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성주두레봉사단(단장 성유경)은 지난 15일 성주읍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족 없이 컨테이너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이날 봉사활동에는 성주두레봉사단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집 안팎을 정리하고 묵은 때를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청소와 쓰레기 정리 작업을 실시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성유경 두레봉사단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께서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나섰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곽상동 성주읍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여 봉사에 참여해 주신 성주두레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 할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17일 오후 2시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수강생과 지역단체장, 여성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기 청도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도여성대학은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여성의 자기계발을 돕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갈 여성리더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43기 청도여성대학은 ‘품격 있는 배움, 당당한 여성!’ 전문가 양성을 위해 3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운영되며, 건강·교양·리더십·디지털 활용·현장체험 등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청도여성대학 수료생들은 총동창회를 결성해 사랑의 밑반찬 봉사, 저출생 극복성금 기부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각계각층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청도군은 청도여성대학을 통해 지역 여성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여성리더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청도군은 제43기 각북면 운영에 이어 오는 5월부터 제44기 운문면 청도여성대학을 운영해 더 많은 지역 여성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영양군의 인구가 1만 6000명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영양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으로 인구가 1만60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그간 영양군 인구는 지난해 8월 1만5100여명 수준까지 감소했으나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일(2025년 10월 20일) 1만5236명 이후 전입 인구가 증가하면서 올해 1월 기준 1만5997명으로 늘어나며 마침내 1만6000명 회복을 한 것이다. 지난달 26일 처음 지급된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월 1인당 20만원, 지역사랑상품권 카드형)은 지급 이후 지역내에서 빠르게 소비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영양군은 첫 지급일에 1만3661명에게 총 27억여원을 지급했으며 신규 전입자의 경우 3개월간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소급 지급을 받을 수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농촌 기본소득이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 기본소득과 지역 활성화 정책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문학관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문학관에서 문학큐레이터로 함께 할 상주작가를 모집하고 있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학관, 도서관, 서점 등 해당 문학시설에 작가가 상주하며 지역주민 대상 문학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문학 향유를 활성화하고 작가의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대구문학관은 지난해 상주작가 황성희 시인과 함께 ‘문학 서평단’과 ‘대구 문학여지도’ 등의 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학하는 의미를 돌이키며 참여자들에게 창작하는 순간의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올해의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서 대구문학관은 청년참여형으로 선정되어 39세 이하의 청년작가를 포함한 2명의 상주작가를 모집하고 있다. 대구문학관 상주작가는 5월부터 11월까지 ‘문학 멘토링’, ‘탐독의 세대’, ‘책도락가’, ‘작가와 처방전’ 등의 문학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문학 멘토링’은 작가 지망생을 대상으로 한 창작 교실로 운영되며, ‘탐독의 세대’와 ‘책도락가’는 문학관과 인근 독립책방(3개소 정도)을 교차하며 책방 내에 큐레이션 된 작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군체육부대(부대장 진규상) 제1경기대 유도부가 대회출전을 위해 이동 중 운전부주의로 인해 전복된 자동차 사고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교통사고 현장을 정리하는 등 국민과 함께하는 국군의 모습을 보여준 사연이 뒤늦게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 유도부 지도관, 가군 김재훈, 훈련지도부사관 중사 하선우, 병장 조한균, 병장 이상준, 상병 김산, 상병 김명진, 상병 문규선, 상병 유민우, 상병 이하림, 상병 신은규 이상 10명 국군체육부대는 지난 3월14일(토)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개최되는 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출전을 위해 대회장으로 이동 중, 대천 IC 출구에서 운전 부주의로 전복된 소형 다목적(다마스)차량을 발견했다. 이날 대회 출전을 잠시 뒤로하고 현장에서 즉시, 2차 사고 방지를 위해 훈련지도부사 관 하선우 중사가 운행 중인 차량을 통제하면서 교통정리를 실시하고, 김재훈 유도지도관은 운전자의 상태를 확인 후 응급조치와 구조대를 호출했다. 