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9일(월) 오후 3시, 올해 개장을 앞둔 ‘대구제2빙상장’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을 청취하고 개장에 필요한 준비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현장에서 아이스링크 내 고정시설물을 비롯해 안전난간, 대피로, 관람석 동선 등 시민 안전과 관련된 시설을 꼼꼼히 살피며 “대구제2빙상장이 개장되면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가 2026년 방위산업 추진계획을 본격 가동하며 ‘K-국방 신산업 수도’ 도약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 회의를 열고 2026년 방위산업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산·학·연·관·군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방위산업의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회의는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추진계획 발표, 2026년 구미시 방위산업 추진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첨단기술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기반 방위산업 육성 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지역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북·구미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련 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화단지 지정이 이뤄질 경우 기술 자립도 제고와 기업 집적 효과를 통해 지역 경제 파급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가 지역 방위산업 육성과 국가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인 방위산업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소방서에서는 9일 오후 6시 30분 경산시 남천면 전원식당에서 남천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손영우 전 남천남성의용소방대장이 이임하고 김종완 대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남천남성의용소방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손영우 전 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남천남성의용소방대와 함께했던 지난 3년은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대원들과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종완 신임 대장은 취임사에서 “생업과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5분 대기조인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장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대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축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역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 쓸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초등학교 저학년 60만명을 대상으로 국산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을 본격 재가동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을 3월부터 지방정부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은 초등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약 60만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국산 과일·과채를 활용한 간식을 주 1회 이상 제공해 성장기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이 사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시범사업으로 운영됐으며 연평균 22만7000명의 어린이에게 과일 간식을 공급했다. 당시 어린이들의 식습관 개선 효과와 높은 현장 만족도가 확인되면서 2026년부터 국정과제로 재추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실제 만족도 조사 결과는 2020년 83.5%에서 2021년 96.4%, 2022년 96.1%로 상승했다. 지방자치단체는 지난 1~2월 동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과일간식 공급업체를 공모하는 등 공급체계를 마련해왔다. 현재 학교별 수요조사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있으며 준비가 완료된 시·도부터 3월 중 순차적으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20~30대 남성들에게 약물을 먹여 사망·상해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김소영(20)씨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오후 북부지검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김씨의 이름과 나이 등 신상정보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다음 달 8일까지 게시될 예정이다. 김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지난달 19일 검찰에 넘겨졌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김씨에 대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지 않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바 있다. 그러나 피해자 유족 측은 신상 공개를 강하게 요구해왔다. 이에 검찰은 지난달 27일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행 특정중대범죄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르면 검찰 또는 경찰은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피의자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는 경우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이나 재범 방지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축하해봄! 초등학교 입학생 학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의 2026년 연중 특화사업 ‘포 시즌 산타, 계절마다 산타가 찾아옵니다’의 첫 번째 사업으로, 봄과 입학 시기의 설렘을 담아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는 신녕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들을 위해 공책, 연필, 색연필, 필통 등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학용품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 풍선 꽃다발과 학용품 세트를 받은 아이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이 가득했다. 권태봉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빛을 떠올리며 물품을 준비했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지역사회에서 아이들의 꿈을 함께 응원하는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수정 신녕면장은 “아이 한 명, 한 명이 지역의 소중한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신녕면을 만들기 위해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지난 6일(금), 지난 3월 4일 만촌역 인근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도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북구 조야동에 위치한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중장비 사용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건설공사 과정에서 한순간의 방심이 근로자와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향후 해빙기·우수기·동절기 등 시기별 점검에도 중장비 사용 건설현장 전수 점검을 포함하는 등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상시화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은 2026년 1학기부터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야간 통학 부담을 덜기 위해 '농어촌학교학생 야간 통학택시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읍·면 지역에서 관내 고등학교로 통학하는 재학생 중 야간 자율학습 후 귀가 시 대중교통(버스) 운행이 종료된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이다. 또한, 학교에서 거주지까지 직선거리 3km 이상인 경우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택시요금은 1회당 1인 1,000원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학생은 3월 12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정책이 학생들의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학부모와 학생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로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김천의료원과 고령군보건소가 함께 「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진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년도 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 진료는 3월5일(목) 성산면 기족리시작으로 총 6차례에 걸쳐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직접 찾아가 조기 질병 발견과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의료비 부담을 경감 하고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 특히, 면 단위 의료 취약지의 미충족 의료서비스를 보완해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공공보건의료기관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은 김천의료원 의료진들이 참여해 무료 진료를 운영하며, 보건소는 대상자 및 장소 선정 유소견자 사후관리 및 지역자원 연계를 담당한다. 보건소 관계자는“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적기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진료를 강화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 모두가 건강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최근 고령군은 경북 관광지 내 관심도 증가의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경북관광문화관광공사의 통계 분석에 따르면,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이 2025년 4분기에 최초로 경북 관광지를 대상으로 한 여행지 검색 순위 TOP30에 진입하며 경북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특히, 가을 나들이 시즌을 맞아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이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 조성된 ‘코스모스 화원’이 SNS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얻었다. 그리고 ‘2025년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가을나들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는 고령군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는 ‘자연환경’이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반영하면서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한 콘텐츠의 성공 사례로 분석된다.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은 지난해 조성되어 그동안 지역주민들에게는 자랑의 소재였지만, 올해는 경북 관광객들에게도 ‘가을의 명소’로서 인정받으며 급성장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펼쳐진 ‘코스모스 화원’ 조성은 단순한 조경 단지를 넘어,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S