슈 > 튀르키예 예약이 많았고 30대는 괌 > 사이판 > 베트남 예약이 많았다. 20~30대 고객 비중은 33.0%로 2019년 16.3%와 비교해 크게 증가했다.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여행 '하나팩 2.0'의 약속을 보장하는 개런티 프로그램 이행률은 96.0%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2022 죽변항 수산물축제’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는 이틀간의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총 3만여 명이 죽변항을 찾았으며, 방문객들은 ‘색다른 크리스마스 축제’ 콘셉트로 꾸며진 축제장에서 푸른 동해와 어우러진 특별한 크리스마스 연휴를 만끽했다. 또한, 울진의 싱싱한 맛과 멋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을 즐겁게 하였다. ‘동해의 보물상자, 죽변항에서 펼쳐지는 수산물의 향연’이라는 주제에 맞게 죽변항에서 위판되는 문어, 대방어, 가자미, 오징어부터 겨울 진미 울진대게까지 갖가지 수산물들을 구매하고 맛볼 수 있는 장터가 마련되어 사람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요트승선과 맨손 활어잡기, 수산물 깜짝 경매 등 시간대별로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은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하고 즐기면서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축제 방문객들은 죽변해안 스카이레일과 국립해양과학관 등 인근 명소도 함께 방문하면서 울진 관광 활성화에도 한몫했다. 특히, 이번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무엇보다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그 어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청통면 대평리에 위치한 전륜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동화사 말사 사찰로 1999년에 창건하여 주지 영석스님이 계신곳이다. 이날 주지 영석스님은 동지를 한해의 시작으로 여겼던 선조들의 뜻을 전하며 '마음의 평화'를 기도했다. 또, 동지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 바로 팥죽이다. 동지에 먹는 팥죽이라 ‘동지팥죽’이라 부르며, 팥을 고아 죽을 만들고 여기에 찹쌀로 단자를 만들어 넣어 끓인다. 단자는 새알만한 크기로 만들어서 새알심이라 부르기도 한다. 예전에는 팥죽을 만들면 사당에 올려 동지고사를 지내고, 각 방과 장독 등 집안의 여러 곳에 놓아두었다가 식은 다음에 식구들이 모여서 먹었다. 팥의 붉은색이 음귀를 쫓는다고 믿었기 때문에 집안에 두면 악귀를 쫓아낸다고 생각한데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전륜사 신도들이 정성들여 만든 팥죽은 22일 신도분들과 지역주민들이 추운날씨 따뜻한 팥죽을 나눠 먹음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농번기가 끝나고 가장 한가한 시기인 동지섣달은 한 해가 끝나는 달이라는 뜻이다. 조선 후기 학자 홍석모가 지은 동국세시기에는 설날에 버금간다고 여겨 동짓날을 아세(亞歲)라 했다. 동짓날에는 팥죽을 쑤어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대한민국감성색채디자인협회(회장 김민경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대표)는 지난 20일 오후 세빛섬플로팅아일랜드에서 기업인, 문화예술, 건축, 인테리어, 작가, 패션/뷰티디자이너, 연구소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대한민국감성색채디자인협회 연말 시상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날 연말 시상식 행사는 탤런트 조수희가 사회를 진행했으며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컬러리스트 1호 김민경(한국케엠케색연구소 대표) 협회장의 마중 인사말, 명예고문인 이길형 2022 서울 DDP디자인페어 총감독과, 수석부회장인 이주연 아주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공학과 교수가 협회 발전을 위한 축사를 맡았다. 이후 2022 협회 연혁 및 행사 소개, 2022 협회 캐치프레이즈 및 하반기 계획을 발표했다. 2부에서는 2022년 문화예술계 발전에 기여한 '2022 아트대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아트대상 수상자는 설치예술가 황란 작가, 마크갤러리 천창진 대표, 미디어아티스트 장승효 작가가 수상의 명예를 안았다. 황란 작가는 2021년 페이스북(메타) 뉴욕본사에 폭 10.8m 대형작품을 영구 설치해 화제가 되었다. 천창진 대표는 2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교육청 북안초등학교(교장 이강수)에서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찾아가는 경북문화예술교육 집중체험학교 ‘아르떼 마르쉐’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아르떼 마르쉐’프로그램은 다양한 예술 분야 융·복합 컨텐츠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문화예술교육주간으로 북안초에서는 미술과 연극 컨텐츠를 융합하여‘어린왕자와 떠나는 별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예술강사 3인이 학교로 방문하여 진행되었으며 평소 교육과정에서 경험하기 쉽지 않은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을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첫날에는 주제에 대해 생각을 나누고, 색깔 전기 테이프로 학생들 자신의 행성을 꾸며 강당 바닥 전체를 우주로 바꾸는 활동을 하였다. 둘째 날에는 대형 현수막에 행성 지도를 꾸며 연극에 활용할 배경을 만들었다. 셋째 날부터는 움직임 연습하기, 행성에 사는 인물 종이관철인형 만들기, 행성에 살고 있는 내 모습 가면 만들기 등의 활동을 하였다. 