유도부원들은 전복된 차량을 도로에서 이동 조치시키는 것은 물론, 안전한 통행을 위해 도로에 떨어진 각종 유리파편을 수거하고 도로를 청소하는 등, 경찰과 구급차가 도착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예천군 공립 단설 유치원 새벗유치원(원장 박세원)은 지난 13일에 유아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 교실에서 실시되었으며, 교육 내용은 유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구성되었다. 주된 교육 주제는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바람직한 기침 예절, 그리고 미세먼지 대응 방법이었다. 특히, 유아 안전교육을 목적으로 제작된 동화 콘텐츠 ‘손 씻기는 중요해요’는 유아들의 관심을 효과적으로 끌어내며 손 씻기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7세 유아인 000은 “세균이 없어지도록 깨끗이 손을 씻어서 건강해질 거예요.”라고 하였고 5세 유아인 000은 “기침이 나올 때는 손으로 막지 않고 이렇게 옷소매로 가려야 해요.”라며 기침 예절을 직접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교육은 이론적인 내용을 넘어 실제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진행되었으며, 연령대별로 맞춤형 사후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습득한 위생 교육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손 씻기 교육기를 체험한 6세 유아 000은 “손을 깨끗하게 씻었는데도 손톱 아래에 세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 성산면(면장 강민규)은 지난 13일 오전 11시, 성산면 노인회관 2층에서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대 성산면 명예면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성산면의 발전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노력해 주신 유선호 명예면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최상태 명예면장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선호 명예면장은 재임 기간 동안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왔으며, 이날 이임과 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 제6대 명예면장으로 취임한 최상태 신임 명예면장은 2010년 화진기공㈜을 설립한 경영인으로, 법무부 대구서부지역 달서지구 협의회 회장과 법무부청소년 범죄예방 대구서부지역 운영위원을 맡는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상태 신임 명예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성산면의 발전과 화합을 이끄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성산면을 위해 헌신하신 유선호 명예면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 대가야읍(읍장 최용석)은 노인복지 향상과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 운영비 사용 방법에 관한 교육을 각 경로당 회장 및 총무를 대상으로 지난13일 오후 2시 고령군 노인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은 노인들이 모여 소통하고 여가를 즐기는 중요한 공간이므로 이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재정관리의 투명성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운영비의 올바른 사용과 관련 규정을 이해시키고, 보조금의 부적정 사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용석 대가야읍장은 “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경로당 운영을 위해 늘 애써 주시는 회장님과 총무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경로당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하는 매우 소중한 공간이다. 이처럼 경로당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회계교육과 점검을 통해 건전한 보조금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은 지난 14일 대가야읍에 위치한 고령그라운드골프장에서 제5회 고령군수배 및 제8회 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 그라운드골프협회(협회장 김상도)가 주관하여 4개팀 8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그라운드골프를 매개로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그라운드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고령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날 개회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군의장 및 군의원,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경기결과 단체전 우승은 대가야클럽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금산클럽, 공동3위는 우륵클럽과 주산클럽이 차지했다. 개인전(남) 부분에서는 우승 권상철, 준우승 배효원, 3위는 정상길이 차지했으며, 개인전(여) 부분에서는 우승 김상도, 준우승 최순분, 3위는 문유자에게 돌아갔다. 김상도 고령군그라운드골프협회장은 “오늘 하루 승패를 떠나 부상없이 동호인들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즐겁고 뜻깊은 시간 보내길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는 재생에너지 등을 활용해 시민의 전기요금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에너지 복지 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지역이 보유한 재생에너지 자원의 확대 가능성을 분석하고, 안동에 최적화된 에너지 정책 도입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에너지 생산으로 발생하는 이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안동형 에너지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재 ▲안동시 에너지 복지 도시 조성 연구 ▲댐지역 수상태양광 입지 발굴 분석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기요금 감면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가칭) 햇빛소득마을 육성 ▲주민참여형 수익 창출 모델 ▲지역환원형 수익 모델 ▲지역특화형 분산에너지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시 전반의 에너지 수급 체계를 구축 할 계획이다. 또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조성 기반도 함께 검토한다. 분산에너지특화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지역 내에 저렴하게 공급하는 ‘지산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