마지막 날에는 직접 이야기 대본을 구성하여 ‘이야기가 있는 나의 행성 발표회’ 연극을 하며 일주일간 전교생이 모두 함께 즐겁게 참여한 ‘아르떼 마르쉐’프로그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12월 23일부터 1월 31일까지 낙동강 체육공원(캠핑장 옆)에 야외 눈썰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겨울철에 시민들의 즐길 거리가 다소 적었던 구미시는 이번 겨울철에 눈썰매장을 개장하여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게 되었다. 올해 처음 개장하는 낙동강 야외 눈썰매장은 민간에서 운영하며 운영 시설은 약 3,000평에 눈썰매장, 눈동산 놀이터, 집라인 등이 설치되며가족들과 함게 즐길 수 있는 군밤 체험, 빙어 잡기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구미시민은(신분증 확인 등)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 마련된 기타 놀이시설과 체험활동은 별도 이용 요금을 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다. 눈썰매장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기상악화 시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운영시간이 조정될 수 있다. 하천과 관계자는 "낙동강 야외 눈썰매장이 코로나로 인하여 3년간 위축되었던 겨울 레저가 살아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으며, 이번 겨울방학엔 구미의 레저스포츠 중심지인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온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주)하나투어가 전문 러닝 클래스 기업 런콥과 함께 일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일본 러닝 테마 여행’ 패키지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난 10월 개최한 2022 서울 달리기에 참가자 1만 1000명 중 65%가 2030 세대일 정도로 MZ세대 사이에서 트렌디한 운동으로 러닝이 떠오르고 있다. '헬시플레저(건강을 즐겁게 관리하기)',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등의 운동 인증 문화가 형성된 것도 한몫했다. 이런 점에 주목한 하나투어는 MZ세대 러너를 공략하는 전문가 동행 테마 상품을 기획했다. 러닝을 개인 운동보다 크루와 함께하는 운동으로 여기는 MZ세대 러너 특성에 맞춰 전문 러닝 클래스를 운영하는 런콥과 ‘일본 러닝 테마 여행’을 선보인 것이다. ‘일본 러닝 테마 여행’은 지난 11월 27일 개최한 제10회 후쿠오카 하카타만 선셋뷰 마라톤 대회 참가를 목적으로 여행과 마라톤을 결합한 전용 상품이다. 해 질 녘 저녁 하늘을 보며 달리는 이색 마라톤 대회 참가와 런콥 러닝 클래스 전문가로부터 대회 전, 후 컨디션 관리 및 노하우 코칭까지 받을 수 있는 점이 매력 포인트다. 본 패키지는 왕복 항공편과 2박 3일 숙소, 온천 및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우리음식연구회(회장 권경자)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연말연시 이웃사랑 쌀강정 나눔 봉사’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우리음식연구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지역의 기초수급자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만든 쌀강정 100봉지를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생활지원사를 통해 전달했다. 영천시우리음식연구회는 지역의 향토음식을 선도할 전문 인력의 체계적 양성 및 식문화 전승을 발전시키기 위해 1996년 결성됐으며, 27년 동안 지역 향토음식 전승 및 개발, 재능기부를 통한 기술 전수 등으로 우리 음식 맥 잇기에 앞장서고 있다. 권경자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재능을 활용하여 쌀강정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조그만 정성이지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노인분들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사랑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이번 봉사 활동에 참여 해 주신 우리음식연구회 회원 분들께 감사함을 표한다”고 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해와 달의 정기를 타고 난 연오랑과 세오녀의 고장인 오천읍 세계리 일원에 일월문화공원을 조성하고 1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김병욱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문화공원 및 관광자원으로서 오천 일월문화공원의 준공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월문화공원은 ‘연오랑 세오녀’ 설화의 배경으로 전해지는 해병대 1사단 내 일월지와 가까운 오천읍 세계리 일원에 포항시가 지역 문화공원을 조성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2013년 도시관리계획에서 공원으로 변경 지정됐으며, 2017년 토지 보상을 시작으로 2019년 9월 본격적으로 공원 조성공사를 착공해 올해 6월 말 콘텐츠사업을 완료하고 일월문화공원 조성이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문화적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 추진한 3대 문화권 관광 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국·도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25억 원을 투입했으며, 2만 3,330㎡(약 7,070평) 면적에 연오랑세오녀 동상, 일월 정신이 깃든 기념단, 일월문화기념관, 일월지, 청동기시대 유물, 선돌, 암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